郡, 9개소 아동복지시설 안전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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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하절기 자연재해 예방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15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와 공동 생활가정 2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게 된다.
군은 이 기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상태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관리 실태, 급식 위생관리 실태, 코로나19 대응 지침 준수 등 10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지난 11일까지 각 시설로부터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 받아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는 등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군은 이 기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상태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관리 실태, 급식 위생관리 실태, 코로나19 대응 지침 준수 등 10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지난 11일까지 각 시설로부터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 받아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는 등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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