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코로나19 검사 ‘추후보고’ 3건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 |
양평군에서 7일 정확한 코로나19 검사 판정이 미뤄진 ‘추후보고’ 3건이 나왔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어제(6일) 양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뢰한 검체 49건 중 46건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3건이 ‘추후보고’로 분류됐다.
맑은물 실내체육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의뢰한 검체 45건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7일 오전 8시 40분 기준, 양평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7명이다. 자가격리자는 119명이고,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50명, 해외입국자 69명이다. 능동감시 대상은 11명이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4일부터 양평군 맑은물 실내체육관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오는 17일까지 2주간 운영하고 있다.
기사제휴. 에코저널 /이정성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정동균 군수-전진선 의장, 새해 첫 간담회··중요 현안 논의 21.01.07
- 다음글전진선 군의장, 새해 찾아가는 현장 의정 펼쳐 21.01.06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