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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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274건 찾아가는 건축행정 무한돌봄 서비스 정착
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0년 경기도 건축사 재능기부(무한돌봄) 사업’ 시·군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추진 사업’은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시공은 물론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장 지도에 나서는 건축사는 건축물 착공 시 현장 확인과 각종 철근배근 시 실측,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지도해 군민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지역건축사회(회장 우현배)와 협업을 통해 올해 2,274건에 달하는 무한돌봄 사업을 통해 질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와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다.
정동균 군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까지 협조해 준 양평지역건축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능기부를 더욱 확대해 군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우수 기관 및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건축물의 품질향상과 맞춤형 무한돌봄 분야에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갖춘 자치단체로써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
/정영인기자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추진 사업’은 공사감리자가 지정되지 않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시공은 물론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장 지도에 나서는 건축사는 건축물 착공 시 현장 확인과 각종 철근배근 시 실측,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지도해 군민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지역건축사회(회장 우현배)와 협업을 통해 올해 2,274건에 달하는 무한돌봄 사업을 통해 질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와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다.
정동균 군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까지 협조해 준 양평지역건축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능기부를 더욱 확대해 군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우수 기관 및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건축물의 품질향상과 맞춤형 무한돌봄 분야에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갖춘 자치단체로써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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