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관제센터 ‘매의 눈’, 최근 3년간 투신자살 의심자 2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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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집중 관제와 경찰과의 신속 공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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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CCTV관제센터가 최근 3년간 투신자살 의심자 29건을 사전에 감지해 이중 27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여 건 이상 투신자살 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서의 투신자살 예방을 위해 최근 3년 사이 4천 만원의 예산을 투입, 5개소 10대의 CCTV를 설치해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오후 6시25분경 평소와 같이 양근대교를 모니터링 중 양근대교 중간에 멈춘 한 남성이 남한강을 바라보며, 난간에 오르는 것을 발견해 즉시 양평경찰서와 공조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게 됐다.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양근대교는 퇴근 시간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한 시간대였으나 운전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신고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어 자살 의심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
주광표 정보통신팀장은 “끊이지 않는 투신자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에 더욱 힘쓰겠다”며 “특히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CCTV를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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