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 시무식, ‘지속적인 협의로 실질적 성과 도출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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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공동위원장: 이명환, 우석훈)가 11일 ‘2017년도 시무식’을 갖고 환경부와 한강청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키로 다짐했다.
특수협 사무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을 비롯한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 복승규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팔당호 7개 시·군 과장단 및 주민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이태영 특수협 정책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15개 중점 규제개선 사항 중 개선된 5개 사항을 제외하고 10개 사항에 대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강수계기금으로 지원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현실화’ 및 7개 시·군 중 2~3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시범사업’을 금년도 주요 목표로 정하고 환경부 및 한강청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토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이명환 공동대표는 “특수협은 2200만 상수원의 수질개선과 팔당 상수원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상류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늘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팔당호 상·하류 주민들의 이질감을 회복하는 ‘소통하는 해’와 ‘특수협의 목표가 실현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훈 물환경정책국장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과 폭염, 고온현상에도 팔당호의 수질이 맑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한강 상수원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들의 노력의 성과물로 본다”며 “앞으로 상생을 전재로 한 지속된 협의로 팔당호 주민들의 삶에 질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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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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