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 ‘마을순회 안방극장’ 흥행 몰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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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적 갈증 해소와 주민화합 도모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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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면장 정지범)과 청운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금순)가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마을순회 안방극장’을 지난 2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청운면과 청운면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5개월간 ‘마을순회 안방극장’을 통해 흥행작인 ‘국제시장’과 ‘명량’ 등 대중영화를 선보여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해 왔다.
‘마을순회 안방극장’ 인근에 극장이 없어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적고, 이동에 제한이 많은 65세 이상 인구가 30% 이상에 달해 문화혜택을 누릴 기회가 부족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반영한 정책이다.
이에 따라 올해도 관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엄마’와 ‘명량’ 등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정지범 면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내 재차 상영을 요구하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도 마을순회 안방극장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특히 마을순회 안방극장이 문화적 욕구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순 자치위원장도 “올해도 청운면사무소와 각 마을과 협의하여 주민들이 요구하는 더 좋은 영화를 찾아 상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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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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