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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2살 여아 살린 시민영웅에 도지사 표창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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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28 11:36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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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분수대에 빠져 심장이 멎은 2살짜리 여아를 살린 맹준영 군에게 신민철 소방서장이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 좌측은 맹 군의 여자친구.

군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분수대에 빠진 2살짜리 여아를 살린 시민영웅에게 28일 경기도지사 표창이 전수됐다.

양평소방서는 지난 1일 저녁 6시35분께 강상면 소제 G식당 정원 분수대에 빠져 심장이 멎은 2살짜리 여아를 군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살린 식당 종업원 맹준영(25)군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맹군은 이날 생일파티를 위해 식당을 찾았다 부모가 한눈을 판 사이 물에 빠진 2살 전모 양을 발견하고, 구급차가 도착 전까지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장이 멎은 전모 양을 소생시켜 표창이 상신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맹 군은 “군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이 위급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발휘될 줄 몰랐다”면서 “당연한 일이었지만 지금도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 게 믿겨지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민철 소방서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동영상을 게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모든 군민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0890 심폐소생술 교육과 지속적인 소방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민철 서장은 연 1회 군 장병에게 연 2회 심폐소생술(실기 및 필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20사단 의무대를 방문해 격려하는 등 20사단 지휘부를 만나 심폐소생술 보급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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