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자원봉사 수료생, 장기 환우들과 남한강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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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최근 암환자 증가에 따른 환자 돌봄 향상 및 정보 제공을 위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10회째 운영하여 금년도에는 26명이 교육을 수료 하였으며, 양평호스피스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양평 호스피스 회원들이 지난 18일 관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우 24명을 모시고 갈산체육 공원으로 ‘즐거운 나들이 소풍’을 다녀왔다.
호스피스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분 한분을 휠체어에 태워 갈산공원 나들이에 동행했으며, 시원한 강바람과 나무와 강 등을 바라보며 양평잠자리 섹소폰 동호회원들의 연주를 감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모(여. 77) 어르신은 “병원 밖을 나와 자연과 함께 따뜻한 햇살을 받으니 기분도 상쾌해 지고,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며 “천국이 따로 없을 만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정모(여. 84) 어르신도 “몇 년 전 비행기 타고 여행길에 올랐던 기억 보다 지금이 더욱 행복하다”며 “이 같은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보건소와 양평 호스피스 회원, 각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이날 차량을 지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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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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