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집’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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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함금옥)이 지난 26일 생활여건이 어려운 일신리 소재 노부부 가정을 방문, 청소봉사를 실천했다.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회의를 통해 시각장애와 노인성 질환 등으로 가사 돌봄이 어려워 집안 내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노부부 집에 대한 청소봉사를 결정했다.
이후 무한돌봄 동부센터와 연계해 양평e-클린서비스 자활업체와 행복돌봄과 이동빨래차량의 지원을 이끌어 냈고, 이날 집안 구석구석의 먼지 제거와 정리정돈, 이불 및 옷 빨래와 집안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적십자 무궁화봉사단도 오래되고 파손된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노부부의 생활환경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함금옥 행복돌봄추진단장은 “깨끗하게 바뀐 부엌과 방안을 살펴보고 좋아하는 어르신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궂은 날씨에도 봉사에 적극 나서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권동숙 지평면장은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연결하는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4월 화재 가옥의 도배 및장판 지원과 수곡리 시각장애 독거노인 집안 청소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양평읍, 양서, 용문면과 함께 보건복지부 2015년 민관협력활성화사업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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