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양평군지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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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수한)가 25일부터 양평 라온마당(시장길 입구 공연장)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무사귀환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총 양평군지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기한 동안 기적 같은 생환을 바라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과 희망 메시지 보내기, 희생자에 대한 헌화 및 성금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김수한 지회장은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 하늘에 닿길 바란다”며 “전 국민적인 애도의 물결에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총 양평군지회 관계자는 “노란리본과 메모지는 현장에서 배부하지만 헌화에 필요한 꽃은 개인별로 지참해야 한다”며 “애도 기간 종료시까지 분향소와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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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모바일을 통한 노란리본달기 참여는 노란색 바탕에 검정리본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한 후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등 자신의 메신저 어플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변경하면 된다.
‘노란 리본’의 의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터에 있는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으로 나무에 묶어 보고 싶은 이들을 기다리던 것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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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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