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마을회, 14일 군청광장서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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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평군새마을협의회(회장 홍성표)가 지난 14일 양평군청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장했다.
중고 생활용품의 재활용 촉진을 통한 자원순환 도시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군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생활용품과 소장품이 판매됐다.
또한 비누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먹거리 장터 및 특산품 판매 장터가 운영되는 등 자원재활용을 위한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 수거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주민들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와 완구, 의류 등을 장터에 들고 나와 판매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과 알뜰 정신을 다시금 상기하는 자리가 됐다.
이봉주 마라톤 대회 참석 이후 행사장을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간단한 음식으로 요기를 하며, 새마을 회원들과 장터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성표 지회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기증품도 많아지고 참여 인원도 늘고 있다”며 “민간 차원의 운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재활용장터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수익금을 통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지회는 고철 모으기운동과 숨은 자원 모으기는 물론 가시박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담구기 등 국민운동단체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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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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