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다문화가족, 독립기념관서 한국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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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학표)와 지평면 새마을남여협의회(협의회장 이진수. 부녀회장 강영혜)가 지난 7일 지평면 관내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회 측은 다문화가족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27명과 주최 측 관계자 14명이 자원봉사자로 동행했으며, 충남 천안시 소재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 기념관을 탐방하며 한국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 결혼이주여성은 “남편의 나라이자 사랑하는 자녀의 나라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 문화체험은 지난 6월 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자선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될 수 있었으며, 체험을 마치고 돌아와 열린 만찬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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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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