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용문면에서 불어 온 맹추위 녹이는 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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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차가운 한파가 시작된 요즘.
지역사회에 그늘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개인과 기관 단체 등의 후원이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장류나눔 행사를 개최해 미담이 되고 있다.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83가구에 고추장 각 2kg씩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집에 고추장 1박스를 전달했다.
조원묵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넉넉하진 않지만 이런 나눔을 통해 사회에 그늘진 곳이 모두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문면 기관단체와 개인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용문면 신점1리에 이광원씨는 지난 14일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자신이 직접 지은 백미 10kg 10포대를 기탁하고 돌아갔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용문면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추운겨울나기 연탄 나눔 사업에 써달라며 연탄 1,200장을 기부했다.
용문민속 5일장 상인회도 같은 날 용문면이 추진 중인 사랑나눔 더하기 결연 사업 기금으로 써 달라며 112만원 성금을 용문면에 기탁해 연말에 소중한 곳에 쓰여 질 예정이다.
조대현 용문면장은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 왔지만 용문면민들의 온정을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따뜻한 온정은 물품과 금액의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고자 하는 배려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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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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