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양평군수 후보 진영,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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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양평군수 재선거에 나선 각 후보 진영의 선거사무소가 속속 개소되고 있다.
11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선교(47) 전 양서면장의 개소식이 양평읍 공흥리 축협경제사업부 옆에서 있었으며, 이날 개소식에 민병채 전 양평군수와 박종진 전 광주시장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선 지난 10일에는 한나라당 강병국(43) 전 경기도정책보좌관의 개소식이 양평읍 공흥리 하이마트 3층에서 있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현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지난 4일에는 무소속의 유병덕(66) 전 양평농협조합장이 양평읍 공흥리 양평농협 앞 2층에 사무실을 마련, 전·현직 농협 관계자와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혜석 전 문화원장의 인사 속에 개소했다.
또한 지난달 22일에는 무소속의 박장수(49) 현 군의원이 양평읍 공흥리 양평농협 건너편에 사무실을 마련, 관내 농민단체 관계자와 회원을 비롯한 지인,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진바 있다.
또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예술의 전당 강사인 권영호(52) 후보는 양평읍 양근리 리안 헤어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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