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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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현안 분야 10억 원·재난안전 분야 5억 원
양평군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1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용문산 진입도로 정비 9억 원과 양평도시계획도로(소2-11호) 개설 1억 원, 조현초 등 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사업 5억 원이다.
‘용문산 진입도로 정비’는 오촌리 산76번지 고갯길의 경사도를 낮춰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은 물론 용문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평도시계획도로(소2-11호) 개설사업’은 양평읍 양근6리와 인근 휴먼빌센트럴시티 아파트 도로와의 연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권과 도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추진된다.
‘조현초 등 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사업’은 조현초와 양동초, 수입초, 양수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의 편의 증진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용문산 진입도로 정비 9억 원과 양평도시계획도로(소2-11호) 개설 1억 원, 조현초 등 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사업 5억 원이다.
‘용문산 진입도로 정비’는 오촌리 산76번지 고갯길의 경사도를 낮춰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은 물론 용문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평도시계획도로(소2-11호) 개설사업’은 양평읍 양근6리와 인근 휴먼빌센트럴시티 아파트 도로와의 연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권과 도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추진된다.
‘조현초 등 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사업’은 조현초와 양동초, 수입초, 양수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의 편의 증진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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