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양평이 이렇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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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떠드렁산 공원조성사업 등 200억원 규모의 양평 소도읍육성사업 일환의 5개 사업이
공사착수에 접어들고 통합상수도는 물론 대규모 체육공원, 생태마을이 조성되며 양동면이 유일하게 정비발전지구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NGO 생태나라운동과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생태마을 조성사업도 양평이 유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YPN양평뉴스는 현재 사업이 확정, 진행중이거나 사업추진이 유력해짐으로써 양평이 변화, 발전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의 현 상태를 조명해 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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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생마님의 댓글
야생마 작성일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것들이 실어 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영어마을의 진행사항도 좀 알려주십시오. 이제 외형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딱따구리님의 댓글
딱따구리 작성일겨우 고작 하는 것들이 군민들 주머니 수입은 전혀 상관없고, 세수도 상관 없네~ 이렇게 해서 20만 도시가 되겠는가? 200억을 그렇게 씁니까?
실업자님의 댓글
실업자 작성일떠드렁공원이 빨리 완공이 되었슴 좋겠네요.
환경미화원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지요.
기대됩니다.
목구멍님의 댓글
목구멍 작성일포도청이란걸 이제서 알았군요.한심타 아이구.그동안 뭐했노
양평사랑님의 댓글
양평사랑 작성일양동면이 정비발전지구로 된다면 지역발전에 큰 도움되겠네요..
잘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