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원희룡,고진화 한나라당 대권후보, 양평 필승 결의대회서 "화합과 단결"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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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가 23일 오후3시 4·25 양평군수 재선거를 치르는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경기 동·북부 주요당직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박근혜 전 대표와 원희룡·고진화 의원 등 대권후보가 참석, “양평군수 재선거의 필승을 발판으로 3년전 천막당사의 정신과 화합으로 똘똘뭉쳐 정권교체의 한을 풀어달라” 는 간곡한 호소가 잇따랐다.
특히 연설에 나선 대선주자와 주요 당직자들은 손학규 전 지사의 탈당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하며 어떠한 분열주의도 용납치 않을 것을 천명했다.
박근혜 전 대표 최고위원은 “국민의 우려와 걱정이 많지만 한나라당은 현 정권의 정체성을 끝장내는데 유일한 희망” 이라며 “정권교체의 마지막 관문인 양평군수 재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끈 뒤 오는 12월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낼 것” 이라고 말했다.
원희룡 전 최고의원은 “양평의 남·북한강이 거대한 한강을 이루듯이 양평 재선거와 정권교체의 물줄기는 대세” 라며 “판을 깨거나 침을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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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이~~~강후보님의 댓글
어이~~~강후보 작성일어이~~ 강후보!
오늘 시장통에서 본 명함보고 실망했네
공당의 후보로 나선 어린 사람이 그래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인가 뭔가라고 써놓코...ㅉㅉㅉ
직접적으로 네가티브공격을 할라고 그라나....
그러다 혼나네~
그러다 무소속들 명함에 망할노무 당나라당은 안된다는 등의
문구들 새기고 다니면 어쩔라구...
도데체??님의 댓글
도데체?? 작성일도데체 언론사들 와 이런다냐?
가보지도 않고 기사쓰나.
내가 본게 겨우 천명도 안되겠두마....
정의원님!님의 댓글
정의원님! 작성일정의원님!
보다,보다 한말씀 드립니다.
연유야 어쨌거나 과거와의 청산을 하시는 듯 하군요.
재선에 들어서고 3선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초선에 기여했던 모든 당직자와 측근들과 결별하시더니 이제는 중앙무대에서 지원했던 맹형규, 손학규의원까지 모두 뜻을 같이 하시지 못하는 모습... 누가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어째 혼자만 서있는 듯한 모습이 과히 보기에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슬러건으로 양평바닥을 외치고 다니시던 모습이 이런 뜻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a7ff님의 댓글
a7ff 작성일가장 유력한 후보인 이명박 전시장은 안오고 모두 헛개비들만 와서 양평이 어떻다구? 허소리 말거라~3류 꾼들아....
한심한당님의 댓글
한심한당 작성일한심한당 한심하구나 오늘체육관 700명정도 양평분150명정도~~~~
양근리님의 댓글
양근리 작성일정치인라면 그래도 의리는 있어야지..처음엔 김영삼 추종하다,,손명순이 보호하다...이회창이 추종하다..박근헤 추종하다...다음에 이명박이 추종하더니..명박이가 믿지를 않해 결국 박근혜 데리고와서 맹형규와 손학규를 욕해? 에이 몹쓸 사람아~~~
한나라당님의 댓글
한나라당 작성일지난대선때 차떼기로 돈받을때
다들 어디 계셧서요?
궁금햇서요?
나라 말아먹을려구님의 댓글
나라 말아먹을려구 작성일명함에 정말 무소속 무대책시대 마감???
미쳤네요
그렇게 선거 운동 하시다간 우리 한민족 말아먹으시겠다??
공익요원님의 댓글
공익요원 작성일글을 삭제합니다 - 관리자 -
사실은님의 댓글
사실은 작성일여기는 한나라당 대선 필승대회가 열리고 있는 양평 군민회관입니다.
박근혜. 원희룔. 고진화 빅3 대권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당
전진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남시/ 의왕시/ 용인/ 여주/ 이천/ 가평/ 양평/ 과천시 등 경기도
동 북부 에서 각기 버스를 대절하여 체육관에 모여있습니다.
인원은 대략 700 명쯤이며 양평사람은 100명 내외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남경필 도당위원장은 강평국을 띄우기 위해 10명의 후보가운데
정인영 도의원과 송만기. 서병 머시기 3명이 경선결과에 승복했다고
하면서 정인영 도의원 어데 계세요? 했는데 없어서 20초동안 썰렁~~~~~~~
서병 머시기님~.했는데 없어서 또 썰렁~`
송만기님~ 하니 중앙 입구쪽에서 두손들어 답례? ㅋㅋㅋ
강병국 당선시킬수 있겠지요?
하니 대답이 션치 않다고 재창 했으나 다시 10초간 썰렁~
90%는 의왕/ 하남/ 광주/가평/ 과천/ 여주/ 이천 사람들이 버스 7대에 나누어타고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한심한당님의 댓글
한심한당 작성일한나라당
평범한 유권자님의 댓글
평범한 유권자 작성일평범한 유권자입니다..각처에서 열심히하는 강후보를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척 실망스럽군요...
벌써부터 다른 후보 의식하여 내건 슬로건이 무소속 무대책 시대마감이라...
적어도 다른 후보를 비방하거나 헐뜯어서는 당선이 될수없다는것을 왜 모르시는지...
그동안이 좋은 이미지 이것을 본 순간 한순간에 날라가버리네요...
안타깝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싸우십시요...
그래야 유권자들도 의로운 한표를 던질것입니다..
"한심한 한나라당 시대 마감"
이렇게 비방하면 강후보도 껄끄럽지않소???
서로 서로 페어플레이합시다...
유권자들도 이제는 당을 보고 선택하지 않습니다..
누가 얼마나 공명선거를 하는지 얼마나 양평을 위해서 적재적소의 공약을 내세우는지...
양평의 수많은 유권자들을 얕보지마십시요...
한나라당 유치해님의 댓글
한나라당 유치해 작성일너무나 적절한 표현이오^
"""한심한 한나라당 시대 마감"""
이런 경우를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고나 할까???
전군민이~님의 댓글
전군민이~ 작성일당세로 몰아칠 기세구먼~~정병국 무능력 임기동안 한일 별로 없더니 이젠 한나라가 떼거지로 양평 망가트리려고 모였군.그들에게 표가 있을까?군민이 진정 심판해야한다.양평 망가트리려고하는 정병@ 강@국 뭐가 어드래 무소속 무대책시대 마감.무준비,감투얻으려는 후보는?정말 본떼 보여줘야함.양평 일꾼 선택을 당력으로 해보겠다고~~두병국 함께 날려 보내야겠는걸~~
어이~~~강~님님의 댓글
어이~~~강~님 작성일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딱 떨어지는 구호 같습니다.
강병국 후보를 제외하면 모두
그 어떤 당의 공천도 받을 자신이 없는 후보들이거나
공천신청에서 떨어진 후보들 아닙니까?
그 어떤 공당의 지지도 받아 낼 자신이 없는 후보들이
혼자 달랑 나서서
내가 할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혼언장담만 늘어 놓는다고 믿어 줄 수 있겠습니까?
무소속 이제 할만큼 해 보지 않았습니까?
그 결과는 몰락할 대로 몰락한 이 모양 이 꼴의 양평군이 되지않았습니까?
이제 더는 <우물안 개구리식>
<독불장군식 군정>에 우리의 운명을 맡겨 둘수는 없지 않아요?
최소한 민군수님이나 한군수님만한 그릇이 있다면
고민이라도 해보겠지만...
저는 한나라당은 처다도 보지않는 사람입니다만
이제는 무소속 무대책의 시대를 마감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구호 아주 좋아요.
민노당에서도 후보 한사람 냈으면 참 좋겠는데...
800명쯤 됐지?님의 댓글
800명쯤 됐지? 작성일그것도 경기도 전역에서 관광버스로 동원한 응원단이 대부분이고 양평 사람들은 100명도 안되지
박양 가는데 마다 보이는 아줌마들 오늘도 여전하더구만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님의 댓글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작성일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너무도 당연하고 딱 떨어지는 구호다.
강병국씨를 제외하면
공당의 공천을 받을 자신이 없거나 이미 떨어진 후보자들 아닌가?
혼자 달랑 나서서
내가 할수 있다고 호언장담만 늘어놓는다고 대책이 될 수 있겠는가?
군민 앞에 군수가 돼 보겠다고 나서실려면
좀 더 노력해서 아무리 작은 당이라 해도
최소한 공당의 공천장 정도는 받아가지고 나서시는 것이
군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민군수님도 사실은 공당의 공천을 받아서 군수가 되신 분이시고
한군수님은 솔직히 민군수님이 밀어서 되신거 아닌가?
다시 생각해 봐도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
너무도 당연하고 딱 떨어지는 구호다.
망기엉아를!님의 댓글
망기엉아를! 작성일그렇게 대접해도 되는거야!
단상에 앉혔어야지
버르장머리없는 딴나라당 같으니라구!
망기 엉아를 어떻게 관광버스 타고온 아줌마들이 앉는 자리에...
니들이 그러고도 잘 될성 싶으냐?
님의 댓글
작성일여기리플은 욕만하고싶어 안달난 사람만 있는곳인가
니들 맘대로 하세요님의 댓글
니들 맘대로 하세요 작성일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님.
억지로 붙이는 명분, 또 그리 생각하니까 그런것도 같네요...ㅠㅠ
젤큰 당, 당나라당에서 보는 관점이 그리하다면
니들 맘대로 하세요....ㅉㅉㅉ
니들 맘대로 하세요 님.님의 댓글
니들 맘대로 하세요 님. 작성일니들 맘대로 하세요 님!
잘, 생각하셨습니다.
명함 파는 돈 지들이 쓰는거니까 그냥 냅두십시오.
우리 돈 들어가는거 아니니까.......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님님의 댓글
무소속 무대책 시대의 마감님 작성일아니, 양평은 한나당에서 밀어줘야지만 군수되었나요?
어제부터 한나라당의 영향이 양평에 컸다고..
무소속 무대책???님의 댓글
무소속 무대책??? 작성일글을 삭제합니다 - 관리자 -
머님의 댓글
머 작성일그러면 말해보세요
무소속이 지금껏 우리에게 해준것이 무엇인지?
재정자립도 꼴지, 풀리지 않은 낙후지역,
이건 해줬다고 인정하죠.
그러면?님의 댓글
그러면? 작성일그러면,
한나라당 국회의원 7년동안은
우리에게 무얼해주었나요????
역시 양평군민이군...님의 댓글
역시 양평군민이군... 작성일댓글을 보니 대부분이 비판하는 글이군.....
타후보자의 운동원들인가보네........
대세를 따라야지 맨날이모냥 이꼴로 살래...
그러니 양평현실이 발전이 없는거지~
왜 양평군민들은 우리 자녀들에게 부모님의 상을 똑같이 살라고하는지
어떻게든 보다낳은 삶을 위해 만들 생각은 하지도 않고 뒤에서 떠들기
만 하는구나...비판보다는 따뜻한 글로 후보자를 비판해야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비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
앞으로도 글을 지켜보겠습니다.
유권자님의 댓글
유권자 작성일글을 삭제합니다 - 관리자 -
역시 양평군민이군 님!님의 댓글
역시 양평군민이군 님! 작성일"타후보자의 운동원들인가보네........
대세를 따라야지 맨날이모냥 이꼴로 살래..."
라니?
그런 넌, 누구냐 세요?
워워~~님의 댓글
워워~~ 작성일제발 이성이 있는 비판의 글로 채워봅시다..
서로 자제해야지요...
여기서 헐뜯고 싸워봤자잖아요..
주몽님의 댓글
주몽 작성일한나라당 기사로 도배했군. 700명 참가했다며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여러당은 우리 양평군민들을 이용 하지 말라. 지난 민자당 시절 양평역에서 유세를 할때 우리양평군을 상수원 보호지역 해소 한다는 말을 하고 양평군을 발전 시키 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선거가 끝나고 우리 양평군을 처다 보지도 않았따.참으로 우리군민을 우웅 하였던 것이다.그리고 지금에 와서 상수원 법을 해소 해야 한다고 주장 한다.어불성설이다
옳다님의 댓글
옳다 작성일"양평역에서 유세를 할때 우리양평군을 상수원 보호지역 해소 한다는 말을 하고 양평군을 발전 시키 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선거가 끝나고 우리 양평군을 처다 보지도 않았따."
이런 상황속에서 또 믿으라고 군민들을 농락하고 있으니
얼마나 군민들을 무시하고 있는가...
한탄스럽다...
양평 군민이 이렇게도 어리석었단 말인가?
또 속을줄 아느냐???
더이상 우리는 속지 않을것이다.
양평을 위해 힘쓴 사람을 뽑을 것이다.
앞으로도 힘 쓸 것이므로...
또, 또....님의 댓글
또, 또.... 작성일또, 또, 좀 유리한거 같으니까 고개 쳐든다...ㅉㅉ
거~ 좀 겸손할줄 알아봐요...으이그~~~
참몬지 지지잔지는 몰라도 그게 도와주는게 아니라오.....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그러게요.........
이긍...!!님의 댓글
이긍...!! 작성일한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분들이여....!!
지금까지 양평의 군수 공무원 출신이 해서 발전 된게 았읍니까?
그물이 그밥 이라는 말 있 잔아요
모 후보 전군수의 신임아래 주요 요직은 다 선렵 하셧드만...
이제는 바뀔만도 하지요
이제는양평을 발전 시켜야죠
모 후보 사무실에 철새 선거꾼들이 득실 거린다면서요?
입들만 놀리지말고 앞에나와서 이야기 해 봅시다 자신있으면....
물러가라님의 댓글
물러가라 작성일이제는 정치공무언들은 물러가라
김선교는님?님의 댓글
김선교는님? 작성일김선교씨에 대해서 아주 잘 아시는 것 같아
떠도는 풍문 중에 궁금한 것들이 몇개 있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선교씨는 전 한군수님이 가장 신임하는 분이셨고
최 측근이시라
한군수님 재판에 증인으로 내 세우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헌데, 증인으로 나가시기로 해 놓으시고
자기가 군수나올꺼라고 여기 저기 떠들고 다니셨다던데
혹시 아시는 바가 없으신지요.
증인으로 나가실 분이 재판도 끝나기 전에 군수나온다고
떠들고 다닌 것이 사실이라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 여쭤보는 바입니다.
혹시 증인석에 나가서는 어떻게 증인을 하셨는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아시는 바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양평신문 설문 기사에 보면
한군수님의 치적 중의 치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사실은 김선교씨가 기획하고 추진해온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봤는데.
김선교씨의 작품을 한군수님이 자기 것이라고 군민을 속인 것인지
아니면 한군수님의 작품을 김선교씨가 자기 것이라고 군민을 속이고 있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알고 계신 바가 있으시면 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옆에서보기에님의 댓글
옆에서보기에 작성일무엇을 하겠다기 보다 안티로 나오는 모습이 거시기해 보이십니다.
대신 아는 대로 말해서...
전임 한택수 군수님은 일 잘하는 분이셨지요.
더불어 일 잘하는 사람 또한 좋아하셨구요.
도시계획 기본법은 한택수 군수님이 열과 성을 다해서
심혈을 기우리셨던 양평 비젼의 핵심 이었구요.
그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람이 김선교이다보니
그 계획을 가장 잘 아는 분이 김선교 임은 당연하겠지요.
그토록 고생해서 만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까 염려스럽다는
인터뷰로 보이는데 이해를 못하신다구요?
옆에서~~님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옆에서~~님 감사합니다. 작성일^^즉시 답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김선교씨가 한군수님 증인으로 법정에 나가신 것도
김선교씨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풍문이겠지요?
설마하니 증인으로 나서실분이
재판도 끝나기 전에 자기가 군수나온다고 떨들고 나녔다는 소문이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가서 여쭤 본 것입니다.
물론 사실이 아니겠지요?
그 정도의 몰상식한 사람이라면 어찌 군수깜으로 부상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자세한 내용 아시면 사실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옆에서보기에님님의 댓글
옆에서보기에님 작성일ㅋㅋㅋ 옆에서보기에님!
가만히 계시는 게 선교씨 도와드리는 거 같습니다.
양평군 공무원들이 웃습니다.
애저녁에 끝난 판인데... 뭔 수고를 그리 하시고 그러십니까...ㅉㅉㅉ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화합과 단결 좋지만 손학규님에게 돌 던지지 마시요
손학규님은 양평을 위해서 영어마을 등 많은 사업을
주신 분입니다
누가 배반 때렸는지는 모르지만..........
글세나님의 댓글
글세나 작성일참 한심하네 사람들아 지나고 보면 허무한걸 뭐가 중요한지 그렇게도 모르겠는지 유유상종이라 하고 설사 같이 어울린다한들 서로 속내는 다른걸 최소한 사람간의 만남에는 진실이 있어야 하거늘....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고 쥐새끼 같은......
그런 넘이 무슨 자식 앞에서 부모라고 거들먹 거리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
선교후보님님의 댓글
선교후보님 작성일어릴적 부터 후보님 살아오신 모습은 주위 노인분들은 다 압니다.
맏이로서 부모님 모시고 어려운 살림 성실히 꾸려오신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내 한 몸 어려운사람위해 내던지는 헌신적인 배짱. 지도력. 정확한 판단력. 빠른 추진력 모두 존경합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 했습니다.
이는 곧 선교후보님을 두고 한말일것입니다.
계속 분발하십시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정치든 행정이든 인품이든 그 분들중에선 사람으로가장 잘난 분이라
판단합니다.
꼭 승리하셔서 이 어려운 양평의 경제를 구하고 수도권의 양평을 세우시고 평소 잘하신다는 교육의 열정도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믿고있습니다. 화이팅!
진실 바로알기님의 댓글
진실 바로알기 작성일<인터뷰>표영범 군수권한대행, "양평을 행복특구로 만들겠다 "
위 제목과 관련 올라온 버르장머리없는 댓글에 대한 댓글 "퍼온글" 입니다.
대선필승 2007-03-23 17:57:55 수정 I 삭제
42살 군수님 들어가실테니 기둘루세요
서울시 3% 퇴출시키듯 양평도 정화 좀 허시지.
한나라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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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중 2007-03-24 18:28:27 수정 I 삭제
"大選必勝" 을 ID로 사용하신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너무 기고만장하는것 아닙니까?
좀 신중하시고 양평이 요구하고 바라는 4.25재선거는 인물론이지 정당론이 아니라는것쯤은 아시고 참고로, 차기 집권당(?) 김칫국 마시지 마시고 양평이 처한
양평문제는?님의 댓글
양평문제는? 작성일힘있는 후보아니고는 혼자서 독불장군으로는 불가능한 가난의 계속이다
양평산님을 위하여님의 댓글
양평산님을 위하여 작성일양평도 사무관 승진하려면 ~~군수 비서해야 승진하는 시대가 있었다
군수 비서가 군정과 지역 발전에 공헌해야 뭘했겠는가?
군수 밑에서 살아 남으려니 할수 없이 대다수 공직자들이 일 보다는 충성을 해야 했고 군수 선거에 목숨을 걸어야 했지 않은가?
그래서 양평 역사에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기고 그들은 사라졌다. 아직도 그 잔존 인물들이 남아서
군정을 주물럭 거리니 뭐가 되겠는가?
양평공무원 30년해도 머리 속에 돌만 들었다는 말이 그래서 생긴 것이다
사무관만 달면 눈치나 보면서 정치 공무원하려고 하니~~~ 무슨 지역 발전과 미래가 준비될까?
군수가 책임지고 공무원들 신나게 일하게 만들고 성과를 따져서
봉급만 수백억원 낭비 안되게 의원과 합심해서
군민들로 부터 표로 위임받은 소임을 다해야 한다.
언제나 제대로 된 양평으로 굴러갈까?
누가 만들까? 언제나 희망적인 군정이 펼쳐질까?
칭찬하고 좋은 공직사회 자랑하는 날이 오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
군수는 벼슬이 아니다. 군민의 일꾼이다.
군수뜨면 면장외 직원 수명이 일안하고 그 양반 수행및 안내,달콤한 보고 하느라 바쁜 사례는 온군민이 수없이 봐 와서 다 잘 아는 사실이다.
다른 시군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왜? 양평군이 오늘날 이모양일까?
경기도에서 가장 암울하고 희망없는 군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 출신 중에 대표적인 한명이 선거에 나왔으니 밀어줘야지ㅎㅎ
_먹고사는 데에 부족함 없는 봉급과 행세하는 데에 거리낌 없는 자리(퇴임신청하고 한말)
- 양서면장자리 -면장을 행세하는 자리라??? 참 기가 막혀서~~~이런 양반 입맛에 ~~군수자리는 무슨자리기에~~하려고 할까? 에이~그~
부디부디 하나님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재선거의 주체님의 댓글
재선거의 주체 작성일흔히 말하는 재선거를 다시 치르게한 장본인은
한군수다!!!!!!
잘했든 못했든 사법부의 심판을 받은사람이다
재선거를 치르므로 약 10억(?) 이상의
양평군의 예산을 더 지출해야하는 마당에
김후보는 한군수 팔고 다니고
한군수는 김후보 지원하고 다니고
한군수는 선거에 개입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도덕적으로도 용납할수 없다
또다시 양평군민을 우롱하며 지역지역을 누비는
한군수 당신의 그런 정신으로 인해
우리 양평이 이렇게 죽었소!!!!!!!
양평군은 3명의 군수를 모시게 만들지 마쇼
늘님의 댓글
늘 작성일늘 입으로 비방하는 자 는 그 입으로 망하고
몸으로 비방하는 자 는 몸으로 망한다.
모든것이 이미 정해져있는 하느님과 부처님의 뜻이거늘
약하고 못난 인간들의 얕은감성과 인지력이 안타깝다.
그래도 조용히 다 삼키고 안을 수 있는 그리고 숨겨온 깊고깊은 재능과 넓고넓은 가슴으로 무언가 이룰 수 있는 사람은
김선교후보님 이라 생각되네요
지금처럼 언제나 정의롭게 꿋꿋하게 열심히하세요
언제나처럼 일관된 마음으로 노력하시고요 정말 진실로 양평사랑하는 마음은
대대로 뿌리깊은 후보님만이 할 수 있을것입니다.
말 말. 들의 꼬리는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죠
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객지인도 사람보고 이런 황당한 글들보면 알겠더만... 정치에관심 쬐끔있어 각 후보님들 좀 알아봤죠.
저의 귀중하고 소중한표 꼭 가치있게 되었어면합니다.
심심해서리님의 댓글
심심해서리 작성일요 몇일, 기사의 댓글들을 살펴보며 한말씀드립니다.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진영의 댓글 논쟁을 살펴보며
한나라당은 공당으로서의 면모에 좀 벗어나 상대를 업수이 여기는 댓글들이 주로 달리고 무소속 후보는 그래도 자신들의 홍보에 열중하는것 같습니다.
진정, 선거전에서 무엇이 옳은것 이냐는 군민들이 판단하시겠지요.
단, 아쉬운것은 그래도 상대를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듯한 내용은 좀 아닌것 같군요......
역시.....님의 댓글
역시..... 작성일행정경험이 많은 분답게 믿음이 갑니다. 구석구석 우리군에 열악한 환경도 김후보님이라면 가려운곳 긁어주듯 먼저 아시고 해결해 주실것같네요. 김후보님 언제나 홧~팅입니다.
이장과 군수님의 댓글
이장과 군수 작성일글을 삭제합니다 - 관리자 -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현실을 부정하고 이상 정치만 한다면 몽유병 환자나 다름없다
한군수의 20만 양평시 좋은계획 이다 좋은 계획이 있다면 실현을
시켜야 양평 발전이 있는것 아닌가?
계획은 있으되 실행할수 없는 계획이라면 참으로 답답한일이다
이계획을 실현시키자면 규제 철폐내지는 완화하여야 하는것이
정답이다 양평의 발목을 잡고있는 규제는 양평인들이 모여 깊이
생각하고 만든 법이아니다 고로 양평인만으로 풀수 없다는게 힘든
문제인데 과연 무엇을 어데서부터 매듭을 풀것인가?
양평 밖의 환경단체나 수도권 외 지방자치단체를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며 발목잡지 않도록 하며 정부관련부처와 국회를 설득시켜
풀어야할 사안이며 이를 행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분은 바로
지역 국회의원과 군수를 중심축으로 합심하여 정부로국회로 가야하고
양평의 사회 단체 지도자들은 양평밖의 환경단체등 유관 민간단체를
설득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정부도 국회도 사람이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양평의 발목을 잡고있는
규제법 문제에 대한 해박한지식과 대안을 제시할수 있는 지식과 사람을
설득할수 있는 언어 능력이 풍족한 사람이 이번 양평군수로서의 적임자라고 내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독불장군식 배짱보다는 뒤를 받처줄수있는 정치세력이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훨신 바람직 할것이며
법제도속에 종속된 행정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잘못된 법규제를 깨는 변화시킬수있는 사회 운동출신 군수가
우리양평에는 절실히 필요 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이가 많고 적음은 별문제가 없다 대한민국 법에는 만 30세 이상만
된다면 하자가 없으며 중국 역대 제일의 재상인 강태공은 나이 80에
공직에 발탁되여 중국 제일의 재상이 되였으며 요즈음 인기절정을
누리다 종영된 우리민족의 신화 대고구려 주몽태왕 역시 젊은 나이에
대고구려를 세우고 서거한 나이가 40에 불과 하였다 40이 넘은 자에게
어리다 한다면 이또한 이치에 맏지않으며 잘못되였다면 군수에 출마할수있는 나이제한을 70내지는 80이상만 출마할수있도록 법을
만들지않았을까?
군수감은 송만기가 최고였다님의 댓글
군수감은 송만기가 최고였다 작성일아주 중요한것은 한나라당의 후보나 김선교나 두후보 모두 지금의 양평을 개혁을 통해 바궈칠 인물들이 못된다는 것! 그게 문제다.
군수를 접은 송만기후보의 개혁성과 생각을 배워라!
체육관에서 의자도 없이 맨 뒤에서 서있었던 송만기씨의 생각을 조금만이라도 베껴라! 그 후보를 선택 하겠다. 강병국후보는 자기위해 기자회견으로 힘을 싫어준 사람을 그렇게 대접해야 할까?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악성 비판도 판단은 독자 몫 아닌가요?
관리자가 삭제하는 글은 없어야 좋은 언론 아닐까요.....
정의를님의 댓글
정의를 작성일선거철 이용하여 악성댓글로 선의에 피해자발생 방지는 실명제 꼭필요
선거문화가님의 댓글
선거문화가 작성일언제 쯤 성숙되려는지?
인신공격이나 비방은 자제하시고
사람 됨됨이나 능력검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내가 아는 김선교는요?님의 댓글
내가 아는 김선교는요? 작성일김선교가 양평에 한것이 뭐냐고 묻기에 답해 드림니다.
김선교를 알고 싶으면 옥천면 면장을 했으니 옥천 사람한테 물어보시고.
용문면장을 했으니 용문면 사람에게 물어보고 양서면장을 했으니 양서면사람에게
물어보면 그들이 왜 김선교에 광분하는지 잘 아실수 있습니다.
예를 몇개 든다면......
옥천면장시절 옥천지역은 천수답으로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할때 강물까지 관로를 묻어 물걱정을 해소 해서 지금은 친환경 오리농법. 달팽이 농법 시범 농지가 당시에는 천수답이었다면 믿으시겠는지요?
갈산공원을 기획하고 만들당시 문화체육공보과장으로 근무했고 모두가 머리 저을때
잘못되면 사표를 내겠다는 각오로 사직서를 책상속에 써놓고 일을 추진하면서
공원 예정부지에 편입된 땅 지주의 매각 불가로 중단위기에 수십차례 서울 땅주인을
만나서 땅주인을 감동시켜 합의를 이끌어냈던 강한 추진력과 실천력이 돋보이는 사람.
(땅주인 왈: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이 당신만 같다면 우리나라는 1등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강상체육공원을 만들면서 불가 통보를 했던 건설교통부를 30여차례 찾아가서 설명하고
기어이 허가를 받아냈던 끈기와 설득력을 갖춘사람.
용문면장시절 흙천은 100 미리의 비만와도 범람을 하던 것을 엘리뇨현상으로 집중 호우가
예견된다는 학술지 연구 발표를 보고 흙천 준설공사를 마무리하여 2006년 기록적인 350미리의
집중 호우에도 무사히 넘기게 하는 미래를 바라보는 해안과 기획하면 추진하고 추진하면 꼭 해내고야
만다는 배짱과 추진력은 양평이 바라는 군수감이 아니겠는지요?
강원도 인제의 참혹한 물난리를 보면서 인제군에도 김선교와 같은 공무원 한사람만 있었어도
재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겠나 생각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하면서도 비가오고 가뭄이 들고 폭설이 내리는 날이면 새벽 5시에 논 주인 보다 먼저
관내 논밭을 둘러보는 사람이 김선교라는 칭찬의 말씀에 숙연해 집니다.
그래서 김선교는.....
강한 추진력~~~!!
앞선 실천력~~~!!
김선교의 부지런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장승님의 댓글
장승 작성일난 아직 누구의 지지자도 아니고 단지 지금 양평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군지 심사숙하고 있는 입장에서, 모 후보자가 거리 유세를 하고 돌아다니면서 타 후보를 비방하고 다니는 걸 보았소. 그 정도의 인격을 지닌 인물이라면 뽑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소. 역시 인물들은 다 고만고만한 것 같소. 빵빵한 당 지원이라도 받는 후보를 찍어야 겠소.
저도 아는 김선교님의 댓글
저도 아는 김선교 작성일용문 2007-01-29 22:43:57 수정 I 삭제
용문면장으로 재임 할때 조그마한 길문제 민원약속을처리 안하고 다른사람에게 미뤄버리 고 양서면으로 도망간 사람이 군수라는큰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시니 참 어이 없습니다 작은일을 못하면 큰일도 못하는법이라오
누가 이런글을서놨길래.. 퍼왔습니다..양평신문에 다른기사에 난 댓글이구요. 전 김선교님을 이때 첨 알았는데..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