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 또 수일 늦어질 듯 "마지막 여론조사 이후에나..." > YPN뉴스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제보
YPN뉴스 2025년 06월 15일 (일)
YPN뉴스 칼럼 인터뷰 기업탐방 포토뉴스 사람&사람 독자광장

한나라당 공천, 또 수일 늦어질 듯 "마지막 여론조사 이후에나..."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 07-03-08 11:46 댓글 80건

본문

한나라당의 공천발표가 수일 정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6일까지 현장실사팀을 지역에 파견, 지역기반 충실성과 인지도, 선호도, 여론, 선거능력 등을 평가한데 이어 지난 7일 최종 면접을 거쳤으나 후보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마지막 여론조사를 한차례 더 한 후에나 공천을 발표하겠다고 8일 밝혔다. 한나라당은 따라서 당초 이번주 예정이었던 공천확정을 오는 14일 중앙당 최고위원의 최종 의결을 거쳐 공천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확인됐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작업맨님의 댓글

작업맨 작성일

공천받기 위하여 작업하는 님들이 많은가 봅니다.
능력없으면 하지 말아야지.........
자기의 위치를 몰라서 다들 나온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양평의 미래가 이래서야~~~~
공천에서 떨어지면 과연 승복을 할것인가?
님들 잘하세요.
욕먹지 말구요.

경기,중부일보님의 댓글

경기,중부일보 작성일

댓글을 삭제합니다.
경기일보, 중부일보 기사내용과 관련, 마치 해당 신문사의 편집국에서 오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듯한 제3자의 임의적인 댓글이기에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 관리자 -

진실께임!님의 댓글

진실께임! 작성일

직접적인 욕설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임의 삭제함을 알립니다  - 관리자 -

후보님의 댓글

후보 작성일

심사만 하다가 4월26일 공천 하세요 의원나리 무조건 당선이니까 누가그래 당선 이라고 의원님 같은 멍청이가?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

우리 양평군이 발전을 할수 있는 길은 오직  강한 정당을 밀어 주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우리 양평군에 여러 업체에서 아파트 추진을 시도할려고 신청을 한것으로 아는데 대부분 환경부와 경기도을 규제로 무산 될겄 같다. 참으로 안타 까운 일이다. 양평군수가 허가을 내줄수 잇는 것은 단독주택이나.상가 건물정도 허가 권이 있고 아파트나대단리 건축은 건교부령과 환경부 승인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제가 경기도에 의뢰했는데 백안리 준공업지역과 강상면 지역 그리고 용문면 지역은 절대로 환경보호상 큰 단위 아파트는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우리군에서는 장기 기본 도시 계획을 추진 하고 있으나 의뢰를 해보니 법령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하다는 내용 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살수 있는 길은 막강한 정당을 지지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원칙은님의 댓글

원칙은 작성일

양평을 얼마나 잘아는 사람인지와 열정과 그만한 배짱이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말로는 서민 농민하면서 복지예산은 일천억씩 삭감하는 정당도 힘있는 정당이고 배짱있는 정당이라 할수있을런지요?..군수직을 정치적 디딤돌로 생각한다면 군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철저하게 정당을 떠나 양평을 사랑하고 열정있는 일할줄 아는 인물론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양평사람님의 댓글

양평사람 작성일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이란 말들이 9명을 모두 둘러리 세운 후 정의원이 후보 중에서 추천을 한다면 중앙당 공천이라는 과정을 없애 버리시지?
뭐하러 시간만 끌고 있나? 정의원! 당신이 마음에 둔 사람 발표하시구려
중앙당 핑계대지 마시고

결사대?님의 댓글

결사대? 작성일

가장 정확한 또 하나의 소식은 송 후보를 밀겠다는 군민 결사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 군민 결사대 조직은 능력은 있는데 군민이 모르는 송후보를 돕기 위한 양평사랑 토백이 외지인이 합심해서 돕겠다는 자발적인 모임으로 판단 됨, 이래저래 군수 공천을 잘해야 한나라당 잘 갈텐데 군민 후보는 역시 송후보가 똥 오줌 싼다는게 먹힐것 같다는 생각!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이보시게들 젊은이들께서는

군의원부터 도의원까지 차근차근

경험들을 쌓고 군수 한다고 하시게나!

젊은사람님의 댓글

젊은사람 작성일

어! 왜 젊은사람은 않되지.
실력, 능력 되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도지사 보좌관까지 했으면 그것도 능력입니다.
꼭 군의원, 도의원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 열심히 하세요. 사심없이 최선을 다하세요.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의도적인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유력 3인방 관련한 보도 자료는 참 껄끄럽네요.
미리부터 물타기 하자는거면 안티 한나라당 세력만 키우는 꼴인데
될사람을 확실히 밀꺼면 제대로 하던지, 아님 물타기나 하지 말던지!

민주님의 댓글

민주 작성일

정책보좌관이라고 하는데 누가 도지사 정책 보좌관인가요?
관은 사무관 이상만 부칩니다.
관명사칭이라는 말 들어 보셨는지요?
환경국 정책보좌가 어떻게 관이 되는가요?
장관하고 국장하고 다른 정도의 차이 입니다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도의원 출마해도 당선 될까요?

윤ㅊ 선  송ㅊ 섭 의원도 면장 읍장까지 지낸 분들입니다.

김모씨  군의원부터 차근이 시작 하세요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누가  김문수 정책보좌관을 했다는 거야
금시초문이네요.
알고 얘기 해야지

양평님의 댓글

양평 작성일

도의원 재선은 아무나 하는지 아시요?
참새들이 짹짹 거리는데........
경륜을 쌓으시요
젊은 용기가 가상 하다만은 ㅉㅉ

도의원님의 댓글

도의원 작성일

공천은 도의원들 중에서 받아야 한다

젊은사람님의 댓글

젊은사람 작성일

허허 내가 잘못 알고 있냐.
나는 기사에 있는데로 말한 것인데
---------------------------------------------------------------
이희영 현 도의원(49)과 김선교 양서면장(46)이 4·25 양평군수 재선거에 대한 출마의지를 뚜렷한 행보로써 한발짝씩 내딛는 가운데 강병국 도지사 정책보좌관(43)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박장수 군의원(48)의 출마설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

우상님의 댓글

우상 작성일

잘못 알고 있지.
기사내용이라고 다 맞는것 아니다.
칸트 철학에서 신문의 우상이라고 들어

진인사 대천명님의 댓글

진인사 대천명 작성일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릴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결과에 승복하는 성숙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일할 군수는 누구?님의 댓글

일할 군수는 누구? 작성일

군수는 벼슬이 아닙니다.
군수는 군민의 머슴입니다.
머슴은 일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일을 할 능력을 평가해 주세요

결과님의 댓글

결과 작성일

각 후보분들은 결과에 승복하고
마음을 비우시지요
싸인 까지 하신 분들이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송선생님 싸인 않했으면 무소속 나갈수 있었는데
자기행동에 책임을 지십시요
책임도 못지는 분들이 무슨 군수한다고
자질없는거 아님니까?
후보분들은 누굴공천해도 불만이있을겁니다

기다림님의 댓글

기다림 작성일

그동안 한나라당 공천 경쟁후보님들 수고 하시였읍니다
열심히 노력한결과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라며
 심사는 중앙당 공천심사 위원회 목이므로 그들을믿고 결과를 지켜봅시다 중앙당의 방침대로 면밀히 분석하여 상당히심사숙고하여 객관적
심사를 할것이라 믿읍니다

숲속의 카페에서님의 댓글

숲속의 카페에서 작성일

용문산님의 댓글

용문산 작성일

어느분이공천이되고  어느분이 당선이 되더라도 양평의 역사는 진행될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역사가 이루어 지느냐는 우리군민의 선택 이겠지요  양평에현실을 직시하고 양평에 지속적인발전과 번영 복지 군민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역사를 창조할수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는절실히 필요함니다  너무 성급하게굴지말고 초연히 기다려 봅시다

양평님의 댓글

양평 작성일

누가 공천을 받던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공천을 받는다고
욕하고 비방하지 말고 양평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응원해 줍시다..
먼저 양평군민들이 모범을 보여 성숙된 모습을 보인다면 양평은 더 살기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두말할것 없다. 공천을 받아 이 땅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후보자들은 당의 공천결과에 반드시 승복하고 당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내가 아니면 승복할 수없다는 말을

공천결과에님의 댓글

공천결과에 작성일

승복하지 않고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대는
예비후보자나 그 지지자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선거판에 얼굴도 내밀지 못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공천신청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하면 몰라도!
어느분이 군수가 되든 양평을위해 열심히 일해 주실것을 당부하면서...

양평사랑님의 댓글

양평사랑 작성일

경선이나 공천에 승복하고 패배자가 도와 준다고 미래가 보장 됩니까?
정치판은 말 그대로 개판이고 의리도 뭐도 없는 곳입니다.
정의원이 그런 승복과 열심히 한다고 공천 준다면 누구나 배신 안 때립니다. 지난 선거에서도 반대한 분들이 지금 거명 되는거 보십시요. 이건 아사리판입니다. 공천에 승복할 필요도 없고 능력 실력것 한번 군민의 심판을 받는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판도라님의 댓글

판도라 작성일

"숲속의 카페에서"님 글에 동의합니다. 좋은 비교네요.

양평물님의 댓글

양평물 작성일

공천이 끝나면 공천받은 한사람은 기쁘겠지만
다른 9명은 정말 세상살기 싫어질만큼 절망적일것이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아닌가
누가 되던 9명이 탈락되는건 모든 군민이 다 아는사실
어쩜 본인들도 한번쯤은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그럼 다음을 생각해서 서로 협력하여 선거에 임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 심정이야 본인 아니구야 모르겠지만 그래서 성숙된 모습으로 다음 선거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듯 그리고 주위에서 위로하고 격려해서
상처를 빨리 치료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천자에서 승리의박수와 앞으로 양평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자가 되는 그런 후보들이 되길 기원한다

이번에도 깡님의 댓글

이번에도 깡 작성일

한나라당 공천은 곧 당선으로 착각들 하시면 않되십니다..낙천되신 9명 모두를 끌어안지 못한다면 젊은사람이 받으나 나이든 사람이 받으나 낙선은 뻔한거 아냐?...양평은 김선교를 인물로 보는 여론이 지배적이던데...양평의 무소속 돌풍은 이번에도 이어지는거 같아 좀 그렇습니다...인물다운 인물을 외부에서라도 영입해야 하는건지 원~

인지상정님의 댓글

인지상정 작성일

결정을 해놓고도 발표를 못하는 심정은 아닐까?
속 들여다 보여서, 욕먹기를 하루라도 늦출려고

한나라당 공천발표도 있기전에 강후보는 사무실과 얼굴 알리기 프랭카드를 내걸었다.
그리고 강후보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은 김문수 지사라고 하였다.

강후보는 한나라당 소속 도지사 측근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있었고...
김문수 지사가 나몰라라 뒷짐만 지고있지는 않을것이다.
"인지상정"이 이러한 관계에 어울리는 말뜻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상 공천위원회에서 적임자를 가린다해도
지역구 의원의 입김이 절대적으로 작용을 하겠제요.

인지상정의 관계로 공천이 된다면
4.25 보선 결과는  또 무소속의 몫이 아닌가 싶네여.

줄을 길게 늘어선거 보면은 영양가 있는 당은 한나라당밖에 없는것 같으데,  어떤분은 외로워서인지 영양가가 없어서 인지 열우당을 나와서
군수한번 해먹어볼까 하고 계신분도 있지만

이번에도 한나라가 또 패하게 되면은 그 책임은 누가 져야될까요.
공천을 한 중앙당에서 져야하나요, 그렇치 않으면 지역구 의원이신 정의원님이 지셔야 되나요?

말씀 못하시겠다고요.
그러하시겠지요.

한나라당원들의 심판을 지켜보면서...

아무나 군수하니?님의 댓글

아무나 군수하니? 작성일

한나라당은 아무나 군수 안시켜요
지켜보세요 이번에도 무소속한테 질 수 밖에 없으니
왜냐? 군민들은 현명하니까

양평은님의 댓글

양평은 작성일

양평은 한나라당만 있느것 같아요
댓글 다신분들 보면 ㅎㅎㅎ
군수만이 마치 양평을 살릴것 같아요
과연 한나라당이 양평을 위해서 무엇을 햇는가요
지금까지 ...

지킴이님의 댓글

지킴이 작성일

민주시민은 뭐하는사람인겨 아파트 부지소개 시켜 먹구사는 사람인가 뭘좀 알고 떠드쇼 자기생각만 하지말구

지킴이`님의 댓글

지킴이` 작성일

송씨는 서종에 집사 되셨나 ㅋㅋㅋㅋ

할배가님의 댓글

할배가 작성일

이 모양이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수 밖에 없지요.

10명의 후보들 돈만 몽땅쓰게 하루 하루 공천을 미루고 서로가

감정이 갈수록 격해지고 당원화합도 못하면서 양평화합은 무슨

화합이고 군수는 무슨느무 군수?

무소속 김선교후보는 민군수 .한군수 두사람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그 조직까지도 합류해서 열심히 지역을 다니고 있던데 이래 가지고

무소속 후보에게 승리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인듯 하여 씁씁합니다.







민군수한군수가??님의 댓글

민군수한군수가?? 작성일

민군수와 한군수가 김선교 구면장 지지자인가요??

정말인가요??

양근리님의 댓글

양근리 작성일

14일날은 한나라 K홍보물 외에는 모두 철거가 되는 날이기도 하겠네요.

용문산님의 댓글

용문산 작성일

15일날은요.
난척하는 S선생께서 한나라 탈당하는 날이겠네여.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

공천이 또 연기...
공천받기 위하여 기다리는 후보님들 목 빠지네요...
떨어지는 후보님들 과연 승복하실런지....
너무 당의 의존하는 강후보님.. 옆에서 지켜보기 안쓰럽네요..
환경국 정책보좌가 그것도 계약직이 어떻게 우리 군민들을 위해
일할 군수라 생각하십니까?
요즘 신문에 거론되는 선거 기사만 보면 군민의 한사람으로 찹찹합니다.

정의원에게님의 댓글

정의원에게 작성일

군수감이 아니라는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명분을 쌓아주고 있는 지금의 행동들
당신이 진정 여론 조사에 의지한다면
유후보에게 주어야지 왜 다른후보에게
주려는건가?
당신은 진정 군의원감도 못되는것같군....
아니 군의원 공천신청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군.......
양평군민을 상대로 아니 10명의 후보를 상대로
잔머리 쓰는거 알사람은 다압니다
자기소신것 일처리도 못하고 약속한 공천날짜도
못지치면서 당신이 무슨 국회의원이야!!!!!!!!
무소속이 당선되면 입당.......
꿈같은 소리해라
10명의 후보자 기만하지말고
2월16일 14:00에 여성회관 4층 에서
당신이 한말 책임지시요
당신입으로 말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오
기자들에게 정보흘려 여러사람
망치지말고요

남한강님의 댓글

남한강 작성일

한나라당이든 무소속이든 젊은 후보들은 군의원 도의원 거쳐서 경험 쌓고 군수를 하던 국회의원을 하심이.......

무소속으로 나오시길!님의 댓글

무소속으로 나오시길! 작성일

가장 똑똑한 인물은 송후보다.
자기 생각을 쉴세없이 표출할수 있는 능력이 앞으로 중앙 정부와싸울수있는 능력이다.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규제 철폐를 위해 중앙과 싸우나 ?  이제는 강력한 말발의 군수가 탄생 되어야 한다. 송후보와 30분 대화해서 그를 욕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 달변가라고 한다. 주위의 몇사람이 그래서 그를 좋아한다고 한다. 난 그의 글을 읽고 대단한 개혁가라고 판단하고 있다. 공천 안주면 무소속으로 나오시길 ...
지난 5,31 한나라당 선거 경선에서 유후보에게 지고 유후보 연설원으로 도와준 대단한 협조를 몰라주면 더 이상 정의원측이  필요한 인물이 아니란 뜻 아닌가? 누가 뭐래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광주 박종진 군수 같은 분인데 거기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 바로 송후보다. 아마 그 박군수보다 더하면 더할 인물이 바로 송후보라 생각한다.

올바른 선택님의 댓글

올바른 선택 작성일

왜 굳이 군의원,도의원부터 하라는지
능력 되면 할 수도 있고
당신은 당신 한사람의 표를 행사하면 되는 거고
그리고 그 사람의 평상시 모습을 보고 투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왜 감 나와라 배 나와라 하는 지
강후보가 되면 그것도 능력 아닌가
운도 능력이라는 말이 있슴
나이가 능력이라면 모두직은 다 연장자가 해야 하나
우리가 할 일은
그사람들이 열심히 양평의 비젼을 제시하고
우리는 그것을 듣고 거짓과 진실을 파악해서
진짜 양평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다.
뽑아 놓고 후회하지 않을 사람을
그런 사람을 우리가 선별해야 합니다.
지금이 이조시대도 아니고 무조건 나이가 어리다고 하는 것은
잘못합니다.

결국은 파탄!님의 댓글

결국은 파탄! 작성일

맞다. 나도 나이와 상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윗사람을 모실줄아는 미덕도 있어야 된다고 본다.
거짓을 통해 선배님들을 농락하는 것은 비탄 받아 마땅하다.
그런 후보가 한나라당에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후보가 누군가? 우린 그를 너무 잘 알고 있다.

휴~님의 댓글

휴~ 작성일

도의원도 공천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사람중 누구한테 공천을 줍니까?
그리고 군민들은 지금 도의원이 왜 군수 나오냐고 난리입니다. 아시는지? 도의원 지지하는 사람 일명도 없다는 것은 솔직한 진실입니다. 3년후 군수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동네님의 댓글

우리동네 작성일

만*형 처럼 무식(?)해야 양평을 바꾸지 얌점한 사람들 절대 못합니다.
깡다구 있는 사람 딱 한명이라니까요~~~~~ 우리동네에서 척사놀이때  만*형 왔다가고나서 얼마나 이빨을 깠는지  다  만*형 펜이 됐다니까유~~~~됐시유?

이만기에게님의 댓글

이만기에게 작성일

3강이든 5강이든 이름이 없으면
당신이름이 진정 왜없을까? 생각좀해보쇼
당신이야말로 한나라 분열시키지 말고........
20표가지고 5강에 이름끼워 놓기가 힘들지 않을까?

옆동네님의 댓글

옆동네 작성일

무식하면 말이라도 한몫할줄 알아야지

씨아시님의 댓글

씨아시 작성일

정의원님이 떨고 계시답니다.
온풍기라도 좀 틀어주세요.
공천 안주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온데요.

막가파나 그런소리 하는 것이지  ^^에잉^^

할아버지님의 댓글

할아버지 작성일

반듯이 한나나라당은 분열된다
군수후보를 잘못 선택하면 반듯이 분열된다
그렇다고 김씨가 유리하지않다. 당선되는 사람이 유리하다 ㅎㅎ
실력있는 사람이 급부상 될것이란게 관측이다.
모래가 많아도 보석은 보인다.
보석은 서쪽에 있다는 점괘다.
믿거나 말거나~~ㅎㅎ

잘 아시게요~~님의 댓글

잘 아시게요~~ 작성일

이만기에게씨!
당신이 송만기씨가 3강 5강에 없으면 관심을 두지 마시지 왜 열불을 내시나요? 이상타?  가장공천에 근접한 인물은 3의 인물인데 누군지 아시는지? 공천은 항상 뒤집어진다는걸 아시는지? 여러면에서 가장 필요한 인물은 강력한 인물 제2의 박종진 , 송후보요!

게임 시작도 않했다님의 댓글

게임 시작도 않했다 작성일

아니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한나라당판에 왜 김씨 이야기를 하지.
아직 게임은 시작도 않했는데.
무소속이 김씨 한사람만 있나.
무슨 호들갑인지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무소속 후보가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고향을 생각하는 애향심 배짱좋은 추진력

휴~님의 댓글

휴~ 작성일

도의원에게 공천 주어야 한다.
국회의원이 사퇴하고 도지사 출마가
당연하고 자연스럽듯이.....
맹형규의원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서
사퇴 했을때,왜? 공천 안주었냐고
난리들이었지 사퇴 했다고 난리 치진 않았다.

이만기씨에게님의 댓글

이만기씨에게 작성일

관심을 갖는것도 열을 내는것도 아니요
댓구할 가치도없지만
양평을 너무 우습게 아는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요

당나라당님의 댓글

당나라당 작성일

당나라당, 정의원님!
분명히 깨집니다!
안깨지면 열손가락 장을 지집니다.
3선?
분명히 날라갑니다.
안날라가면 열발가락까지 장을 지집니다.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

김모시기, 모실라면 차라리 한나라로...
강모시기 나온다면 차라리 김모시기로.....

그란데? 김모시기,
운도 겁나게 좋은것 같은이
여론조사 한답시고 한나랑 후보 10명이 열심히 홍보해 주더니만
이제 한나라에서 강모시기라는 조낸 어린 아이 내보내서
김모시기 어리다고 하던 유권자들
전부 잡아들이게 생겼으니...ㅉㅉㅉ
좌우지간 선거도 관운이 반 이상이어 반 이상......

도의원캠프에서님의 댓글

도의원캠프에서 작성일

어제 모 도의원 캠프에서는 금번 실시되는 양평군수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거나 다름없다고 전체회식을 실시 하였다고 합니다.모보좌역 말에 의하면8~90%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희색이 만면한체 답변했습니다.

도의원뉴스의 김개똥 기잡니다.

확정되었군요님의 댓글

확정되었군요 작성일

도의원으로 확정되었군요
회식도 하는걸봐서
기자님 동네 방네 소문좀내주쇼
보좌관님은 수행부탁하고요

의리의돌쇠님의 댓글

의리의돌쇠 작성일

정의원님이 드디어 의리를 지키셨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랜시간님의 댓글

오랜시간 작성일

오랜시간 가슴조이며 살았는데
도의원에게 주신건가요

소중한한표님의 댓글

소중한한표 작성일

한나라당 또는 무소속이든 어딘들 상관합니까?
과연 이사람이 우리 양평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어줄 사람인가를
생각하면 투표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공천 받으려는 후보님들 너무 안타까울 뿐이네요.
과연 어느분이 공천을 받으셨는지요.
얼마전 어느분이 저희 마을에 오셔서 인사를 하시더군요
아마도 무소속 후보신거 같은데 추운날씨에도 고생 많이 하시더군요
서로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려고 애쓰는 사이 그분은 정말 소신껏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전에는 무소속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요번 기회에 당이 아닌 개개인의 인물을 보고 정말 진실된 사람에게 소중한 한표 던지렵니다.

가관이로군?님의 댓글

가관이로군? 작성일

8만 양평군민속에는 여기 거론되는 후보보다 훨신 능력과 자질이
뛰어나고 청렴성과 인품이 좋은분이 몇백명은 될것이다
겸손한 자세가 전혀 없구려

강건너님의 댓글

강건너 작성일

의원되기전 석재공장앞에 자동차 잠깐 세워놨다가 혼났네.
의원되드니 고개숙이고 얌?한척 하지만 ...
유력하다고?
그러나...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이 모양이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수 밖에 없지요.

10명의 후보들 돈만 몽땅쓰게 하루 하루 공천을 미루고 서로가

감정이 갈수록 격해지고 당원화합도 못하면서 양평화합은 무슨

화합이고 군수는 무슨느무 군수?

무소속 김선교후보는 민군수 .한군수 두사람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그 조직까지도 합류해서 열심히 지역을 다니고 있던데 이래

가지고  무소속 후보에게 승리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인듯 하여

씁씁합니다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

여기는 다시 무소속의 전면장캠프입니다. 매우 움직임이 부산하며 이번 양평군수 재선거에 당나라당의 공천이 늦어 질수록 승리를 굳혀가는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감에 사기 충천하여 있습니다. 한편,정확한 소식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CNN한국특파원은 백악관에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벌써 전면장캠프에 부시대통령의 당선 축하 메시지를 비공식적으로 보냈다고 전합니다.

전면장캠프에서
김개똥기자였습니다.

진정한언론인님의 댓글

진정한언론인 작성일

김개똥 기자님의 활약 기대됩니다..
사회곳곳의 부조리를 캐내어 감시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시길..
 

귀족님의 댓글

귀족 작성일

물론 공천이 늦어질 수록 후보들도 답답할겁니다.
하지만!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이렇게 주저주저하겠습니까?
솔직히 도토리 키재기네요.
정의원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군수 선거에님의 댓글

군수 선거에 작성일

다른 의미는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왠지 다른 정치세력이나 알바인가 뭔가 하는 세력들이
양평의 물만 흐려놓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누가 되든 군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심사숙고님의 댓글

심사숙고 작성일

양평뉴스에만 오면 온 양평군민들이 이 선거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후보들과 알바생들 말고 대다수의 양평민들은 별 관심 없다는거..ㅎㅎ
언제 공천을 하든 선거를 하든
정말 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게 양평민들의 진실한 바램이 아닐까.
아마 정의원도 그런 마음으로 심사숙고 하고 있을런지도..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정의원도 정의원이지만 후보공천에는 중앙당이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우리 양평민들은 참 군수감에게 공천이가길 바랍니다.
심사숙고 또 숙고해주십시오..

양평의 민심님의 댓글

양평의 민심 작성일

양평의 민심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무소속이 계속 당선된 것을 보면,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많은 표가 나온 것을 보면,
한나당은 아직도 양평의 민심을 제대로 읽지를 못하는 것 같아
이래서 내년에 정의원이 3선을 할 수 있을가
지금의 분위기로는 무소속후보의 인물론이 팽배하던데

장고님의 댓글

장고 작성일

장고끝에 악수 나온다던데.............

나도정확한 소식통님의 댓글

나도정확한 소식통 작성일

어제 오후 3시부터 열린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늦게까지 조율한 결과 양평군수는 진통을 격는듯 합니다. 공심위와 정병국의원의 의견이 맞지않아 상당한 난항을 격고있다는 정확한 소식입니다.

도데체 언제 할건가???
선거 전에는 될라나???
누구하고 누가 경합을 보이는 건가???
당체 궁금해서 죽갔구만.....
 

민군수가??님의 댓글

민군수가?? 작성일

민군수가 김선교씨를 지지할줄이야 몰랐습니다.

정말인가요?님의 댓글

정말인가요? 작성일

민병채씨가 김선교를 지지합니까?
민병채씨 군수/국회의원 선거때 어떤분이 많이 도와줬다고 하던데 아닐겁니다.
전 민병채 양평군수를 믿습니다 저는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

기자는 지금 양평 한나라당 당사 앞에 나와 있습니다. 당초 오늘 오전 발표예정이었던 한나라당 군수공천소식은 의원의 일방적 통보로 내일 오전 11시로 통보되고 아침밥도 못먹고 나온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는 소식입니다. 모 면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의원의 카리스마를 높이 칭송하였으며 일부 운영위원장들은 "우리가 이리 가라면 가고 저리 가라면 가야 되는 하수인이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이번 재선거 군수 공천은 기자생활 30년을 넘게한 본 기자로서도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아 예측할수 없는 상황속으로 흐르는것 같습니다.
본, 기자도 내일 11시까지 다시 모이라고 하니 어쩔수없이 다시 방송국으로 옮길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한나라당 양평당사 앞에서
김개똥 기자였습니다.

김기자팬님의 댓글

김기자팬 작성일

김개똥기자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식사는 하셔는지요.정확한 소식 올려줘서고맙구요 내일 현장에 가셔서 공천 4월26일날 발표 하라고 의원님 에게 전해 주세요 한나라당 군수후보 무조건 당선이라고 다끝난 다음에 홀로출마 홀로당선 이니까 축하파티 도 홀로 멋지게 !!!!!!!!

알바천국님의 댓글

알바천국 작성일

다른 기사보다 유독 공천관련 기사에만 어마어마한 댓글이 달리는 거~
한 후보당 한 명의 알바를 쓴다고 해도 후보 10명이면 알바도 열명. 댓글이 70개면 알바한명당 한 기사에 댓글 7개씩 썼다는 추측이..ㅡㅡ




YPN뉴스   발행일 : 2025년 06월 15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117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6일
476-80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5-1 우진빌딩 6층 전화 031) 771-2622 팩스 031) 771-2129
편집/발행인 : 안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욱
본 사이트에 포함되는 모든 이메일에 대한 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Copyright 2005~2025 YPN뉴스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