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노트>양평 정치, 사회의 거대한 새바람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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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사회에 거대한 새바람이 일고 있다.
10명의 한나라당 공천경쟁 후보중에서 가장 나이가 젊은 강병국 전 도지사 정책보좌관(43)이 당내 후보자로 확정되면서 젊은 정치바람이 현실화돼 가고 있다.
이미 무소속 출마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김선교 전 양서면장(47)과 무소속 출마 결심을 고심중인 박장수 현 군의원(48)이 모두 40대 중·후반이라는 점에서 이번 한나라당의 선택은 양평 역사상 40대 정치논리가 핵심으로 급부상한 원년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양평의 정치논리 또한 중앙 및 도시권과 같은 젊은 기수론이 정치정서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아직은 어리고 때가 아니다” 는 40대 후배들에게 적용해 왔던 기득권 세력의 시기상조론이 완벽하게 후퇴하고 있음을 방증한 사건(?)이기도 하다.
강병국 후보는 지난 2월5일 도지사 정책보좌관직을 사퇴, 양평군수 재선거에 출마를 공식화 한 뒤 각종 여론조사에 꾸준한 약진세를 거듭하면서 당내 공천경쟁자들을 궁극적으로 따돌린 것도 공천확정에 무게감이 실린 이유다.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와 정병국 국회의원은 이번 당내 공천을 두고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러한 초경합 공천경쟁은 당초보다 후보자예비등록이 시작된 지난달 11일을 훌쩍 넘긴 3월 중순께나 공천을 확정짓는 진통을 거듭했고 신중을 기하기 위한 추가 여론조사와 당내 최고위원의 의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
공심위와 정 의원은 특히 강병국 후보가 공천 경쟁자 중 지지도에서 유력한 고지를 선점하고도 당내 공천후유증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선정에 따른 진통을 겪기도 했으나 무소속의 젊은 돌풍에 대항할 수 있는 정면돌파형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천결단의 의미는 남다르다.
양평 군민들이 선택하려는 군수는 타 선출직에 비해 지역의 ‘진정한 인물’ 을 결정하는 일이라고 보는 경향이 짙다.
진정한 인물은 나이가 아니라 규제의 늪에서 ‘개발왕따’ 에 억눌렸던 양평을 변화시키고 액티브한 행정개선을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인물론에 철저하리만큼 기초를 둔 지도자를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직자 출신의 군수를 벗어나야 한다는 여론이 만만찮은 상황에서도 무소속 김선교씨의 놀라운 지지도 분포와 혜성처럼 정치권에 뛰어든 강병국씨를 필승 시나리오로 선택한 한나라당의 개혁적 결단은 냉철한 인물론에 대한 평가 내지는 양평의 목마른 현실을 정면돌파 하려는 시대적 의지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40대의 정치논리는 향후 양평 정치계 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도 큰 변화의 요구가 불가피한 필연으로 다가올 것으로 본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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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옳소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나이는 정말 중요하지 않소.
40대 나이면 한창 일할 나이죠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양평의 지도자가 40대가 된다니 괜히 신이 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지역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변화의 바람이
지역사회에 부는 것 같아 흥도 나는군요.
이제부터는 후보자의 자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일만 남았군요.
계백장군님의 댓글
계백장군 작성일무소속을 고심중이라고
외로워서 열린에서 나오드니
무소속으로 나와서 한나라당 도와줄려고
돌아가슈 옛날 새마을지도자로
군수감이 없어서 나올려 하신다고?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여기는 다시 양평한나라당 당사앞입니다. 당초 예정된 15일 공천발표에 앞서 미리 터져나온 공천소식에 흥분한 당원들에 의한 만일에 사태에 대비 관내 전경 전부를 출동시켜 긴장의 도가니로 몰아논 어제 아침과는 달리 상당히 평온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볼수있었던 이상향의 젊은 정치를 주장하는 의원의 인터뷰 발표후 다시 의견은 분분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부 적극지지층이 있는가하면 이것이 또, 제2의 노무현 정부의 재판이 될것같다는 지역의 중,장년층의 예견도 지배적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좌우지간, 중앙당에서 벌써 결정된 사항이니 그럭저럭 따라가자는 여론과 좌시해서는 우리 양평이 그, 주체성을 상실할수도 있다는 우려파의 걱정들이 팽팽이 맞서는 가운데 4.25재선거는 이제 4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양평한나라당 당사앞에서
김개똥특파원이었습니다.
맞습니다~맞고요~님의 댓글
맞습니다~맞고요~ 작성일실어실어~~
조한민님의 댓글
조한민 작성일김개똥특파원님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아 한번 뵙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연락한번 주시겠어요?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조한민 기자님!
연일 과중한 업무에 수고가 많으신줄 알고있습니다.
저희 양평의 재선거가 끝나면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싸랑해요^^님의 댓글
싸랑해요^^ 작성일김개똥특파원님 싸랑해요^^
정말 잼있으셔잉~~
왜그래 기자가 그것도 모르고!님의 댓글
왜그래 기자가 그것도 모르고… 작성일이봐 조기자! 당신이 기자면 글좀 잘 쓰시게나, 어떻게 정책 보좌관인가? 계약직 보좌역이지 당신까지 사칭을 한다면 문제 있네요.
정치일번지님의 댓글
정치일번지 작성일이 온라인뉴스는 기사의 논조가 무소속 김씨를 지지하나보군요. 김씨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나라당 에서 강후보가 공천을 받아야 쉬운 싸움이될거라고 여론조사할때 강씨를 띄우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이 싸이트는 계속 강씨와 김씨만 기사화했더군요.
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군요.
40대님의 댓글
40대 작성일가장 박장수가 눈에 띤다.
양평군민으로서 믿을만합니다.
거시기님의 댓글
거시기 작성일적진에 만만한 후보를 콕 찍어서리
자신의 지지자를 시켜서리
언론조사헐때 일사불난하게 지원사격을 해부렷다?
가설라므네 그리하야 지지자라곤
개코도 없는 강후보가 공천이 되
그러게나말이오님의 댓글
그러게나말이오 작성일그러게나말이오
나도 박장수 지지할래
박장수는 믿을만하지 암
장수가큰인물이긴하지님의 댓글
장수가큰인물이긴하지 작성일박장수가 큰인물이긴 하네
스능리님의 댓글
스능리 작성일김xx 아무개 운운 하는것은 한나라 강xx 아무개를 당선시키기위한 술수임을 모르시나요?
이젠님의 댓글
이젠 작성일이젠 박장수 부추기기 시작이군
박장수 부추겨서 나오게 하고 무소속 나오는 사람 많아지면
한나라당 유리해 지니까 박장수 지지자인척 하면서
박장수 군수후보 나오라고 야단법석이야
그전엔 무슨소리냐구 해면서...
다 짜여진 한나라당 작전입니다..
양평님의 댓글
양평 작성일박장수가 아무렴 났지
박장수송만기유병덕강병국김선교이희영님의 댓글
박장수송만기유병덕강병국김선교… 작성일과연누가 으뜸인가
박장수 1표
삼파전님의 댓글
삼파전 작성일왜 김선교가 당선이라고들 하는건지
김선교가 양평을 위해서 뭘 하고 있단것인가
한심들하오
김선교보단 강병국이 났소
강병국보단 박장수가 났소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젊으면 새바람이고 미래 지향적이냐?
패거리님의 댓글
패거리 작성일벌써부터 심화되고있는 지역분열 양상,(구) 군수들 사단인 기득권 수구세력이 가세한 김후보캠프,역시나 우려했던대로 흘러가고 있는 딴나라당의 오만한 밀실정치의 극치에서 탄생한 강후보 캠프, 과연 양평호는 어디로 갈것인가?
40대 기수론,지역의 세대교체도 중요하지만 음모와 야합이 판을치는 정치적 현실을 어떻게 우리 군민들은 가늠할것인가?
김후보,강후보 그들이 이런 현실을 과연 극복할수있을것인가?
부디 두후보 모두 기성정치의 굴레에서 벗어나 소신과 진중함으로 임해주길 진정바란다.
떠날자들은 미련두지말고 모두 떠나라!
주위에 일등공신이라 자부하는 자들 모두 떠나라!
소신없이 인맥,학연,지연,으로 맺어진자들 또한 모두 떠나라!
군민들이여! 저후보자들을 토론회를 통해 낱낱히 밤을 새워서라도 파헤쳐 봅시다.
진정 양평호를,8만5천 군민들을 끌고나갈 자격이 있는지를!
편파님의 댓글
편파 작성일여기도 오염된 줄거리뿐. 속이 훤히 보인다.노골적으로 지지선언을 하든지. 유치하긴...
개군님의 댓글
개군 작성일왜 김선교가 당선이라고들 하는건지
김선교가 양평을 위해서 뭘 하고 있단것인가
한심들하오
김선교보단 강병국이 났소
강병국보단 박장수가 났소
그런데 송만기선생은 아나오시나?
우리집 6표는 되는데요.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이번 선거는 깨끗한 선거가 되야 하는데 우리 양평군이 분열 조짐이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이번 선게에서 어떤한 분이 당선되도 우리들은 분열 하지 말고 그분을 밀어 줍시다.
특파원2님의 댓글
특파원2 작성일17일 오전 중앙당에서 공천에 대한 실사가 나왔다고 한다.
이번 양평의 한나라당의 공천에 대한 여론조사 및 공천기준이 합당한가를 확인코자 중앙당에서 조사자를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당 파견을 보낸것으로 미루어, 정의원과 한나라당 중앙당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로 보이며, 다음주 이번 공천에 대한 정식적인 한나라당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여기는 가상현실 공간이 실현되고 있는 ypn의 댓글 공방실입니다.
여러 의견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양평의 미래정치에 대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 기자는 정신과 전문의를 한 분 모시고 지금의 현상에 대하여 고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의 상황은 기대심리에 대한 극심한 좌절감에서 오는 공황장애(?)의 대표적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한 2~3일 경과후에는 상당히 이성적으로 돌아와 평상심으로 호전, 자연 치유되는 현상을 보일것이며, 개인에 따라 증세가 장기화되는 몇몇분들은 가까운 인근병원의 정신과 전문의들과 상담, 치료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한편, 자주 열리는 지방선거가 정신 건강을 해치는 새로운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비단, 본 댓글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전국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여 선진한국으로서의 위상을 빠르게 정립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ypn댓글방의
김개똥기자였습니다.
김개똥 특파원 팬님의 댓글
김개똥 특파원 팬 작성일정치부에서 사회부로 전과하셨네요..
이런사태에 빠지게한 정치인과 그당의 정신상태는 어떤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다시 빠른취재로 궁금증을 해소해 주심이 어떨런지..
기대됩니다..
유비통신님의 댓글
유비통신 작성일선관위, 선거법에 위반안됩니까?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김개똥특파원 선거법위반님!
님을 화나게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공정성을 헤치고 누구의 편을 들어야 마음에 드시겠습니까?
김개똥특파원님의 댓글
김개똥특파원 작성일김개똥특파원 선거법위반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님의 글을 끝까지 읽지못한 저의 불찰로 위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지막 부분 "고발조치 말아야 합니다." 를 저는 오해 했던것 같습니다.
짜증나는 댓글의 장을 본기자처럼 조금은 희화하여 표현을 하시는분이라 생각지 못하고 성급히 위의 댓글을 단점 사과드립니다.
선거를장난인가님의 댓글
선거를장난인가 작성일국법질서로 하는 선거를 장난치는가? 엄중한 선거법으로 수사해야한다
냄새님의 댓글
냄새 작성일어제 한나라당 중앙당에서 실사 정말 나왔어요
근데 ypn은 왜 그런 기사는 안쓰는거지요
실사 나와서 여론 듣고 갔는데
조금 냄새가 납니다.
유언비어님의 댓글
유언비어 작성일서광원, 유병덕 ,송만기후보 무소속 준비중?
누가 그러더군요. 그러면 한나라당 출신 4명이고, 표가 분산되고 김선교가 유리해질텐데요.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제생각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유리한분은 김선교공무원 출신 인것 같았요. 한나라 당 출신 분들이 무소속후보로 출마를 하시면 한나라당 표가 분산 됨니다.강후보님 과 김선교공무원 출신 과는 지지도를 보아도 상대가 안됨니다.류병덕후보님이나 박장수.송만기,서광원 정도가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를 했야 김선교 공무원 출신과 경쟁이 됩니다.이것은 저에 생각일 뿐입니다.특정 후보를 웅호 하기 위해 쓴 내용은 아님니다.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제생각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유리한분은 김선교공무원 출신 인것 같았요. 한나라 당 출신 분들이 무소속후보로 출마를 하시면 한나라당 표가 분산 됨니다.강후보님 과 김선교공무원 출신 과는 지지도를 보아도 상대가 안됨니다.류병덕후보님이나 박장수.송만기,서광원 정도가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를 했야 김선교 공무원 출신과 경쟁이 됩니다.이것은 저에 생각일 뿐입니다.특정 후보를 웅호 하기 위해 쓴 내용은 아님니다.
조한민기자님님의 댓글
조한민기자님 작성일조한민기자님!
김개똥특파원입니다.
귀사의 싸이트를 이용해 올리는 저의 글이 혹시 귀사에 나쁜영향을 주는거나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타의 싸이트는 본인이 올리는 것이 아닌 다른분이 펌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직 귀사의 싸이트만을 이용합니다.
조기자님의 식견으로 본인의 글이 나쁜영향을 미친다 생각되시면 서슴없이 말씀하여 주십시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해님의 댓글
궁금해 작성일아무래도 유병덕후보님과 서광원 어르신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면 무소속의 김선교 유병덕 , 서광원 어른 세분이서 3강이 될것 같은 여론 입니다..강뭐 그사람은 벌써부터 이상한 말이 도는걸 보면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유병덕 후보님이 젤 유리할것 같고 김선교와 서광원이 중위권 아니겠나 싶네요.
대머리님의 댓글
대머리 작성일나는 죽어도 서광원 후보야~~~~~~~~~~!!
서광원~!!
믿는다 서광원~~~!!
대머리기자님의 댓글
대머리기자 작성일여기는 4.23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경기도 양평입니다.
한나라당 후보로는 경기도 계약직 나호 출신의 강벽국 후보가
공천이 확정되었고 이에 반발해서 한나라당의 서광원 후보와
유병덕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결행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광원 후보는 이미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고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이대로는 않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무소속으로 고쳐 쓴 현수막을 이미 달고 한나라당 핵심 당직자 출신들과 함께 이미 선거운동에 나섰고 유병덕 후보는 중앙당에 공천 재심을 신청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나머지 불출이 삐리리 후보들은 남 똥싸는데 옆에서 힘주다가 방귀만 뀌고
하산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 출신 3명의 후보와 무소속의 김선교 전 용문.양서면장을 지내고 일찌기 무소속 출마를 선언 했던 김선교 후보는 20만 양평시 건설과 1만명 일자리 창출이라는 슬로건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선거운동에 전력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무소속의 김선교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무소속의 유병덕
서광원 후보가 뒤를 쫓고있고 강병국후보가 조직 정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번 선거는 강병국후보가 유병덕, 서광원 후보를 어떻게 아우르고
두분의 무소속 출마를 저지하는냐가 당락을 결정할듯 합니다.
일부 시민들은 이번 선거는 무소속의 김선교후보가 의외로 싱겁게
승리할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상은 대머리 기자였습니다.
425님의 댓글
425 작성일박장수군의원은 등록안했나?
뭣이어?님의 댓글
뭣이어? 작성일뭣이어?
대머리 기자...
김선교캠프 대변인이어????
거! 김개똥 흉내내지 마쇼....
인물됨됨이님의 댓글
인물됨됨이 작성일박장수 군의원이 나오면 김선교가 무너질텐데 말이야
ypn님의 댓글
ypn 작성일김선교 잡을 사람은 박장수라던가?
yp님의 댓글
yp 작성일우리 선교가 돈을 많이 쓰나봐
여기저기 선교 알바들이 많이 깔려 있어
돈이면 단줄 알다간 또 잡혀간다 한택수처럼
안티김님의 댓글
안티김 작성일택수 이세 선교?
각하님의 댓글
각하 작성일인물님의 댓글
인물 작성일인물은 정도의원인데.........
정책선거님의 댓글
정책선거 작성일요즘은 정책을 놓고 후보를 공천하고 유권자는 심판해야 올바른 선거풍토가 되는데 한나라당 공천신청했던 사람 중 정책을 보고 공천했나요?
그런 이야기는 못들어보고 여론조사만 했다고 언론에 나왔어. 이게 정당정치인가? 여론조사에서는 5.31에 떨어진 류 모 후보가 항상 일등이라던데. 강은 몇등했나요?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정책을 제시한 후보가 있던데 인물이 아깝드군요. 무소속 김후보와 한나라당 강후보의 정책은 뭔가요? 언론이 정책을 놓고 싸움을
양수리님의 댓글
양수리 작성일양평에 새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작은 힘을 모아 이렇게 큰 인물은 만들어 집니다.
든든한 배짱과 멋진 자신감과 변하지 않는 자존심으로
양평을 새로운 양평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님
당신은 참 멋져요
그리고 잘하리라 믿어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장안님의 댓글
장안 작성일표 부군수님 이 어수선한 시국에 비싼 등록금 내고 공부하는 곳 에까지 오셔서 강의아닌 강의를 하신이유는 뭘까요
양평에 오신지 60일 정도 되셨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전임에 대한 불찰을 교묘히 양가평 꼴찌라는 이유로 말씀하시면 한나당 표 떨어집니다.
조금 은 진실되게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