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수 후보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큰폭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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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지지도 38.3%
- 김선교 지지도 18.3%- 박장수 지지도 5.0% 4·25 양평군수 재선거가 35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공천을 거머쥔 강병국 전 경기도 정책보좌역(43)이 무소속 김선교 전 양서면장(47)을 지지도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병국 후보는 지난 15일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된 이후 지지도가 수직상승한 반면, 김선교 후보는 보합세에 머물면서 지지도가 강병국 후보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YPN 양평뉴스가 서울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 한나라당 공천발표 직후인 지난 15일부터 4일간 양평군민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 방식의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조사의 신뢰도는 95%이며 표본오차는 ±2.5이다.
YPN 양평뉴스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강병국 한나라당 후보와 김선교 무소속 후보, 박장수 무소속 후보(48·군의원)에 대한 인지도와 지지도, 정당지지도, 매니아층 비율 등을 조사했으며, 강병국 후보와 김선교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과 4자 가상대결 조사도 병행했다.
<질문1>여론조사에서 인지도를 물은 결과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가 62.4%, 무소속 김선교 후보가 52.9%, 무소속 박장수 후보가 41.8%를 각각 기록했다.
<질문2>이들의 지지도는 강병국 후보가 38.3%, 김선교 후보가 18.3%, 박장수 후보가 5.0%, 없음 38.5%로 나타나 강병국 후보가 김선교 후보를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대별 지지도를 분석한 결과 강병국 후보는 50대에서 41.3%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 40.8%, 20대 38.6%, 30대 36.6%, 40대 33.4% 순으로 나타나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큰 지지층을 확보하면서 전 연령대에 걸쳐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반면 김선교 후보의 지지 연령층은 50대가 22.4%로 가장 많고 30대 22.0%, 40대 21.8%, 60대 이상 13.0%, 20대 9.7% 순이다.
박장수 후보는 50대에서 8.3%, 40대 5.7%, 60대 이상 4.1%, 30대 3.4%, 20대 2.1%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역별 지지도에서는 강병국 후보가 강하면(52.5%)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이면서 단월면(47.2%), 지평면(46.2%), 청운면(46.0%), 양동면(44.0%), 양평읍(40.2%), 서종면(40.2%), 양서면(38.8%), 개군면(32.9%) 등의 순이며 강상면(25.0%)에서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김선교 후보는 옥천면(39.8%)에서 가장 큰 지지도를 기록하고 용문면(29.7%), 강상면(20.0%), 양서면(19.1%), 양평읍(18.4%), 서종면(15.5%), 단월면(15.1%) 등의 순이며 지평면(3.8%)과 개군면(3.9%), 청운면(4.8%)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장수 후보는 개군면(27.6%)에서 가장 큰 지지도를 기록했고 지평면(7.7%), 서종면(7.2%), 용문면(6.7%) 등의 순이다.
<질문3>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50.4%로 압도적이었으며, 열린우리당이 3.9%, 민주노동당 2.3%, 민주당이 0.7%, 통합신당 0.2%, 기타 4.7%, 없음이 37.8%다.
<질문4>강병국 후보와 김선교 후보간 양자 가상대결을 펼칠 경우의 지지도는 강병국 후보가 39.8%, 김선교 후보가 20.7%, 없음이 39.5%로 양자 후보의 지지도 모두가 약간씩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질문5>또 이들 양자 후보간 단순지지자들 중에서 2자, 3자, 4자 구도 등 다자간 구도에서도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매니아층 비율을 조사한 결과 강병국 후보는 28.7%인 반면 김선교 후보는 13.1%로 조사됐다.
<질문6>만일 한나라당 공천에 실패한 서광원 전 양평의보조합장(68)이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와 무소속 김선교·박장수·서광원 후보간 4자 대결구도의 지지도도 조사했다.
강병국 후보가 30.3%, 김선교 후보가 15.0%, 박장수 후보가 3.8%, 서광원 후보가 5.9%, 없음이 45.0% 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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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어떤 근거로 조사하였소?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모르는 서광원 후보와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도 하지 않은 박장수 후보의
지지도를 어떤 근거로 조사하였는지 궁금하오.
ypn 밝혀 보시오.
농사꾼님의 댓글
농사꾼 작성일시중분위기나, 상가집 분위기, 단월 축제장 분위기에서
느끼는 감과 거의 같군요.
후배사랑님의 댓글
후배사랑 작성일그럼 그렇지...
강병국의 왕 팬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YPN만 들어오면 영 아니올시다 였는데...
부탁이네요...
마치 군민의 다수가 이번 공천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 기초위에 말하는 무리들은 결국 공천실패 캠프의 성실한 직원들이라고밖에 생각 안들거든요...
자중좀 합시다
강 후배여.....하여튼 당신 대단하긴 하네...
양평이란 사회에서 당신같은 젊고 올바른 사람이 공천되다니 시대도, 양평도 많이 변했구료....
변하지 않는 것은 늘 자신이 안되면 안된다는 정치꾼들의 술수뿐 아닌가 싶네...늘 자네는 이런 모든걸 꿋꿋하게 이겨낼 것으로 아네
농다치님의 댓글
농다치 작성일양평을 망처놓기 시작한 훌륭한 인재의 비서출신은 참으로 우려됨.
당이있으니님의 댓글
당이있으니 작성일당이 있어서 이렇게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거지 뭐
안그럼 개뿔도 없지
여론조사님의 댓글
여론조사 작성일당 공천에 힘입어 크게 지지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나,
한나라당 공천시 강병국씨의 지지도가 유병덕씨를 확실히 이기고 1위에 올라간 사실을 왜 모르뇨?
수상해??님의 댓글
수상해?? 작성일아무래도 수상해???
ypn에게 질문??님의 댓글
ypn에게 질문?? 작성일그냥만 봐도 크게 이상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 군요.
어찌된게 2자, 3자, 4자 구도로 갈수록 없음이 점점 더 많아지는지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가능하시면 해명을 해주세요....
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작성일강병국 이여세를 몰아 더욱 격차를 벌려 양평의 수장이 되기를 빕니다
공개님의 댓글
공개 작성일이런 조사는 공개하면서 왜 공천 여론조사는 공개 못하나
정말 어이가 없군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강병국 군수님
오늘부텀 양평군청으로 출근하셔~
욱기는 조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챙기셔~~~~
양평사랑님의 댓글
양평사랑 작성일공천 여론조사 공개도 하시오
여론조사 1등이라고 모후보한테 사무실 빨리 문 열라고 했던
한나라당이 이제와서 여론이 꼴등에서 2번째라니 말도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믿겠습니까
모후보 무소속나오라고 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어르신들 뒤통수 맞고 ,,버림받았습니다.
그럼 못써님의 댓글
그럼 못써 작성일여기서 조작된 중요한 데이터 한개를 발견 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도가 50.4% 라는 것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은 70%를 상회했고
실제로 김문수 경기지사는 72%를 득표했음에도 양평군수는
무소속의 한택수 후보가 53% 득표로 당선됐었지요.
그렇다면 무응답 39%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응답이 20%를 넘어가는 경우 자료의 신뢰도는 제로라는
것입니다.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조기자의 삐뚤어진 찌라시 신문기자의
행태를 보는듯합니다.
조기자는 강벽국 후보가 당선되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어 좋겠수?
한심하기는님의 댓글
한심하기는 작성일이런 기사를 두고 기자를 욕하는 이들은 대체 어떤이들인지 면상좀 보고싶네요
ypn에서 돈들여서 거짓 정보로 기사를 썼다면 저도 안티 ypn을 하겠소 그러나 정확한 결과까지 보이며 여론조사근거를 마련하고 그결과를 나타낸것이 진짜 기자가 해야할일 아닌가?
관리자님은 대체 저들이 어떤이들인지 ip추적좀해서 공개좀 했음 하네요 하기야 관리자님들이야 다 아시겠지만...
선거가 최대의 관심사인 현재 이싯점에서 여론조사를 하고 그같은 결론을 내준 ypn 에 감사할따름이건만..
그것을 가지고 기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럼 당신들이 예기해보세요
당신들이 원하는 기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입이 있으면 말해보시란 예깁니다
언론사에서 여론조사한걸 가지고 트집잡기는...
겨우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나?
우와님의 댓글
우와 작성일ypn,조기자님 정말 멎집니다.
ypn같은 언론사가 있어서 군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 같군요
이처럼 여론조사까지 하시고 이래서 ypn팬이 되는것 같아요
위에 말많은 분들은 이번에 떨어저셔 배아픈 님들?
그러면 승복하고 조용히 하세요
기자가 어쩌내 저쩌내 쓸데없는 말좀 고만 하시고요 네??
행동님의 댓글
행동 작성일역시 강병국 입니다.
군수로 들어가시거든 무사안일한 공무원들 부터 군기 바로
잡아삐소.
니들은 주것어
ㅉ ㅉ님의 댓글
ㅉ ㅉ 작성일조기자의 삐뚤어진 찌라시 신문기자??????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너나 잘하세요(이영애 버젼)
궁굼증을님의 댓글
궁굼증을 작성일풀어줘서 고맙고,
혹시라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늘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쓰리라 믿어요.
어처구니없음님의 댓글
어처구니없음 작성일정말 말이 안된다. 이게무슨여론조사란 말인가..
쓰잘데기없는 여론조사만하지말고 내실있는 운영이나 하시오
난 강병국이 누군지도 모르오...누군지도 모르는사람이 지지율이 높다니.........허참....정말.... 어처구니...없소이다!!!
낙지군수님의 댓글
낙지군수 작성일당나라당!
완전히 군수 만들기 본격적으로 나섰구만...ㅉㅉㅉ
워~워워님의 댓글
워~워워 작성일선거철에 여론조사...
여론조사라는 것이.."필요에의한 필요"에 의해서 행해지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거는 한달도 더 남았고..
지금에 여론이 한달뒤의 여론이 될것인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자만하지도..
실망하지도..
그저 심판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화이팅 하십쇼~
그나저나 이시점에..김개똥기자님은 어디서 몰 하시는지..??
여론조사에 관한 논평 부탁드립니다..
강하님의 댓글
강하 작성일이 여론조사가 어떤 근거로 조사된 것일까요...
과연 강후보가 군수로서의 개인의 능력이 되는지
아니면 한나라당이라는 그늘아래 있는건지.
혹시 당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이래서 우리는 어르신들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어르신 주저하지 마시고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세요
내 한표 주저없이.......
서종사람님의 댓글
서종사람 작성일이 여론조사는 분명히 잘못된거입니다.
유병덕 조합장님이 1등이란것 마을회관 가면 다압니다.
무소속 출마하시면 죽도록 돕겟습니아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여론 조사가 잘못 된것 같씁니다.저히집에도 여론 조사전화 가 걸려 왔는데 조사 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잘 못리게 조사가 진행 됐는것 같았요.
하여간님의 댓글
하여간 작성일우리나라 선거문화 큰일이라 생각되네요.
공천 탈락한 사람이나 자기에게 더 유리한 후보
부추겨 유원자 판단 흐리게 만들고..........
여기서도 그러니 참!
선배님님의 댓글
선배님 작성일저도 유병덕선배님이 가장 여론이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여론조사가 조작이 아니고서야 선배님들을 이렇게 화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선배님이고 우리아버님의 친구분이신 유병덕후보님이 무소속으로
나오십시오
젊은 우리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공정한 공천이 아닌것이 우리 일반인이봐도 알것같습니다.
버림받은 한나라당에서 나오셔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열심히 돕겠습니다.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누가 어르신들 부추겨 무소속 출마하게 하여
서로 싸우는 사이 반사이익
얻으려는 작전을 쓰나?
나와라님의 댓글
나와라 작성일제발 박장수 나와서 양평의 역사를 바꿔다오
선거때만 나와서 유세 떠는 사람 필요없다
단연 박장수 의원 최고다
기자님의 댓글
기자 작성일누가 뭐라해도 양평을 바꿀인물은 송만기후보 딱 한명이다
누가 그토록 강할수 있는지 이름좀 거명 해보십시요
내가 보는 팜플렛의 그의 글은 정말 강한 인상을 받았다.
남들의 형식적인 글이 아니라 본인의 처절한 심정의 글이 마음에 듭니다.
사랑2님의 댓글
사랑2 작성일갑자기 부상한 강병국은 공무원들이 코웃음친다. 그를 잘알기 때문이다.
너무해님의 댓글
너무해 작성일기사에 대하여 잘했니 잘못했니를 따지시는 분은 도대체 어떤분들이실까? 정보를 제공하는 기자나 신문사에서 본연에 임무에 충실히 하고 지역민과 구독자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는데 자신과의 의견이 다르다고 비하 하는것은 옭지 않다고 봅니다
강병국이건김선교건님의 댓글
강병국이건김선교건 작성일강병국이건 김선교건 아는 사람은 다 알듯이
정말 인물은 아니다. 왜 선거때 되니까 와서 이러는거야??
너무한줄 알아야죠
뭐가님의 댓글
뭐가 작성일뭐가 너무한건지 알수가 없네!
개군인님의 댓글
개군인 작성일믿어 봅시다.
양평인으로 지금보다 더 낳은 양평을 만드는데 앞장서서
힘써주기를 믿어 봅시다.
등록안하나님의 댓글
등록안하나 작성일박장수 아직 등록 안하나?
한나라님의 댓글
한나라 작성일저기요....
강모후보나..
김모후보나..
뭐 내세울게 있나요?
그들이 양평군수를 하려는 목적은 무었인가요?
패거리들 작당해서 서로가 먹고사는 도구로 사용하려는것은 아닌가?
진정한 양평을위한 양평을위하는 사람은 없단말이요?
이런정도의 사람들에게 양평을 맡겨야 하나요?
슬프네요...
양평의 현실이.....
타 언론님의 댓글
타 언론 작성일조한민기자가 바로 정병국의원 꼬붕이랍니다.
이러니 제대로 기사가 되겟어요?
ypn양심껏 놀아라! 나쁜넘들!!!!!!!!!!!!!!!!!!!!!!!!!!!!!!!!!!
대머리 기자님의 댓글
대머리 기자 작성일타언론님~
꼬봉이 뭐요?
시다바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gkgkgkgkgkgk~~~~~~~~~
찌라시의 극치를 보여주는군?
김기사 운전해님의 댓글
김기사 운전해 작성일여론조사하느라 돈들고 수고하셨네. 그러나 후보들의 정책은 없이 뭘로 지지를 측정하셨나? 언론이 정책을 가지고 대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누구를 아느냐? 누가 유리하냐? 참으로 한심한 여론조사항목입니다. 그렇게하여 양평군민을 편가르기 하시나요? 그러니 열심히 여론조사 하고도 욕을 잡수시지요. 정책을 놓고, 기사화한 후 여론조사 해 보세요. 그런것이 언론이 해야할 사명이니까?
너 김모가 좋아, 강모가 좋아, 아니면 말고 이런 조사에 돈쓰는게 아깝군요.
이런글 저런글....님의 댓글
이런글 저런글.... 작성일이번 여론조사의 글을 읽다보니 양평의 군민들이 선거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갖으시는거 같네요...................
양평군수후보라?
어느 후보자가 나오고 어떤 후보자의 참모진이 어느 후보를 비하하고
정말 작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양평의 땅에서 여러가지의 글들이 올라
오고 있네여!
작지만 양평의 현실을 생각하면 어느 후보자의 선거공략이 옭다고 생
각을 하고 또다른 다른 후보자의 선거공략이 옭은 전략을 펼치고
많은 의견들이 분출하는 이러한 정치공방에서 당장 아니 20만을 위한
양평에 필요한 인재등용을 위해 이렇게 의견이 투합되지 않고
이전투구하는 양평의 여러 군민들을 보면서 너무도 안타까운 이 양평
현실이 너무도 가슴 한쪽이 애리고 쓰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양평의 실질적인 양평군수를 위해서 여러 군민들이
한분의 장을 큰 길로 이끌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보면 양평군민인지 아님 선거 관계자인지 도무지 알수도 판단
할 수도 없으니 양평의 미래가 과연 밝다고 볼수가 있습니까?
이런 답변에 글을 쓰면서 양평의 미래인지 아님 미래에 줄을 서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양평을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자신있게 얘기하고 싶은거는 타 후보자를 비관하고 비하하지 마시고
4.25선거가 정말 5.31일 선거에 되풀이 되는 그런 선거가 되지않게
본인에 위치에 맡게 열심히 양평을 사랑하시고 너무 이런 불티나는
공방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또 이글을 보고 비관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훌륭한 단체장님이 이러한 양평현실을 극복
하시고 규제의 땅 양평에서 더욱 더 전진하셔서 양평이 하나의 생각을
갖을 수 있는 멋진 모습과 멋진 지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후보자님 열심히 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나라님바름말잘하시네님의 댓글
한나라님바름말잘하시네 작성일한나라님 바른말 잘하시네...
두사람보다 박장수 의원이 훨 났소
ypn님의 댓글
ypn 작성일선거철에 ypn이 대세구려....
박장수 김선교 강병국...
과연 우리 양평을 위해서 힘써줄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 국민을 속이지 않으면서 일해줄 사람은 누구인가...
돈없이도 정치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박장수 의원...
뜻을 굽히지 않는 소신과 국민들의 작은 소리까리 들어주는 의원...
추진력있는 의원...
참 감사한다.
지사님 탈당님의 댓글
지사님 탈당 작성일손지사가 탈당했습니다.
어쩐지 우울합니다.
그래도 우리 양평에서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분이셨는데....
이 도의원님!
상당히 서로를 아끼신 사이였는데....
의리를 지키실런지???
아니면, 구냥 그저그런 정치인으로 남으실 건지?
공천탈락의 아픔속에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양평사랑님의 댓글
양평사랑 작성일20만 양평시! 누구 선거구호인지 몰라도 현재의 중복규제속에서 8만 6천 군민이 어느 하 세월에 20만의 시를 만들 수 있나요. 이런 허황된 구호로 사람을 현혹하고 생각없이 그게 될거라 믿는 군민들.
어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박장수??? 김선교??
박장수????김선교???
후배사랑님의 댓글
후배사랑 작성일양평군에는 진정한 군수가 없었다.
이번 선거에는 정당과 상관없이 정말 양평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군수로 선출해야 한다. 지금까지 양평이란 관료들은 그래왔다.
그치만 앞으로는 발전하는 양평을 만들어야 한다.
적어도 소신을 갖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일줄 아는 사람으로서
양평군을 이끌어갈 수장을 선출해야 한다.
지금까지 쌓아 놓은 업적 또한 중요할 뿐만 아니라
돈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선후배 사이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오로지 양평을 보고 선출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앞으로 우리 양평을 신도시로 개발도상지역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것이다.
지금 거론 되고 있는 후보자
박장수 서광원 강병국 김선교 유병덕 후보자...
과연 그 누가 양평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양평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양평을 각종 규제에서 타파할 수 있는
으뜸은 누구인가...
잘 선택해서 군민들은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제 2의 선거 비리가 나오지 않을 뿐더러
살기 좋은 양평이 건립 될 것이다.
나는 잘 알고 있다.
양평을 위해 수십년간 힘써온 사람을....
옳은 일에는 항상 앞장서온 그 사람 박장수다.
유병덕씨 물론 잘알고 서광원씨 인맥 있고
강병국씨 당원이기에 잘 알고 있지만
난 지금까지 당을 위해서 싸워 왔다.
하지만 이번엔 당을 위해서 싸우기 싫어졌다.
난 양평을 위해서 투표할 것이다.
양평을 위하는 길이 곧 나의 자식 나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나는 이제서야 알았다.
인맥보다 중요한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란 것을...
박장수가 양평을 위해서 힘써온건 누구나 알것이지만
그걸 알고도 나는 당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선거에는 제대로 된 관료가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하여 당도 인맥도 친분도 아닌
박장수를 믿어본다.
지금까지 해왔기때문이다.
박의원님 뭐하세요?님의 댓글
박의원님 뭐하세요? 작성일^^박장수의원님! 빨리 예비등록 하시지요.
스폰서 구했다고 자랑하시는 소리 들은지가 벌써 한달도 넘은거 같은데
뭐하시는 겁니까?
예비후보 등록도 안하시고
선거에 나오신다고 도와달라고 떠들고 다니시면
사전 불법선거운동에 해당되지 않는건지 근심이 되는군요?
당당하게 사심없이 의원직 버리시고
양평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명함만 들고 나서시면
무소속 성향의 표들이 대거 의원님 쪽으로 몰릴것이라 확신하는데... 아닌가요?
나온다 나온다 나오니까 도와달라 사전 선거운동만 하시다가
슬그머니 스폰받은 거시끼니나 챙기실 요량이신가요?
그런 염려는 전혜 안해도 되겠지요?
믿습니다. 박의원님 빨리나오세요.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도의원들 안된다고 아우성 치더니........
도의원 출마해도 당선될까 말까 한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만 우글 거리네
아! 양평의 운명이여
서종인님의 댓글
서종인 작성일뭐가 옳고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누굴 뽑든간에 다 비슷한거 아녀?
맨날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고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 말만 했으면 좋겠는데
과장된 광고 그만들 때리시고 진솔한 모습으로
노력하는 모습들 보여주세요 후보님들 ..
믿거나 말거나?님의 댓글
믿거나 말거나? 작성일20만양평시 좋은 말인데 그보다 우선 상수원 보호규제법 수도권 정비
규제법 등을 전체적으로 풀수는 없으나 불합리한 규제개선이라도 해야
가능한것 아닌가?
그렇다면 양평의 지도자상은 누가되였든 간에
팔당상수원법 수도정비법에 해박한지식을 가진자
규제를 풀수있는 정치세력을 가진자
중앙부처와 환경부 경기도 등에 고루 인맥을 형성한자
양평을 아끼고 진심으로 사랑하는자
양평군민의 처절한 삶을 가슴속으로 뜨겁게 느끼는자가
바로 이러한자가 군수깜이 아닌가 생각한다
믿거나말거나님 옳소님의 댓글
믿거나말거나님 옳소 작성일옮습니다.
믿거나 말거나님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후보자중님의 댓글
후보자중 작성일수도권 규제에 관해서 말한 후보자가 한 명 있습니다.
음 박장수? 양평 현실을 잘 알고 있나보군요.
인물입니다.
읽어보니..님의 댓글
읽어보니.. 작성일읽어보니 정말 맞는 말이네요 믿거나 말거나님
말씀 잘하시네요 팔당 문제가 가장큰데 그것부터 해결해야죠 ㅎ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이거 완전 실시간 댓글이네 ㅎㅎ
양평님의 댓글
양평 작성일강선배님 이번에 출마하신다는 얘기듣고 들어와봤는데
사실이군요!! 힘내십시요!! 항상 궂은일 마다하지않던 선배님!!
건강 꼭 챙기시구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선배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힘내십시요!!
옥천님의 댓글
옥천 작성일또 옥천이야?
민,한,김.. 양평 다 망했네?
농사꾼님의 댓글
농사꾼 작성일저번 5.31일때 한나라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중 강병국이만
유병덕후보를 도왔다는 사실은 다안다,
유병덕 후보는 의리를 지켜야한다.
그래야 양평의 어른이고 ,그게 윤리다.
리플뭐냐님의 댓글
리플뭐냐 작성일리플 쭉 읽어보니 애들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한눈에
봐도 딱 보이는구만 어디편 어디편..
아이피 조사 한번 해보믄 다 들통날거 인터넷이라고 딱잡아땔생각들
마시고 남 비방하는글 쓰지맙시다 그냥 자기가 응원하는분
그리고 자기가 존중하는분 그런분들 응원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궂이 이런 인터넷에서 얼굴 안보인다고 욕하는것도 솔찍히
웃기네요, 사실상 앞에서 나와서 보면 안그런척~ 하는 분들이 더 그러시니 참 가관입니다 하하
이건또뭔소리여?님의 댓글
이건또뭔소리여? 작성일팔당상수원법 .수도정비법 이런거..국회의원인 정병국의원은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이법이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 투쟁이라도 해야지요.
이웃하고있는 이규택 의원은 삭발식을 해가며 하이닉스
문제를 이슈화시키며 노력하던데 뭐하는 겁니까?
군수가 어케 규제법을 고칠수 있는지 모르겠네?
무소속 연대 제안님의 댓글
무소속 연대 제안 작성일박장수 의원님 오늘 출사표 던지신다던데...
무소속 연대하여 박의원 몽땅 밀어주면
강후보랑 삐까삐까하지 않을까?
무소속 강세 양평의 전통을 위하여...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알사람은 다 알것이니
우리 모두 박장수 제대로 한 번 밀어봅시다!
무소속연대님의 댓글
무소속연대 작성일무소속 연대 좋습니다.!!!!
무소속중에서도 될수 있는 나무를 키웁시다!!
양평을 위해 힘 쓸 수 있는 인물로....
제2의 선거비리를 타파하고 이러설 수 있는 군수로 밉시다!
박장수의원화이팅님의 댓글
박장수의원화이팅 작성일힘내세요 등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박X수 알바들 글올리느라 바쁘네?ㅋㅋ
무소속?님의 댓글
무소속? 작성일무소속 여태해서 양평이 규제풀은거 있습니까?
무소속 군수하면서 무엇이 달라집니까?
무소속 면장하던사람이 도지사 그외 뭐 다른 높은 분들
만날수 있을까요? 면장그릇이 더큰 물을 받을수있을까요?
물은 자신의 능력만큼 받을수 있는겁니다.
면장의 그릇으로 양평의 물이 얼마나 샐지 심히
걱정되는군요
양평여론조사님의 댓글
양평여론조사 작성일백운신문 리서치 전문회사와 YPN의 리서치 전문회사를 우연히 웹에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백운신문의 BNF리서치와 YPN의 케이엠조사연구소 ... 리서치전문회사들 중에는 정치적 성향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