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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2025년 06월 1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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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군수공천, 늦어도 구정 설 직후엔 이뤄질 듯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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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11 18:15 댓글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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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오는 4.25 양평군수 재선거와 관련, 공천확정을 이르면 구정 설 이전에, 늦어도 설 직후에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오전 9시 양평 한나라당 사무실에서 당내 군수공천을 희망하는 후보자들과 공천심사 등 절차에 대한 회의를 갖고 "중앙당이 12일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 완료하면 공고를 거쳐 최대한 설 이전에 공천을 확정지으려 한다" 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한나라당은 중앙당의 공천심사위가 구성되는 대로 심사기준과 일정, 제출서류 등을 후보자에게 통보하고 공천신청서를 중앙당에 제출하는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빨리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고를 통해 공천신청서를 받고 수차례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설 직후에나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정병국 의원은 참석한 11명의 군수공천 희망자에게 "11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자등록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공천이 확정되면 모두 승복할 것" 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참석한 공천 희망자는 강병국, 노의현, 박우동, 서광원, 서병길, 송만기, 유병덕, 이광남, 이희영, 정인영, 최상호(가나다 순) 등 11명이며 이상규씨는 급한 사정으로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송만기는님의 댓글

송만기는 작성일

공천탈락해도 무소속출마하겠다던데..
하든말든 신경안써도 되남?

신경안써도 됨님의 댓글

신경안써도 됨 작성일

ㅎㅎㅎㅎ 신경 안써도 됨!

도의원 두 분!님의 댓글

도의원 두 분! 작성일

도의원 두 분 자중하시오.
군수를 하고 싶었다면 지난 5.31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에 참여 하셨어야 옳습니다.
도의원을 하시겠다고 표를 달라고 호소하며 다니신 것이
바로 엇그제 인데,
도의원 자리는 헌신짝처럼 던저버리시고(참, 버리지도 않으셨죠?)
새삼 군수를 하시겠다는 것은 지역민을 우롱하시는 처사가 아니신지요? 
당신들 도의원 버리면 정말 안됩니다.
또 다시 시달리게 될 선거 여론조사 지긋지긋 합니다.
 

자신을 던진 사람님의 댓글

자신을 던진 사람 작성일

경기도 도지사 정책보좌관 자리를 사퇴하고
자신을 던진 사람 강병국이 뿐이네요.

누가 양평을 위해 한나라당을 위해 일님의 댓글

누가 양평을 위해 한나라당을… 작성일

숫깔만 들고 덥비시는 분들
참 어이 없네요.

도의원아니다님의 댓글

도의원아니다 작성일

두도의원 민심을 거역하는구나

갈곳은 뻔한것 같은데...님의 댓글

갈곳은 뻔한것 같은데... 작성일

척 보니 강병국이구만.
1. 도지사님 측근
2. 정병국이를 위해 힘은 들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할 사람.
3. 양평에 꼭 필요한 전문성(경기도 팔당정책의 입안자)
4. 떠오르는 지지 여론.
5. 탁월한 설득 능력.

갈곳은 뻔한 것 같다ㅋㅋㅋ님의 댓글

갈곳은 뻔한 것 같다ㅋㅋㅋ 작성일

정병국이는 민심과는 항시 반대로 가던데요.
자신의 정치력 과시를 위해 지역 선배이신 맹의원님께도...
ㅋㅋㅋ 강 정도야 물먹이는 거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는 감.
정의원의 앞길이 염려스럽습니다.

최상호 화이팅!님의 댓글

최상호 화이팅! 작성일

세 어르신 그러시고
두 도의원 그러하시고
숫깔만 들고 들어 앉으시려는 분들 그러하시고
무소속 출마하시겠다는 송씨 빼면
강병국, 최상호 두명 뿐이네,
ㅋㅋㅋ최상호씨 공천 확율 50%!!....아닌감?

결국 강병국과 김선교의 싸움.님의 댓글

결국 강병국과 김선교의 싸움… 작성일

2월 11일부터 4·25양평군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등록 첫날인 11일에는 강병국·김선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첫날인 11일에는 다수의 후보가 등록을 하기 위해 선관위를 찾았으나 서류 미비로 2명만이 등록을 마쳤다.
...........양평신문 기사 보니 이렇군요.
정의원도 이런 기사 보실려나!
강병국이 빼곤 미비된 부분들이 있으신가 보네요.
도지사가 아무나 정책보좌관으로 썼겠수?

군민이 원하는 후보.님의 댓글

군민이 원하는 후보. 작성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양평의 희망이 될 사람!
젊음과 패기, 강력한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후보!
도지사, 국회의원과 손 잡고
무소속, 무대책의 시대를 마감 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가려 낼 수 있으려나?
모든 것은 결국 정아무개 책임이겠지요?

강보좌관 최선을 다하시오.님의 댓글

강보좌관 최선을 다하시오. 작성일

강보좌관 한 번 만나보고
<그 도지사에 그 보좌관>이라고 감동 먹은 사람이요.
이번에 공천 탈락하면 곧바로 내년 총선 준비하시오.
확실하게 밀어 드리리다.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님의 댓글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작성일

강병국이 공천받으면  형님 하겠쑤:::::::::::::::::
양평이 물 관리만 하면 군수냐?
참 한심한 것들 같으니"""""""""""""
이렇게 측근들이 무식한 잡배들이니 뭐가 되겠냐구/
선배 어르신님들이 사람같지 않다고 하는게 웬지알어?
요기저기 붙어서 왔다갔다 하고, 어른을  속이고 이러면서 군수 하겠다고 하니 어느 어르신들이 강머리를  도와 주겠어/
한나라당 군수후보중 가장 욕먹는 후보가 공천을 받기란 0% 라는것을 알고 일치감치들 손떼시게.
우리는 물 관리자가 군수한다면 웃을거야  절대 어르신들의 노여움이 풀리지 않는한 고생일뿐 일것이여/ 잘 느껴보라구/

명빡이랑 강빡이.님의 댓글

명빡이랑 강빡이. 작성일

명빡이랑 강빡이 모두 안티가 많은가 보네요?
주로 안티는 일반인이 아닌 상대 진영의 측근들인 듯...

안티가 많고 인신공격성의 욕을 많이 먹는다는 것은
역시 강자라는 말이겠지요?

명빡이도 강빡이도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전문지식과 탁월한 능력이 있는게 사실이지요?

명빡이랑 강빡이,
인신공격성 욕 많이 드시는 거 축하드립니다.

부디 두 분다 건승하시기를...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님!님의 댓글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님… 작성일

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볼상 사납게 남 욕이나 하지마시구 자신 있으시면
님이 지지하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
저두 한 표 드릴께요.

꿈은 어쩌고 ~~ 하신님!님의 댓글

꿈은 어쩌고 ~~ 하신님! 작성일

제가 아는 강형은
그 정도의 욕설에는 눈 하나 까딱하지 않을 분이십니다.
강형을 사람같지 않다고 하신다는 선배 어르신님들을 열분 이상
알려주신다면 저두 님을 형님이라 하겠쑤:::::::::::::::::::::::
허고, 님의 생각과 조금 다르거나
아주 많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양평에 8만6000명이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꿈은 하늘에서~~~님!
우선 가슴 속의 화를 다스리시오.
화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깐누머 선거가 무엇이관대! 남의 선거에 이성을 잃으시고
이런 곳에서까지 화를 내시고 남 욕을 하시고 그러십니까?
부디 화 푸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무식한 잡배 측근들!님의 댓글

무식한 잡배 측근들! 작성일

ㅋㅋㅋ 무식한 잡배 측근들이라...(측근들께 아주아주 죄송)
대충 보니
송씨 측근 한 명(?)
강씨 측근 서너 명(?)
선거는 이미 시작 된 모양이던데
그나마,
무식한 잡배 측근도 한 명 없는 분들은 뭐람???

도의원 두 명님의 댓글

도의원 두 명 작성일

도의원 두 명 군수하고 싶으면 빨리 의원직부터 사퇴하라.
그래야,
도의원 하고 싶은 사람들 출마 준비를 할 것 아닌가/
자기들끼리 차기 도의원 대기시켜 뒀다면
민심의 벼락을 맞게 될 것이다.

군수?님의 댓글

군수? 작성일

깜?님의 댓글

깜? 작성일

군수깜은 딱 1명 있구먼?
자질과 능력 군민과 함께할 의지를 가진사람은 딱 1명 이구먼
군민들이 보는 눈은 정확 하지 두고 보면 알것이요
누가 군수깜인지 아무리 요란스럽게 꽹가리 치며 저집 물건 나쁘고
내물건이 최고라 선전해도 유권자의 눈은 정확한겨 혹가다 잘못선택
하는분은 있어도 대세는 물흐르듯 가는겨 그게 세상이치 아닌가벼?

깜?님^^님의 댓글

깜?님^^ 작성일

군수깜 딱 1명 있는 거 찾으셨습니까?
실은 저두 찾았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달 알고 계시더군요.

몰라서리님님의 댓글

몰라서리님 작성일

물관리 하는사람 인데 공무원 출신인가요?
잘은 모르는데 양평 사회 단체인 팔당 상수원 비상대책위 동부권 7개시군 팔당 비대위에서 간부로 활동 하다 환경 노동위 소속 김문수 의원
<현도지사>과 연이되여 김문수 도지사 후보를 도우며 도지사의 제1정책인 <물도 지키며 규제만 할것이 아니라 과도한규제는풀어 지역발전을 도모 하여 균형발전을 해야한다>규제개선 정책을 입안하는 역활을
일정부분 담당하였고 현도지사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물과 규제개선 분야의 경기도 정책 보좌관<계약직 공무원>으로 활동하다 군수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지켜볼란다님의 댓글

지켜볼란다 작성일

한편에서서 선거운동 안할련다 그저 내한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데
주면될것을  공연히 한쪽에서서 운동해보니 돌아오는건 욕뿐이더라
욕먹으며 열심히도와 국회의원 군수 만들면 뭐하노 내가 되는것도
아니요 대접받을 생각도 없는데
괜스리 나서서 욕먹을 이유 있나 다소용 없으이
차라리 상대에서 욕하믄 괜찬은데 도움받은자가 욕하고 비난한다 이말이제 즈잘나서 된줄 알고 그리고 한수더떠 의리를 저버리는 인간들이
의리를 지키니 않지키니 에라이 속물들아 국회의원하믄 뭐하고 군수한들 뭐하노 사람답게 살아야제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

아구 한심한 인간이여 그리 군수하고 싶나,,,,
그만 장사나하고 고기집 수입 으로 살지 뭐더 욕심을,,,,,
아고 한심한,,,,

나도 있소!님의 댓글

나도 있소! 작성일

양평을 위해 목숨버릴 가장 강력한 싸움군을 난  밀겠소! 송만기선생 파이팅!!!!

욕은 안돼님의 댓글

욕은 안돼 작성일

조용한 송만기선생을 욕하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김한선님의 댓글

김한선 작성일

정의원님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있던 없던 최대한 여론을 반영하여 공천해 주시겠죠. 근데 왠 후보가 이리 많데요? 공천 못받은 후보들은 제발 깨끗하게 승복합니다!

양평 향기님의 댓글

양평 향기 작성일

병국이를 믿어주면 병국이는 살아남는다
병국이가 병국이를 믿지않으면 병국이는  살아서 국회로 돌아갈수없다
병국이 병국이를 믿어줘 병국이가 병국이를 믿지않으면 누굴믿으리오
병국이가 꽃 피는날 병국이도 꽃이피네
병국이 사랑이 병국이 향기 되리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몰라서리님 댓글웃겨요
잘은 모르는데 양평 사회~~~이렇게 시작되는 글이 너무 자세히 아는거 아니예요.누가 쓴글인지 알만큼^^

이동규님의 댓글

이동규 작성일

더티플레이 하지 말고 공천 확정되면 깨끗히 승복하길..제발~~ 양평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드디어...님의 댓글

드디어... 작성일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이다.양평을 발전시킬 군수를 뽑을 수 있는게...
양평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과 양평을 발전시킬수 있는 자원...
두루 양평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
물론 능력과 자질은 갖추어야 하고...
모든 면을 갖춘 사람은 강병국 뿐이다.실질적으로 발전시킬 사람은...
다른 분들도 훌륭하지만, 군수가 할일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군수자리에 연연하는 분들로 보여진다

왜그래님의 댓글

왜그래 작성일

강병국씨가 군수? 웃기지 마라!
이유는 더 잘 알것이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왜그래 웃기네 정말 왜그래 그럼 니가 군수할레

강형!님의 댓글

강형! 작성일

강형!
제발 좀 이런식으로 홍보하지 마시오.
이게 과연 아직 어리고 창창한  형씨의 앞길에
얼마나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오?
나이만 젊었지 하는 수법(?)은
구시대 서로를 음해하는 정치나 다를것이 무엇이오?
형씨, 이러다가 양평에서
조모시기 꼴 안난다는 보장 못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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