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4.25 양평군수 재선거가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1일 시작됐다.
12일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모두 6명으로 지난 11일 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이날 서류 미비로 등록을 마치지 못한 4명의 후보가 12일 추가로 등록을 마쳤다.
12일 현재 등록 현황으로는 지난 11일 강병국(43) 전 도지사 정책보좌관과 김선교(48) 전 양서면장이 등록을 마쳤으며, 12일에는 박우동(60) 전 대한한공 중국본부장, 서광원(68) 전 의료보험조합장, 유병덕(66) 전 양평농협조합장, 최상호(49) 전 양평군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 등록 기일은 2월 1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명함배부, 지지호소, 선거사무소 개설, 인쇄물 발송 등 제한적이나마 선거 운동을 펼칠 수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물 맑은 양평쌀’로 우리군 학생들 급식 제공된다. 07.02.12
- 다음글양평경찰서 과장급 인사 단행 07.02.12
|
댓글목록
박준성님의 댓글
박준성 작성일서로 비방하지 말고 깨끗한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정책대결님의 댓글
경제정책대결 작성일먹어야산다,경제살릴 후보라야만 자격있소
경제님의 댓글
경제 작성일경제군수라면 난 그후보를 선택할련다
양평해바라기님의 댓글
양평해바라기 작성일향기로운 우리 양평 향기로운 우리군수 향기로운 우리군민 어디에서나
사랑으로 만날수있는 군수님을 선택합시다
감싸안을님의 댓글
감싸안을 작성일포용력이 먼저고 찢어진 민심화합형이라야 합니다
한강 나릇배님의 댓글
한강 나릇배 작성일강으로 이어진 우리 양평 한강의 정수리 우리 양평 그 아름다운 양평
한강을그 강으로 강을 지키게 하고싶다
나들이 나오신 양평 군민이시요
강을 아름답게 지키도록 도와 줍시다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님의 댓글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 작성일내가 앉고 싶은 자리도 있고,
선배나 후배들이 권하는 자리도 있다.
어느 자리에 앉고자 할 때에는
과연 이 자리가 하늘이 권하는 나의 자리 인가를
냉엄한 마음으로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하지 않던가!
군수라는 자리는
내가 앉고 싶다고 해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요,
몇몇 선배나 후배들의 충동질로 만들어 지는 자리도 아니다.
하늘의 뜻이 아니고서는
결코 앉을 수 없는 자리다.
하늘이 돕고 있는 사람은 딱 한 사람 밖에 없다.
우리형은...님의 댓글
우리형은... 작성일남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할 아름다운 분 입니다
가난한 양평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일념이 있습니다!
양평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바꾸겠다는 끼있는 멋진 지도자입니다 !
양평을 세계인에 보여주겠다는 야심찬 희망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기성아를 그래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강병국 후보 최선을 다 하시게.님의 댓글
강병국 후보 최선을 다 하시… 작성일큰 뜻을 굽히지 마시고 양평의 희망이 되어주시게.
못난 선배들의 자랑이 되어주시게.
지근님의 댓글
지근 작성일지근님의 본 게시물은 악의적인 욕설 등을 포함하고 있어 임의로 삭제합니다.
건전한 댓글 문화에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용문산님의 댓글
용문산 작성일양평은 되는일이 없어! 라는 수식어를 이젠 떨쳐버려야합니다 우리군민이 앞장서서 대장을잘 선택하고 대장과 군민이 한데 뭉쳐 "양평군은 무엇을 해도 잘되" 하는 명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4,25 선거 잘해냅시다 군민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