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3월10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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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구석구석 군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양평 조성을 위해 3월10일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의 날’로 정하고, 각급 기관·단체, 지역주민, 기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의 날에는 주택가 공한지와 시장주변, 도로변, 전철역,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소 주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해 처리하게 된다.
또한 3월6일부터 17일까지를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별로 대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 기간 내 집 앞과 내 상가 앞을 주민 스스로 청소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새봄을 맞아 깨끗한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의 날에는 주택가 공한지와 시장주변, 도로변, 전철역,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소 주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해 처리하게 된다.
또한 3월6일부터 17일까지를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별로 대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 기간 내 집 앞과 내 상가 앞을 주민 스스로 청소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새봄을 맞아 깨끗한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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