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서면장, 군수 출마 위해 공직사퇴 > YPN뉴스

강보좌관 공천을 온몸으로 도와주시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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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님 2007-01-29 09:39:05  수정 I 삭제 
사랑지기님의 의견에 일부공감할수있으나 훌륭한 공무원은 많은데
왜 노통과 정권 핵심부는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을까요?
솔직한 말로 양평 민선군수 이래 군수가 공무원을 군민의 공복으로
이끌지 않고 사병화 하여 좀심한말로 자유당 이승만정권때보다 더극심한 관권선거 로 군심을 왜곡하였고 거기에 적극 동참한 분들은 개혁적인사 서열파괴 능력위주 운운하며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여 승진시킨게
아니라 선거 공로 논공행상 발탁 시킨거 아닌지 곱씹어 볼필요가 있는것은 아닌지 왜 양평공무원들이 정치공무원이란 딱지가 붙엇는지?
거기다 요즈음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속 승진을한 것인지 의심나는 간부공무원 한분이 한군수 민군수 후계자를 자처하며 그후광을 업고
군수를 해보겟다 참으로 민망한일 아닌가?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군민앞에 내놓고 군민들의 검증을 당당히 받아야지 한군수 민군수팔아 표를 몰아보겟다는 생각 어데 양평이 민 한 군수의 족벌체제도아니고 ?
아무리 한군수 민군수 팔아도 그분들 그래도 군수를 하신분들인데
양평의 어르신들인데 선거판에 껴든다고 양평의미래 양평군민의 삶은
팽겨치고 자질과 능력이 없는데도 자기 사람이라 나서서 군수를 만든다고 글세올시다 떠돌이 약장사가 가짜약을들고서 만병통치약이라 선전하는데 들러리 서서 고객을 혼동시키는 역활을 할까?
그분들이 진짜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어른이 아니라 00한 잡배로 추락하겟지 ?
또한 그렇게 해서 군수가된다한들 무엇을 할수있을까?
진정으로 양평의미래 양평군민을 위해 군수함해보겟다면 자신을내세워
당당하게 도전해야할 자신이 없다면 양평을위해 그만두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건지?
군민들은 속아넘어가 고통을 감내할건지?
참으로 걱정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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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불법 선거운동의 대명사가 누군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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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면 군민들께서도 감동하시겠지요
주위 시선에 신경끄시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시오
사실을 사실대로 가식으로 포장하지 말고 열심히
하십시오 만득이처럼  ~김면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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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동안 공직에서 군민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간 공복으로서는 분명 한계가 많이 있었겠지요.
넓은 포부를 이루기 위한 님의 발걸음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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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고자 마음먹은일 군민를 위해  화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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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출마의 변이 지난번 군수공약 그대로 계승하것다???
그 밥에 그 나물 아니어 이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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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평군도시기본계획 이것은
면장이력가지고서는 해낼수 없습니다
도지사를 알아요?
도청에 실국장을 알아요?
행자부에 실국장을 알아요?
그냥 꿈으로 간직하세요
면장을 천직으로 생각 했어야 하는데
옥천의 인물, 아깝다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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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자가 정신 못차리는군요!!!!!!!1
선거판이 그렇게도 좋은가?
정신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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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희생과 고통 속에 가까스로 자리잡아가는 경제활성화, 친환경농업육성, 교육환경개선, 관광·문화발전 정책 등을 확실하게 수행하여 수도권 제일의 생태 친환경 도시를 기필코 건설해 나갈 것”

참 답답하고 모르시는분의 출마변에 어이가 없어서 한자 풉니다~~

당신은 양평을 망가 트린 전임 군수들의  비서실장 출신인데, 당신이 똑바로 윗분들을 모셨다면 양평이 이렇게 못사는 지역이 되었을까요?

자기의 출세를 위해 우리 용문에서도 면민들을 이용하고, 이제 또 양서면에서  군수 나오면 도와달라고 자영업 하시는분들 꼬시고...

윗 군수들의 망가진 정책을 답습하는 한심한 사람의 등장에 기분 되게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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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언론에 자기기사 해달라고 선거법 상관 없다고 난리치며 나온 기사 입니다. 여기에 어떤 댓글들이 나올거라고 기대 합니까?
공무원출신의 상명하달 복종식이 몸에 밴 사람이 군의 어려움을 풀수 있을까요? 27년 공직에 있던 사람이어떤 지도력이 있겠습니까?  군민들이 이제는 공무원 출신이라면 절대 아니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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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들 말렸는데 드디어 사고 치셨군

공무원  10년 이상은 먹고 사는데

에이구~ 떨어지고 식당하실려구?

안타까워 한자씁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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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도 젊은 군수 후보가 되어야 한다.
상대가 40대인데 60대로 간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한나라당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이 군수후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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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선거전이 눈앞으로 다가온 시기, 좀 조심스럽게 생각하시고 기사를 내 주셨으면 합니다. 다같은 후보인데 어찌 특정인의 출마의 변 및 정견까지 친절히 실어주신것 같네요. 나머지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은 어쩌시려고 이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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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오늘 대화 주제 "야! 드디어 성공이다, 진급할수 있다. 잘 밀어 냈지? ㅎㅎㅎ" 그러면서 나이든 공무원들 왈~" 야,  이제 ㅅ ㄱ 가 군수하면 우린 모야 족 팔리게....옷 벗자구~" 한사람의 면장 자리가 빠지니 그들한테 많은 자리가 나오는지 서로들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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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건 편파적인 기사입니다.
빨리 지우세요!
아니면 나오는 사람들 기사 다 올려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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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이나 지금도 양평이 못사는 이유는 선거떼 설쳐댄 정치공무원들 누군지 군민들은 알고있지요.공무원이 선거개입하고 정치공무언이 양평을 망신시켜놓고 또설치려는지 공무언들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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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쳐야할자들이 또 설치려는지 암흘한 양평의 앞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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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미기랑 대머리독사의 문제 해결 방식 비교^^

밀미기
첫째, 바삐 머리를 흔들며 한가를 말아먹은 서가를 찾아가 밀담을 나눈다.
둘째, 한가를 찾아가 한번 잘해보라는 말씀을 듣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 채 돌아온다.   
셋째, 민가를 찾아가 그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강가 밖에 없다는 귓속말을 듣고 자존심이 왕창 상해 큰칼을 뽑아들고 난장판을 벌리다 만신창이가 되어 스스로 망가진다.

대머리독사
첫째, 넓은 이마를 반짝이며 깊은 묵상에 잠긴다.
둘째, 민한정에게 조용조용 통화를 하며 대세를 가늠한다.
셋째, 김지사를 찾아가 독대를 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독침을 한방 찔러 문제점을
일시에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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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한사람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양평지역은 행정의 논리보다는 정치적인 논리로 가야 양평이
발전한다고 봅니다.행정은 행정가가 정치는 정치가가 했을 때
자기위치에서 빛을 바랄 때 양평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양평은 정치적인 역활이 필요한 이 시점에
행정가가 다시 정치를 한다는 것은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게 생각을 하며 김선교 면장의 행정의 능력이 뛰어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정치적인 역량이 필요한 이 시점에 출사표를 던지신 것에대해서는 매우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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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장으로 재임 할때 조그마한 길문제 민원약속을처리 안하고 다른사람에게 미뤄버리 고 양서면으로 도망간 사람이 군수라는큰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시니 참  어이 없습니다 작은일을 못하면 큰일도 못하는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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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공천 한겨?
아녀.
민이 공천 한겨?
아녀.
무현이 공천인감?
아녀.
ㅋㅋㅋ 지가 혼자 무소속에 무대책으로 북치구 장구치구
다 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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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두부집에 모이신 보건지소 짱님들
무슨 얘기 하셨는지 다 알고 있어요.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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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판과 질책은 이른감이...
전 일단 잘은모르지만 젊은 나이에 그자리를 박차고 높은꿈을 가졌단자체에 먼져 한표를 드립니다.
단순히 감투가 아닐것같은 느낌.
지켜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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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마다 역적 모의하는거 선거법 입니다.
김씨! 다 알고 있어요,
당신편 가운데 적이 있다는거 아시나?
꼭 잡아서 공무원의 선거사범 뿌리를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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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 뭐한다는 또다른 공무원은 뭐여?
선수를 뺏긴겨? 아니면 안작 눈치 보는겨?
도지사 모시고 양평을 위해 큰일해야 한다고 하두만...
군수되서 더 큰일 하시려고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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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빈거는 인정하지만 그래두 밀미기가 뭐유?
^^살인미소라 불러주면 안되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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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 좋지요.
몇글자 더 보태서 <실성한 살인미소>라 불러드림 안되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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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또다시 모여서 선거작당질하는것 즉시 신고하여 양평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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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무슨 생각을 갖고 군수하겠다고 사표를 냈는지  모르겠군요.
한군수의 경제실패가 바로 언제나 돈이 없다고 넋두리해서 망한건데
공무원 출신들은 장사라는걸 몰라요.
결국 주어진 돈가지고 살겠다는 엉터리 경영이 이런 양평을 만든 것이고 개인의 능력차를 말한다 해도 고교를 졸업하고 밑바닥부터 공무원한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겠소.
그냥 그 자리서 자기 일이나 더 열심히 하는게 옆에서 본 내가 정확할것인데, 이번 선택이 잘못 되었고 이젠 절대로 공무원 출신의 지도자는 안된다는거 인지 해야 합니다.
좌절을 희망으로가 아니라 좌절이 실망으로 이어질거란 생각이 왜 나는지 모르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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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요즘 공직사회 분위기가 연금제도 개악이라고 외치며 명퇴 신청하는 분위긴데, 명퇴후 일자리로 군수 자리를 생각 하셨나 보네요.
공무원 시절 사람들한테 얘기좀 몇마디 해주면 집표도 될꺼라 생각하셨을 테고. 아님 딴곳에 별정직 자릴 예약해 두셨던가.
결과가 말을 해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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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넘치는 인상입니다
좋은결과가 있기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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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하는 양평만드세요...
h당의 공천받으시면
더 확실하실텐데...
네거티브는 하지 마시고
k님, j님, l님,등 모두
경쟁하셔서 좋은 결과 부탁요...
내가 되어야 양평 잘 된다는 것 말고요
내가 되면 더 양평군민 섬기는 사람요...
양평은 기업이 아닙니다.
k도가 밀어준다고 해서 발전 하는 거 아닙니다.
한강수계법등 제도적 문제이지요...
개발하면 그 순간 군수 콩밥 먹습니다.
즉 구조적 문제의 접근은 제도이고
제도의 근간을 이루는 사람은
정직하고 묵묵히 양평위해 일하는 분입니다.

댓글도 이제는 공직후보자들에 대한 비방보다는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고
꼭 양평에 필요한 정책같은 것들을 올려주시면
향후 본선거전에서 양평100년대계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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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후배님 배짱 조은 것은 익히 알았었지만 대단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예비후보자들 중에서 김선교 당신이 최고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향에 나와있는 선배로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盡人事待天命 입니다
하늘이 그대를 도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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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위한 님의 충정의 결단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출사표를 던지는데까지 얼마나 많은 번뇌와 고민을 하셨을까요?
편하고 안전한자리 다 마다하고 도전이라는 길에 올라서 계신님.
그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뜻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앞날에 건승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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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다분히 지지성 글들이네

뭘 하겠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 글에, 맹목적 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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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면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구먼
조회수도 그렇고 리플도 많고
아무튼 지켜볼일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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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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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경로당 지은거 있쥬?
할매들 지가 지어드린거유. 알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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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를 양평에서 살아온 양평의 큰 일꾼 김선교

그의 젊음과 패기 그리고 두둑한 배짱 그리고 일선에서의 검증받은
탁월한 행정능력, 양평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

누구보다 먼저 출사표를 던진  장한 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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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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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아무나하는게 아닌데 면장 하시던분이 출마하신다니 걱정이아되네요 시로승격되니뭐니해도 지도자가 잘이끌어야 될텐데
지금으로봐선 미친짓거리 하는것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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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42개의 글중 왜 나오셨쑤? 반대 안티가 29개 이고, 13개가 측근의 지지글인데...
선거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29,000;13,000으로 선거에 졌다! 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맞나요? 틀리나요?
ㅎㅎㅎ 웃자고 한거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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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시기 또, 선거 개입하다간
이번엔 진짜 콩밥 먹을까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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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실력을 가추고 출마하는게 덜익은 땡감은 실수연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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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야,
너 실력으로 고속 승진했다고 믿는 사람 군청 내에 별로 없다.
솔직히 불법 관건선거에 앞장서서 진급한 거 사실 아니냐?
허고, 읍장을 한 것도 아니고,
타 시군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을 쌓은 것도 아니고
O졸출신 우물안 개구리로 면장 좀 일찍 했다고
군수 하겠다는 것은 용기라기 보다는 만용에 가깝게 보인다.
허고, 심기 불편하신 두 군수님 팔고 다니지 말아라.
그 분들 누가 뭐래도 군수가 되실만하셔서 군수가 되셨던 분들이시다.
그 분들을 팔고 다니는 건 어른을 어른으로 모시는 모습이 아니라
함량미달 약장수로 전락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50 전에는 선배들이 권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순리다.
선출 직에 뜻이 있다면 3년 더 기다렸다
군의원이나 도의원부터 도전하는 것이 좋지 않겠니?
아마 그 것도 쉽지는 않으리라 본다만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며칠 더 여유가 있으니 심사숙고를 부탁한다.
선배의 말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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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리는 설에 의하면 면장님 의지와 철학은 들리지 않고 뒤에
한군수 민군수 절대적 권유에따라 절대적후원아래  두분군수를 지지
한분들이 모두 지지한다고 하는 설이 난무한데 근거 있는 말인지?
한군수 민군수두분께서 그리 훌륭한 후계자라면 당당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선언하여야 믿든 말든 할터인데 결국 면장님 과 한 민군수는 동격이라는것인데 참말인가요 두분군수님의 자질과 능력이 그정도라는 말인가?
한 민 지지한 내자신이 원망 스럽소이다 참으로 한스럽소 그정도 박에
안되는분을 크게보고 군수만드는데 일조를 하엿다니 한 민 두분 군수님
어른으로 가시는길을 택하십시요 어른답게 중립에서서 과연 누가 양평의 참일꾼깜의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잘아시리라 믿읍니다
잘못되면 두분 군수님뿐이 아니라 모든지지 자들까지 욕을 먹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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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를 위한 삼행시>>

똑: 똑똑한 척 하는 똑똑이님~~~ 그럼 누굴 찍으라고 하시던가??
    뒷담화(?)만 하지 마시고,
    못났다고 헐뜯지만 마시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양평을 위해 일해줄 진정한 일꾼은 이랬으면 좋겠다고 대안을 제시
    하든가 하시지 무조건 않된다. 한,민군수 팔고 다닌다는 식의 발언
    은 양평군민 수준이하 아닐런지요...
    이 어려운 시기에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양평군을 위해 한 몸을 불
    살라 살리고자 하는 갸륵한 심정은 왜 모르시는지..똑똑이가.ㅉㅉ
    정말 똑똑이 맞나요?? 혹시 헛 똑똑이ㅎㅎㅎㅎ
   
똑: 똑똑한척만 마시고 댓글 달때는 철자법이나 익히고 오시구려...헛똑
    똑이님아~~~~~

이: 이런 님때문에 양평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련지..
    고민 좀 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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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다는 사람한테 일단 지켜보는것이  순서아닌가요. 좁은 동네에서 너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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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사람이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는 거 안닌가요,, 글로 헐뜻지 말고 말없이 표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후보들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누가 양평을 위해 일할 분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고 올바른 양평군민의 자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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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시기에 직장을 버리는게 누굴 위한 것입니까?
이것은 다 자기를 위한 본인의 주제를 모르는 욕심때문이라고 봅니다.
한 군수하고 똑같이 간다면 큰 오산 입니다.
한 군수가 맨처음 누구 도움으로 당선 되었습니까?
100% 민군수의 한 군수 지원이 승리가 된거구요, 그후 지난 선거에서 승리한 한 군수는 지난 4년간 양평 경제를 죽이면서 자기 선거만 해왔습니다.부정할 사람 있습니까?
지역경제 살리는것은 뒷 일 이였고, 군민을 위해 물 부담이용금 가지고 개인돈 처럼 노인들 꼬시고 생색내고...이래서 거지마을 이 된것입니다.
이런것을 보고 배운 사람이 바로 누군가요?
전임 군수는 그래도 꼬셔놓은게 있는데 이번에 김씨는 한 군수만 믿고 100% 욕심을 낸 것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찬사를 보내야 합니까?
태생이 공무원이 군수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  많은 분들이 지적 입니다.
고졸후 27년간 지시사항만 듣고 일을 한 사람의 행동거지와 정신력을 우리가 어떻게 인정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본인이 안그렇다 치더라도 거의30년간 습관처럼 일을 받아서 처리한 공무원 출신의 복지부동이 양평을 바꿀것 갔습니까?
이것은 미래 양평을 위해 아주 불행한 일 입니다.
이런 기사도 김씨가 부탁~ 부탁을 해서 올려준 것이고, 그렇게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글로 지금 정확한 공격을 받고 있고, 분명 이글도 볼텐데 본인은 열 받고도 글을 못 쓸것입니다.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본인 기사가 있기에 정확한 글을 올리는 이런글을 보시고, 과연 본인이 현 시국에 직장을 그만두고 군수에 출마 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지고갈 문제 입니다.
암튼 양평을 살릴수 있는 군수는 강한 기백이 있는 젊은 군수가 필요하지만 공무원 출신은 절대 이 시국을 풀수 없다는  소인배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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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여기 저기 다 읽어 봤는데.....
김면장님!
이 번 판은 아니신 것 같네요.
돈 버려가며 몸 괴롭히지  마시고 좀 더 숙고하세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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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무원출신 민,한이 해봤는데 결국 전국 꼴찌로 가난만 물려준 실패작아니요.그들을 믿고 개인에 영광일지 몰라도 또다시 양평역사에 불행을 자초하지말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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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분오열이군 ㅉㅉㅉㅉ
이래서 양평 미래가 ㅇㅂ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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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의 글이 천부당 만부당 정확한 지적 입니다.
그래도 나온다는 것은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단 정말 내가 새롭게 변화를 줄게 무언지 정도는 알아야 겠지요~
앞 군수 따라가는 정책은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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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타 서00씨
누굴 믿고 선거치르나?
역시 민군수님이셔
같은 서씨 시켜 도와준다고 해놓고
뒤로는 면장 밀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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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서씨가 무소속 준비중이라더니...한나라당 탈당? 우하?
민군수님! 동생 민 . . 도와준다시더니,... 도데체 김씨여? 서씨여? 민씨여? 아이구 복잡해.모두 화이팅!
그럼 송모씨랑 붙겠네, 그족 여론이 그렇게 가던데 김씨가 나오닌가 젊고 멋있는 사람으로 가야 된다나? 암튼요~멋쟁이끼리 붙어보셔!
난 똑똑하고 힘있는 양반 좋아 하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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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시합은 송만기씨와 김선교씨라고 봐요,  송만기씨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이기나? 난 두사람의 게임에 가장 관심 다른  후보들은 대상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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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마음이 가볍지는 않군요

항상 옆에서 선배님을 지켜 봐왔는데

어려운 결단을 하신 거 잘 되기를 바랍니다.

김선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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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 무지많은데 그런말 할 자격들은 있는건지 아니면 답답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요즘 마음약한 연예인들 죽는거 못봐요 당사자 들은 마음에 갑나게 상처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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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수도권1시간내지역.경기도에서제일낙후된군.왜그럴까.반성하고.현제흐름을이용합시다.무소속당선벗어납시다.어느후보가당선이돼도.양평발전은과감해야합니다..양평군수는장사를해야합니다.군민을늘리고.투자자유치.문화관광체육시설건립..수도는아파트장사해서돈벌고양평은그들.건강[물.환경공기등..]안일한생각버립시다.제발발전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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