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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수 재선거, 일부 후보의 뚜렷한 출마행보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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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1-08 18:01 댓글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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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현 도의원(49)과 김선교 양서면장(46)이 4·25 양평군수 재선거에 대한 출마의지를 뚜렷한 행보로써 한발짝씩 내딛는 가운데 강병국 도지사 정책보좌관(43)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박장수 군의원(48)의 출마설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중앙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가급적 도의원 등 현역의원의 공천을 배제하자" 는 의견이 개진된 가운데 이희영 도의원은 한나라당 공천도전을 위해 출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1월말께 도의원직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선교 양서면장도 아직까지는 한나라당 공천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으나 행정력과 추진력 등을 내세워 사실상 무소속이라도 출마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전해져 한나라당의 공천윤곽에 따라 공직 사퇴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병국 도지사 정책보좌관도 도지사의 제1의 정책과제인 팔당호 프로젝트 이행과 관련, 핵심 측근들에 의해 공천도전을 강력히 권고받으면서 한나라당 공천경쟁에 가세한 상태다. 지난해 11월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박장수 군의원은 최근 일부 농민단체의 출마권유를 신중히 고려, 무소속 또는 여권의 통합신당 창당의 소용돌이속에 여권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도 점춰져 또 하나의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이밖에 현재 서광원 전 군 의보조합장을 비롯, 유병덕 전 양평농협 조합장과 정인영 도의원, 송만기 전 방송인, 노의현 전 농협 양평군지부장, 이철우 한라수산 대표, 최상호 전 군의원 등이 한나라당 공천에 큰 희망을 걸고 있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군민들 생각은...님의 댓글

군민들 생각은... 작성일

지난 5,31선거 한나라당 경선에서 6명의 후부중 선거에 패배한 5명중
송만기, 강병국 두 후보만 경선에 승복하고 나머지 세명은 불복한것으로 봐야 할것이다. 송만기 후보는 유병덕 당선자를 위해 선거 연설원으로 활동을 했고, 강병국후보는 김문수 도지사선거를 도운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두사람 말고 후보 3명중 한명은 탈당을 했고, 2명은 당의 선거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엉뚱한 공천이 된다면 지난 2번의 선거에서 한나라당 양,가평 군수가 4대0으로 낙선되듯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현역의원들의 군수에 대한 욕심은 이번에 군민의 큰 지탄을 받을 것이다.  어저께 mbc에서 방영한 프로에서 보궐선거에 드는 비용이 각 직책당 6억원이 사용되는데 이 비용을 군에서 부담 한다고 한다.  도의원, 군의원이 자기 직을 버리고 군수에 출마할 경우 그 비용부담을 우리군민들이 부담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래도 되는 것인가?
현직 의원들은 앞으로 3년의 임기가 남아있다. 본인들의 임기를 다 마치지 않고 군수 보궐선거에 출마 한다면 우리 군민들의 12억원이란 많은 돈의 부담 뿐만 아니라, 서로가 적이되고 싸우는 아수라장이 될것이 뻔하다고 본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묵과 해야 하는가? 임기를 마치고 나온다면 누가 욕할 사람 아무도 없다고 본다. 12억원이면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아주 배불리먹게 해주고, 각 학교마다 최고의 컴퓨터를 선물하고 각종 도서를 사주어도 돈이남는 어마어마한 돈이다.
이런데도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군의원 도의원을 버린다는 생각은 군민의 강력한 지탄을 받을 것이다. 본인 임기를 채우고 나오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그러나 이런 자기욕심은 큰 화를 불러올것이다. 냉정한 판단을 바란다. 군을 위한게 꼭 군수 직분만이 아니지 않는가? 면장도 나온다니... ㅉㅉ 양평엔 왜 이리도 욕심쟁이가 많은지 피곤할뿐이다.

자신을알라님의 댓글

자신을알라 작성일

자신이 능력되는지 자기자신을 알아야 하지요?사리사욕은 군민을 망친다

제대로 된 사람은님의 댓글

제대로 된 사람은 작성일

우리는 이제 양평의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합니다.
학연, 지연을 탈피하자는게 우리 양평이 잘살고 못사는 것을 지도자를 통해 바꿔 보자는 것입니다. 지금도 돌아다니면서 선거운동하는 의원들 조심해야 하지만, 이젠 지연을 버리고 양평을 위해 중앙정부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사람을 차기군수로 손택해야 하는데 절대로 안다고 찍지 마시고 선거할때는 정말 능력있는 사람을 찍읍시다. 군수 후보라는 사람들 자신을 냉정히 보십시요.8만6천명을  살릴수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님의 댓글

잘은 모르지만 작성일

척 보니 강이 최강이구만.
민심은 천심이라
지난 5.31선거에서 양평의 천심은 김문수 였다.
막강한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김문수도지사가 공천한 사람들 아니던가!
양평의 최전선에서
김문수 지사의 당선에 기여했고,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정책보좌관으로 발탁이 됐고,
핵심 측근들이 공천도전을 권고하고 있다면
김문수 지사님께서 자신의 보좌관을 내세워
도내 최다 득표율로 자신을 지지해준 양평군민의 민심에 보답하려는 것이 아닐까!
규제를 혁파하고
수도권을 국내에서의 비교우위가 아닌
국제적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국가적 동력으로 성장시키려는 확고한 김심과
뭔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박한 8만 양평군민의 민심을 하나로 묶어 낼
대안은 강인듯 허이.

아름다운 노욕님의 댓글

아름다운 노욕 작성일

누릴만큼 누리시며
회갑잔치 진갑잔치 다 자셨으면
점잔케 물러앉아 어른 노릇을 해 주심이 좋을 듯도 하련만은
나 말고 누가 있느냐고
이면 체면 던져버리고 노구를 괴롭히시는 분들!
도의원은 안된다는 것이 당심이고 민심이라는데도
부득부득 고집을 부리시는 분들!
50 전에는 선배들이 권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순리요.
50이 지나면 후배들이 권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순천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홍길동님의 댓글

홍길동 작성일

지연,학연, 혈연등,또 토박이니 아니니 하는 낡은사고는 모두 버리고,군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승부하세요.

또, 나이도 너무 거론하지 마세요.
나이가 젊어도 생각이 푹썩고 고루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이가 많아도 경륜이 있고 개혁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줏데님의 댓글

줏데 작성일

강모라는 젊은친구 지난번도 그라더니 이번에도 주위의 강력한 권고에 의하여 출마한다고 .... 도데체 줏데라고는 ...ㅉㅉㅉ 

농업인님의 댓글

농업인 작성일

양평군수 후보로 전지전능하신 분이 낙하산을 타고 갑자기 내려오는
시대는 지났다. 결국 주변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분으로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공부를 많이 했거나, 경륜이 많거나, 돈이 많거나, 권력이 많거나 다 소용없다. 우리 군민을 위해서라면 이웃의 아픔에 눈물 흘릴줄 알고 기쁨에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소탈하고 소박한 그러면서도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양평을 끌고갈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다.
 군수하겠다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자격이 의심스런 분들도 있지만 그러나 끝까지 선거에 도전 하겠다면 결과는 지역주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군수란 직책이 속된 말로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해박한 지식과 경륜, 높은 도덕성, 긴 안목을 볼 수 있는 혜안, 지역을 화합시킬 수 있는 지도력 등 적지 않은 능력이 요구되는 자리기 때문이다.

잘은모르지만2님의 댓글

잘은모르지만2 작성일

잘은모르지만님!
이러면 안돼지요.
당신이 진정 강모후보를 생각한다면
이런식의 홍보는 도움이 되질 못할것입니다.
잘 모르는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본인이거나 친구가 올린 댓글같구만...
ㅉㅉㅉㅉ

지역민님의 댓글

지역민 작성일

이런부분은 얘기 안하고 넘어가려했었는데 올려진 댓글을 보니 한심두 하구하여 ,,,
정말 이렇게 양평에는 준비된 인물이 없단 말인가요 댓글에 회자된 양반들 나름대로 준비가 되었다고는 하나 한발치 물러 멀찌감이서 넘겨다 보면 아니라는 생각만 듭니다 좀더 깊이 생각하는 여유를 갖읍시다
밖에서 보면 보이는데 왜 한곳에 같이 있으면 못볼까 안타깝고 한숨이 절로 납니다 그래서 우물안 개구리라는 얘기가 나왔는 모양이요

첫번째 글에님의 댓글

첫번째 글에 작성일

공감이 가네요.
현역 도의원께서 출마한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을 존중합니다만
설사 지금이 기회라고 판단되실지 몰라도
지나친 욕심은 이제까지 이룬 모두를 다 잃어버리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현명한 판단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특정 정당의님의 댓글

특정 정당의 작성일

공천을 받으면 당선되리라는 생각은 분명 착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많은 도움이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에도 양평군민은
인물을 보고 투표하리라 생각되네요.
군수 출마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
진정한 양평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겠다는 생각없이
자기 욕심만 가지고 출마한다면 군민들은 그 답을 반드시
드릴것입니다. 

군수직이란 무엇인가?님의 댓글

군수직이란 무엇인가? 작성일

양평군수직이란 한마디로 800여 공직자를 이끌고 8만군민을 배부르게
등따듯하게 하고 편한한 잠을 잘수있게 만들어 가는것 그이상도 아니요
그이하도 아니다 이러한 중요한자리가 일신의 영달 가문에 영광 군림하는 위상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면 그폐해는 8만군민이 감당해야할것이다
특히 양평은 각종 중첩규제속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경제난까지 가중되여 생존의 희망까지 잃어가고 있는 이시점에 선택의 중요성의 재강조함은 당연할것이다 지금의 양평은 평온한 시기가 아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이난관을 극복하기위한 지도자가 절실하다 나의 개인적인 소망은
열린당 한나라 민주당같은 정쟁은 중앙정치 무대에 보내고 우리지역만큼은 정파를떠나 친분 혈연지연을떠나 급변하는 시대에

ypn에게님의 댓글

ypn에게 작성일

좀더 기사를 신중하고 중립적 위치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들리는 여론과는 다르게 시작하기 전부터
후보군의 세기를 나누는것 같군요.
특정인물의 기사가 차별화 된듯한 느낌...
혹시, 기자분의 사견이 들어있는것은 아니라 믿고싶군요.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

상호 비방을 하지말고 군수후보출마 하시는 분들 싸우지 마시고 정책적으로 승부를 하세요 .그리고우리 양평군을 비젼을 제시하고. 공무원 출신 이라고 안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정말로 우리양평군을 위해 일할사람들이 면 되지요. 공무원 출신이라고 안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안님니까.정책적으로 승부를 하시고 깨끗한 선거를 하여야 되지요. 전임군수 님이 공무원 출신이라고 해서 지금 출마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안된지요.정말로 누가 우리 양평군을 이끌수 있는 인제인지는 우리 군민들이 판단하지요. 선거는 공평해야 되지 않을 까요 

지나는 길에님의 댓글

지나는 길에 작성일

군민들 생각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님! 확실한 생각 시원시원해서 좋으시구요.
군수직이란 무엇인가님! 자세히 읽어보니 공감이 갑니다.
헌데,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자님께 한마디 여쭙고 싶군요.
박장수의원님께 출마를 권유한다는 일부 농민단체가 어딘지요?
혹시 유령단체는 아니시겠지요?
허고, 김선교 양서면장님! 한나라당 공천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니 무슨 말씀이신지요? 전혀 웃기는 얘기로 들리는데...
한나라당 공천 받으실 수 있으면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번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나라당 공천 받으신다면 그도 능력이라 인정해서 제 한표는 확실히 드리겠습니다.

오호 통재라.님의 댓글

오호 통재라. 작성일

ㅋㅋㅋ 한나라당 공천에 희망을 걸고 있는 사람이 전부 다네요.
한사람만 빼고,
결국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후보와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도 여권의 공천을 기웃거리는 웃기는 양반과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탈락을 예상하고 약싸빠르게 공천을 포기한 찌꺼지 후보들의
기막힌 코메디가 시작되는가 보군요.

양평의 수준이란.. ㅉㅉ님의 댓글

양평의 수준이란.. ㅉㅉ 작성일

양평의 수준이 이것밖에 되지 않나? 댓글이 아무리 개인적인 생각을 쓸 수 있는 곳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나? 내가 보기엔 조기자의 기사가 편파적이라는 느낌은 없는데, 이제 편가르기 범위가 일개 기자의 기사에도 손을 뻗치는가? 좀 신중히 생각하고 글 좀 쓰자구요. 선거나 인사나 뭐든 뚜껑 열기 전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설마 아무 생각없이 후보들이 나오겠습니까? 설사 몇 몇 사람들이 그렇다한들 우린 그 후보들의 됨됨이와 능력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적임자를 뽑으면 됩니다. 가만히 지켜봅시다. 괜히 말많은 사람, 남 비방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말구요..

일개기자의 기자손?님의 댓글

일개기자의 기자손? 작성일

윗분 일개 기자의 기자 손이라니요?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데 함부로 그런 표현을 쓰시는지... 같은 표현이라도 그만큼 공정을 논하는 직업이기에 충분히 여러가지 시각이 나올법한 위치지요... 좌우지간 열심히들 하십시오.

한나라당이여!님의 댓글

한나라당이여! 작성일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까 분통이 나서 한마디...
우리 양평의 군수를 뽑으려는데
도지사까지 나서서 공천에 관여를 하는 겁니까. 뭡니까?
팔당호 프로젝트인가 뭔가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도지사와 핵심측근들이 후보를 공천하는데 나서는 것입니까?
그러면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정병국 의원님은 무엇을 하라는 말입니까?
거론되는 강모보좌관은 이전 경선에서도 오해이건 진실이건
우리 양평 한나라당의 당직자와 후보모두에게 배제되어
도지사 선거 캠프에 배치되어 일하였다는 것은 우리 당원모두가
공공연히 이야기 되는 사실...
지난 선거에서 본인이 출마하는 이유를 국회의원과 당원의 뜻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출마한다고 급작스럽게 이야기 하더니
이번에는 또, 도지사와 그의 핵심측근들이 출마를 권유한다니.
참으로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군요. ㅉㅉㅉ
이런 일을 보고 가만히 있는 우리 정병국의원이나,
당의 주요당직자님들 참으로 개탄해 마지 않을 수가 없군요.
아직 젊은 나이 앞길이 구만리 같은 친구인데 벌써부터 이러한
앞뒤가 안 맞는 논리로 군민들의 눈과귀를 가린다면 진정 우리
한나라당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양평군민 전체에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오.

끝으로 정병국의원님!
금번 군수공천은 분명 의원님이 지난번에 얘기하신 데로
우리 양평한나라당의 전체의견을 수렴하고 추천받아
공천하신다는 말씀 꼭 지켜주시고
연이은 선거에 쪼개져 있는 우리 한나라당을
멋지고 빠르게 수습하여 금번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문수 도지사님!
기사에 나오듯 정말 핵심측근들이 경기도 한 지역 양평의 정치에도
관여하는 것이 그 분들의 임무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바람직하지는 못한 것 같군요.
사실이라면 한번쯤 핵심 측근들에게 주의를 주셔야 하는 것이
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것이 아닐까하는 주제넘은 말씀드립니다.

관심님의 댓글

관심 작성일

어제 나온 기사인데 관심이 참 뜨겁네요...

공직자님의 댓글

공직자 작성일

윗분 걱정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저도 공직에 있는데요,도지사가 어떤 자리인데 그런것에 본인의 의중을 표현하고 관여 하겠습니까. 핵심 참모들도 마찬가지구요. 본인이 그리 야그하고 다니는 걸겁니다... 택도없이....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누군가를 비난하고
헐뜯는다는 것은
스스로가 소인배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는지요?
헐뜯는 사람이 많은 걸 보니
역시 강병국이가 인물인 모양이군요.

그라죠님의 댓글

그라죠 작성일

그라죠. 노무현 대통령 처럼...
인물은 인물이지 ㅋㅋㅋ

보좌관님의 댓글

보좌관 작성일

먹구살기 힘든데 계약직이라도
도청에 남아있으시지요
선거때마다 기웃거리는거 보기싫어요
제2의 조민ㅇ 될수있어요

강 물님의 댓글

강 물 작성일

내가 보는 차기 군수후보로는 나이는 상관없이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무슨말이냐 하면, 이제는 군수가 군에서 돌아다니고 애경사 다니는 자리가 아니란 것이다. 어려운 군의 경제를 살릴수 있고, 문화와 예술를 아는 사람이 바로 차기 군수감이라고 보는데,  특히 지식이 풍부해서 언행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 바로 그런 대상이다. 앞으로 중앙과 싸울 인물은 도덕적인 면과 똑똑해야 하고 멋있는 사람이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그런인물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양평을 세계로!" 라고 외치는  양반이 양평을  광주시장처럼 이끌것으로 본다. 조금의 대화에서 난 그에게 쏙 빠져 들었다. 해박한 지식과 논리...그런 인물만이 양평을 살릴수 있을 것이다. 그 이름이 "양평을 분당처럼"의 주인공  송 *  *님이다.

양평산님글님의 댓글

양평산님글 작성일

다시 한번 호소 합니다.
대안없이 그냥 무조건 친하고 친,인척,같은 동네,이런 식으로 밀어 달라.표달라.지지해 달라 하지 마세요.군수하면 뭘할지?무슨 준비를 했는지? 뜬구름이 아닌 좀 타당성있고 설득력있는 기법으로 어느 정도는 구체적인 공약을 내세우세요.공약없이 이름 거론되는 자들은 표 도둑놈들입니다.

정신 차리세요!님의 댓글

정신 차리세요! 작성일

도의원, 군의원이 군수에 나온다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자의 욕심이 잘될까?
이들은 다른곳에 욕심을 두고 있다고 본다.
군을 위한 봉사는 군수직분이 다 가 아니라고 본다.
그러면 자기 직분을 다하고 나중에 얼마든지 할수 있는게 군수 자리 아니 겠는가? 다시 보궐 선거를 해야 하는 비용부담도 도의원과 군의원비용이 10억이 넘어간다는데 이런 비용을 여기다 쓴다면 이건 군민들 돈을 뺏어간다는 것이다. 결국 의원들은 도둑놈 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또 다시 편가르기가 되고 시끄러운 선거가 될것이다.

전 20대입니다님의 댓글

전 20대입니다 작성일

송만기님이 서울 출신이라 이것 저것 눈치안보고 깨끗히 잘 할 사람입니다. 이 위에 있는 다른 거명자들보다 조직은 없지만 이런 소신파가 눈치 안보고 양평을 제대로 이끌어가지 않을까요? 아무 학연 지연도 없는 사람이 소신껏 잘한다는 것입니다. 중앙에서는 발이 엄청 넓다는데 우리에게 필요한게 아닙니까?정책도 문화 에술 스포츠라는것인데 우리에게 진ㅉ자~필요한 것!!! ~~ 전 20대 입니다.

빙신들님의 댓글

빙신들 작성일

어찌 공무원이 또 나오고 어떻게 도의원 군의원이 군수에 나오나?
임기가 남지 않았나?
한나라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피터지게 싸우겠군~

한나라님의 댓글

한나라 작성일

공천을 정의원이준다 김도지사가준다 하는 말자체가 넌센스다 사고지역 공천권은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친후 한나라당 에서 공천을 주게 되여있는것이고 도지사나 정의원이나
당인으로서 의견은 개진할수 있으나 공천권은 없읍니다

생각님의 댓글

생각 작성일

여기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분들 모두의 인격을 존중하고 출마에 대하여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모두가 훌륭한분이라 믿고 이들을 꼼꼼히 검증하여 선택하면 될것이다
양평의 현시대와 미래를 위하여 어떠한분을 지지 하느냐는 각유권자의 목이다

선출직이란?님의 댓글

선출직이란? 작성일

선출직과 직업직은 다른것이다 면장 과장은 분명 직업공무원이다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직으로 간다는데는 이의를 제기할 도덕적 법적으로 하자가없다
그러나 선출직은 다르다 당신들은 분명 5.31선거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하였고 군민들은 당신들을 믿고 표를 준것아닌가?
그런데 자리에 탐이나 군민들에게 한 약속을 헌집신짝 처럼 버리고서
그군민들에게 또다시 뭔약속을 할것인가?
군수직에 출마하실 도의원 군의원님들 냄새만피워 군민들을 혼란스럽게 하지말고 내일이라도 당장 사표내고 당당하게 출진하시기 바람니다
이번군수선거에 도의원은 사표를 내야하고 군의원은 사직을 않하고
출마하였다 낙선하면 의원직을 유지할수있다는 법때문에 되면좋고 안되도 의원직을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군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될것이다 당당하게 의원사직서를 내고 정당하게 군민의 심판을 받으시키를 바람니다 그러한 용기와 결단이 없다면 애시당초 군수깜은 아닐것이다

춘추전국시대님의 댓글

춘추전국시대 작성일

이거 양평이 춘추전국시대구만요...
하루만에 댓글이 서른개나 넘게 나왔네요...
아 이시대의 영웅은 과연 누구인가???
천하를 호령할 자 누구인가...
양평엔 자리다툼으로
많은 인력과 에너지가 소비되는가

한나라님께님의 댓글

한나라님께 작성일

그러면 지난번 의원님이 말씀하신 당의 원로들과 중진들의 중지를 모아 천거하면 적극 검토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천하겠다던 말씀은 무슨 의미 인가요. 모든걸 이전처럼 도당과 중앙당으로 미루시지는 않으시 겠지요.

왜님의 댓글

작성일

한나라당 원로들은 모두 나이드신분만 찬성할 사람들 큰 문제다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지역기반은 약해도 강하고 정책이 좋은 똑똑한 남자가 군수가 되어야 한다.
송선생이 이곳 저곳 눈치 안볼 사람이다. 강한자의 승리가 양평을 살린다.

양서님의 댓글

양서 작성일

양서 주민입니다. 강병국씨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차분하고 거짓없이 묵묵하게 군정을 이끌 분 이라는 판단입니다. 혈기왕성한 나이에 3번 정도 장기 프로젝트로 군정을 이끌면 양평은 확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장삿꾼님의 댓글

장삿꾼 작성일

송만기, 강병국 두 후보만 경선에 승복하고 나머지 세명은 불복한것으로 봐야 할것이다. 송만기 후보는 유병덕 당선자를 위해 선거 연설원으로 활동을 했고, 강병국후보는 김문수 도지사선거를 도운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두사람중 중요한것이 선거후 누린 혜택이다. 강병국씨는 김문수도지사팀에 들어가  공무원 4급의 부군수급으로 제대로 잘나가고 있다. 송만기씨는 유후보가 떨어지고 나니 같이 꽝!됐다. 송만기씨는 선거연설할때 목이 쉬어 말도 못한 것으러 알고 있다. 하고싶은 중요한 말은 강씨처럼  잘 된사람들은 자기 자리좀 오랫동안 잘 지키고 있으란 것이다. 도의원, 군의원 모두 군수 성공했는데 더 욕심을 부린다면...... 열심히 군수 준비한사람들은 뭐가 되겠느냐?  난 이 두사람이 그래도 차기 군수 적임자중 젊음이 있고 아주 똑똑한 후보 부류로 보는데, 냉정히  조금더 깊이 들어가 분석을 해보면 위에도 누가 지적 했지만 지역 기반이 약하다는 송만기씨가  현재는 불릴할지 몰라도 그의 의지력은 차후 엄청난 힘을 발휘할 사람으로 본다. 두사람의 비교 종합적인 면에서는 송만기씨가 창의력과 청렴성 추진력 지도력 개혁력 도덕적인면에서 우월하다고 판단된다. 이것은 송만기씨와 지연 관계가 없는 나의 냉정한 평가다.
지금 우리는  지역세가 없는 사람이 양평의 선후배 눈치를  안보고 일을 해야 깨끗한 사회가 된다고 본다.  군은 지금 여러곳이 많이 썩어있다. 이것이 다음 군수 선거에 아주 중요한 요소다. 군수 후보들 모두는 나름대로  열심히들 하실 분들 이지만 중앙정부와  마음놓고 싸울 카리스마 적이고 투사적인 군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할때 난 그동안 좌파 진보세력과 노무현 정권의 무능을 외친 송만기씨같은 강한사람이 눈치없이 양평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보고있다.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그동안 이곳에서 본 그의 글은 충분히 그런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라고본다. 우린 이 게시판이 서로의 생각을 올리고 비판과 대화를 나누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대화를 나누자.

좋은글 펌님의 댓글

좋은글 펌 작성일

자유인 2007-01-09 17:47:52  수정 I 삭제 
사촌형중에 손금이 박정희 대통령과 똑같다고 하는 형이 있습니다.
그 형은 머리도 그닥 좋지 않고, 글쎄요..뭐 그냥 그렇습니다.
결국 현재는 운수업에 종사중입니다.

이 형의 문제는 지나치게 운명주의론에 빠져있다고 해야 할까요 ?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몫입니다.
꿈만 죽어라 꾸면 안되겠지만, 꿈과 더불어 추진하려고 노력하면 뭔가 되지 않을까요 ?

그래요. 현재 양평의 모습이 이렇다 칩시다.
그럼 우리는 이러니까 이렇게 살껍니까 ?
새마을 운동하자며 국민소득 올리자는 얘기 했을때 다들 비웃었지, 될꺼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다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할수 있다고 생각해주시죠. 저는 계륵같은 양평은 싫습니다. 노른자위가 되어 보자구요! 
 
 

예술인님의 댓글

예술인 작성일

예술인이 대우받는 양평이 되어야 합니다.
난 문화 예술을 아는 사람이 반듯이 다음 군정을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 예술인마을♬
양평을 세계로!♬♪

싸우지들 마세요님의 댓글

싸우지들 마세요 작성일

싸우지들 마세요.
어차피 우리표는  10표도 100표도 아닌 오로지 1표인데 뭘그리 속 시끄럽게 싸우시나요. 지켜보다가 기다렸다가 나온후보들중 한분(?)에게 고유한 1표 주자구요. 오늘하루만이라도 편안한밤 보내자구요. 물론 어렵겠지만...

좋은글님의 댓글

좋은글 작성일

찬성이요~
왜 싸우는지 몰라여 그치여?
개인이 안다는 것이 중요한게 양평을 이끌어갈  지도자는 우리가 아는거 아닙니까? 왜 씰데 없이 욕심 부리는지 참 답답해여.
백지에서 가장 적합한 사람을 그려봅시다.
우리의 어려움을 헤쳐줄 사람여

가관님의 댓글

가관 작성일

가관도 아니군.
컴을 쓸정도면 일자 무식은 아닐진데 글쓰여진거보니 쯧쯧쯧...
무슨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어쩌자고 이렇게 양평인들 수준을 한없이 곤두박질 시키는지. 외부에서 여기 들어와 보면 양평 참 꼴 좋다 하겠군. 서로 격려하고 용기주면 양평법에 걸리기라도 하는건가.누구 탓할것없이 이러니 양평이 발전이 없지. 이모양이면 누가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나는 드는데...

졸리우요~님의 댓글

졸리우요~ 작성일

전국 꼴찌에서 세번째 못사는 주민들의 수준이 어떻겠소?
이것도 양반이지요.
못살면 어떡해 해야 잘사는줄을 알아야 되는데 아직도 하는 짓들이...쯧쯧쯧~
정직하고,깨끗한 사람좀 뽑는데  양평ㅇ정도는 쉽게 리더할수있는 인물이 나와야 되지 않겠소?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대범한 사람을 차기 군수로!

장삿꾼님님의 댓글

장삿꾼님 작성일

도의회 홈페이지에서 기구표 검색을 하니 강병국보좌관은 직제에도 없었습니다. 어찌된건지요. 누가 총무과에 문의하니 6급 계약직으로되있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경력은 중요한 부분인데 확인한번 해봐야쓰것습니다. 말마따나 보좌관은 4급 아닌감?????

후후 그 것이 알고 싶다.님의 댓글

후후 그 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는 열명의 황룡중에
제일 먼저 무소속으로 빠져나가 이무기가 될 사람은 누구냐?
최상호 전 의원님?
김선교 면장님?
자민련으로 출마해서 상당한 득표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되는 서광원 전 의보조합장님?
정인영 의원님?
송만기씨?

허허허, 잘 모르겠군요.

한나라님께님의 댓글

한나라님께 작성일

한나라님의견에 일부공감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선거에는 지구당
공천행사함에 있어서 현직위원장의<국회의원>생각이 경선을하든 직접공천을하든 절대적인 힘이 있읍니다 그러나 사고즉 보궐선거의 공천권은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하며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은 당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들이 합의하에 선출합니다 물론 정의원이 당원들의 중지를 모아 공천심사위원회에 의견은 개진할수있으나 절대적인것은 아님니다 실예로 얼마전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자기사람을 심사위원회에 올렷으나 공천심사에서 떨어진 사실이 있으며 김용갑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게하여 당선시켯으나 김용갑의원은 당윤리위원회에 해당행위자로  회부되여 많은문제를 만들엇던 사실이 정의원의 생각이 절대적이 아님을 증명하는것이며 이가곧 어떤공천 신청자에게도 공천을 준다고 말할수없는 상황일것임니다

현실은?님의 댓글

현실은? 작성일

양평의현실은 지리적 입지적 무한한 발전가능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팔당상수원 보호법 수도권정비법에 의하여 발목이 잡혀 발전을 할수없고 그로인한 양평의 경제는 나락으로 떠러질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매선거때마다 국회의원 후보 군수 도의원 더나가 군의원까지
규제를 철폐하겟다고 수없는 공약을 해왔으나 규제를 철폐시킨적없고
공염불만 허공에 메아리첫을 뿐이다 참으로 쉽지않을일이요 대통령당선자가 철폐법안을 상정한다해도 지금의 현실로는 거부될것이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완전규제 철폐는 몇십년 몇백년을 싸워가야할 양평인의 숙제다 그렇다고 그걸 기다릴수 많은 없는  양평의 절박한 심정은
모두 공감할것이며 당장은 그래도 그법의 범위 안에서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고 속도가 느리더라도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현안문제일것이다
규제는 정부 환경부의 소관이라 하지만 규제역시 사람이 만든것이고
정부나 환경부나 사람이 운영하는것일진대 전면 철폐는 장기적인과제로 추구해나가고 시급한 당면과제는 양평의 우수한 인재들이 합심하여
환경법 수정법의 틈새를 노려 공략해나가는것이 필요 할것이다
고로 환경법과 수도정비법을 훤이 숙지하고 그틈새를 알고있는 전문가
정부 도 환경 건설부에 두루두루 인맥을 쌓아 엣날 사라진 인맥이 아니라 10년 20년 앞으로 활용할수있는 인맥을 쌓은 사람이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현재의양평군수가 되는것이 바람직도 할것이지만 그러한 인물이 있는지 모르겟다?

선관위에물어요님의 댓글

선관위에물어요 작성일

현직 도의원, 현직  공무원이 선거운동 지지운동하고 돌아다니면 사전선거운동이 아닌지요? 지나번 선거 완전 공무원 이장 난리친거 우린 너무 잘 알잖아요

지식인의 역할님의 댓글

지식인의 역할 작성일

---환경법 수정법의 틈새를 노려 공략해나가는것이 필요 할것이다
고로 환경법과 수도정비법을 훤이 숙지하고 그틈새를 알고있는 전문가
정부 도 환경 건설부에 두루두루 인맥을 쌓아 엣날 사라진 인맥이 아니라 10년 20년 앞으로 활용할수있는 인맥을 쌓은 사람이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현재의양평군수가 되는것이 바람직도 할것이지만 그러한 인물이 있는지 모르겟다? ---

이와 같으면서 뚝심이 있어야 된다. 당연히 "말 발"이 뛰어나야 된다는것을 첨부한다. 국제적인 외모에 지식과 언변으로 환경부를 이길수있는사람이 누구인가? 똥오줌 싸고 오폐수를 방류해서 우리의 어려운 현실을 깨버리겠다는 송만기님이 여기에 적임자라고 본다.
그의 지론이 가장 공격적이면서 논리를 가지고 있어 전면적인 수정은 안된다해도 큰 효과를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중앙출신으로 대기업 회장부터 중소기업대표들을 아주 많이 알고 있는 소위 "마당 발"로 알고 있다.
양평의 경제살리기와  규제철폐에 따른 과감한 개혁은 그가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된다. 다른 훌륭한 분도 많이 계시지만 난 사심없이 냉정하게 그의 잠재된 능력을 크게보고 있다. 그동안 ypn을 통한 기고를 통해 그의 애국심 역시 노무현대통령보다 뛰어난 분이라고 보고 그를 천거하고 싶다. 나라를 위한 그의 애국충정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굳건히 지키는 애국자요, 우리의 방패역할도 그가 가지고있는 탱크역할이다.
그는 장교출신의 지휘력과, 가수,방송활동을 통한 대중성이 뛰어나며,스포츠 국가대표출신의 경력 또한 강한의지의 맨으로 보여진다. 그로인해  문화예술에 관한 조예가 깊고, 예술인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기에 그의 주장처럼 양평을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만드는 적임자라고 사려된다.
추운 아침 커피한잔에 클래식칼 음악에 이 글을 올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군민의 관심이 많은것 처럼 이번 선거는 개끗하고 돈 안쓰는 선거가 되어야 하고 반듯이 돈봉투 돌리는 자, 부정을 만드는 자로 보고 최고의 벌로 다스려야 한다.
아직도 척박한 선거문화에서 우리는 깨끗한 후보를 선택하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인물을 깊이 생각해보자!
남을 비방하는 네거티브선거는 이제 하면 안된다!
남을 죽이는게 결국 자기가 죽는 것이라고보면 된다. 여기에도 남을 비방하지말고 좋은 정책이있으면 그것으로 군민의 알권리를 만들어 줘라 그것이 지식인의 역할이다.

좋은 제언님의 댓글

좋은 제언 작성일

훌륭해요!

            내가 찾는사람이요!
             
                            이사람은 믿어도 돼요!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양평뿐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라도 볼수 있는 선거판 분위기겠습니다만..


# 철새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무더기 탈탕이 예고 되고 있다는데, 이번 선거에도 열우당 소속이었다가 탕당하신분도 나온다더군요.
편하고 좋을때는 그쪽에 있다가, 이적준비로 예선전 치루는 기분으로 나오시는듯한 분위기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

# 구태
나이 많으 드신 분들, 요직 거쳐서 ㅇㅇ장 자리 하나씩 하셨던 분들 왜 또 나오시나요?
아는분들 많으니까 또 한번 해볼만 하실수도 있겠죠.
금품살포, 접대선거 준비라면 각오 하셔야 할겝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예전같지 않죠. 정책으로 승부하셔야 합니다.

# 공무원
이분들은 정말 큰 모험하는거 아닙니까 ?
요즘같은 시기에 무슨 생각인지 감히 추측조차 할수 없습니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출마를 고민하시겠지만..제가 그 입장이라면
글쎄요..저는 그냥 정년까지 가고 싶을것 같네요.

만세!님의 댓글

만세! 작성일

피로야 가라!
우리의 젊은후보!
송천기, 산병국님  만세! 만세! 만세!
열심히 해주세염.

여러분...님의 댓글

여러분... 작성일

무슨일을 함에있어 젊고 경륜이 많타면 금상첨화이겠죠. 하지만 인간이란 무릇, 젊고 늙음에 절묘하게도 그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정치가 다 그러하겠지만 우리 양평이 언제부터 이토록 예의도 없고 인품도 없는 지역이 되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은 어쩌고 젊음은 어쩌고 나이들어서 어쩌고하는 각자의 위치에서 대비되는 나쁜점을 먼저 이야기하기 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먼저 얘기해 주는 그런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미덕을 보이는 의견들은 어떨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나오는 이상적 생각을 적어봅니다.

정치인님의 댓글

정치인 작성일

특정인의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는것 같아 속이 보인다.
송 누구가 어떻고식으로 글을 올리면 그분의 앞길에 장애가 되지 않을지 그런식으로 알리려면 방법을 달리해야 호응을 얻을 것 같다.
다들 훌륭한 분들인데 유독 송 아무개씨만 훌륭하다고 댓글이 오르는게 납득이 안간다.쓸데없는 걱정인지는 몰라도......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누가 되든 군민들 등쳐먹지 않고
양평군을 성실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었음한다
그 누가되든 성실히 발전시켜야한다.

미친것들님의 댓글

미친것들 작성일

지금 보니까 송만기니 이희영이니 두 패거리들끼리 싸우는구만?
생각들이 그리 없어? 니네들이 한나라당인게 한심하다

개나라님의 댓글

개나라 작성일

도대체 왜 개나라 공천 못받아서 난리들이야?
그런 정신상태로 나올 생각마라...

당님의 댓글

작성일

내가 보는 사람은 사람이오...
그분이 되었음 하네
최고의 인물이오...
그 분은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더욱 더 힘쓰는 분이오....
그런 분이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할 듯하오
그분이라면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것이오
그분은 !!!! 지금까지 양평을 이끌어오셨소...

어찌??님의 댓글

어찌?? 작성일

아니 이게 무슨말인가...도의원 뽑아줬더니 그만 두겠다니요...
넘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려구 하넹요

올빼미님의 댓글

올빼미 작성일

잘 알고 글을 올리세요!
송만기님은 이희영 도의원님과 싸울분이 아닙니다.
두분의 관계는 송만기님은 중앙당 부위원장이시고, 이 의원님은 도의원인데 싸울일이 없는 위치입니다. 혹시 공천 가지고 싸울것 이라고 보는데 완전 착각!  둘이서 싸워서 이겨야 공천 주나요? 하긴 송만기님의 이름이 군수후보 리서치 조사하는데 빠져 있는것을 보니,"다크호스"라는것은 알지만 두분은 싸울일이 없는 관계라고 분명히 정리합니다.
중앙당 공천은 실력있고 미래를 보고 준다고 보는데, 정 의원님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보고여~글쎄? 소문에 현직의원은 공천배제라는데 어떨지? 두 분 다 잘되길 바랍니다.

합성글님의 댓글

합성글 작성일

나이 많으 드신 분들, 요직 거쳐서 ㅇㅇ장 자리 하나씩 하셨던 분들 왜 또 나오시나요? 가문의 영광이라는거 만드실려구요?
사회에서 67세 이시면 어휴~~손주의 재롱에 재미보실 나인데......
아는분들 많으니까 또 한번 해볼만 하실수도 있겠죠.

금품살포, 접대선거 준비라면 각오 하셔야 할겝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예전같지 않죠. 정책으로 승부하셔야 합니다.
두분 서, 유 고령자께서는 예전 방식선거법, 얼굴 안면으로 표를 얻을려고 하는 방법뿐인데 글쎄여, 정병국의원이 아직도 정신못차렸다면 할수 없지.

초딩님의 댓글

초딩 작성일

YPN에는 강병국과 송만기만이 존재하는줄만 알았는데.........
늙어도 죄고,젊어도죄고,현직을 가지고 있어도 죄고,
철새 정치인도 죄고,전직공무원도 죄고,주뎅이만놀려도 죄고,
?
?
?
?
그럼 양평군수없이 권한대행 체제로 가면 좋겠네
재선거 비용도 않써서 좋고
능력없는 군수가 없어서 좋고
인품좋고 성품좋은 현부군수가 다음지방선거때까지
하라고 추대합시다!!!!!!!!!!!!!!!

하얀이님의 댓글

하얀이 작성일

내가 볼땐요 송 머시기긴가  갼 안돼요 완죤 사쿠라에 이번에도 남의 비방 만 하다 내려올 려나 ?????

팬 생각님의 댓글

팬 생각 작성일

언제 송만기님이 남을 비방했나요? 묻고 싶습니다.
비방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송만기님은 그렇게 옹졸한 인물이 아닙니다.
5,31선거에서 군정비판은 했어도 단 한번도 개인에 대해 "뭐가 어떠했더라! " 라는 비방은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 분입니다.
방송을 많이해서 그 정도의 다음은 생각할줄 아는 분입니다.
한 전 군수님을 미워하시는 분도 아니고, 오히려 그분에게 동정을 보내는 분이십니다. 그 분에게 배울것도 많다고 하는 분입니다.
그렇게 버릇없이 글 쓰지 말고, 본인이야 말로 유언비어 날조 하지 말고 비방마세요. 그러다가 콩밥 먹습니다. 송만기님은 국제 신사입니다. 양평분 한분 한분의  훌륭함을 찾아줄 멋진 사람입니다.

출향인님의 댓글

출향인 작성일

일찌기 타지에 나가있는 출향인 입니다
 나는 고향이 양평이라는 것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이번 이번 양평군수 선거에서 보여준 양평군민의 그릇을보고 실망했습니다
 입지적전인 인물이었던 한택수 군수를 갖은 중상과 모략으로 낙마 시킨것과 지금도 꼬리글 다는 행태에 대해서도 너무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앞으로는 고향이 양평이라고 누구에게도 하지 않을래요
똑바로들 처신 하십시요....

고향을버린자님의 댓글

고향을버린자 작성일

출향인님은 부모형제를 협박하며 버리는거고  버림받는 자식이 되는겁니다. 고향은 부모에요.세상에는 천벌과 정도가 있는것입니다.고향을 버린 님은 불쌍한 아들이오.어찌 고향잘되길 바래야죠.고향에 대고서 이런게 말입니까?한심탓 한심해
(앞으로는 고향이 양평이라고 누구에게도 하지 않을래요
똑바로들 처신 하십시요....)

국제신사님의 댓글

국제신사 작성일

ㅋㅋㅋ 누군지 이번선거에 송 국제신사 졸졸 따라다니며 일등공신 돼겠군요!

출향인의 글을보며?님의 댓글

출향인의 글을보며? 작성일

출향인의 글을 보며 참으로 연민의정과함께 실망감을 느낀다
아무리 한군수를 신으로 모신다한들 어찌 양평군민을 격하시키고 한군수의 당선무효형을 정병국에게 돌리고 한나라당에 돌리고 더나가 이제는 양평군민탓이라?
나도 한군수를 지지하고 한표던진 사람이요 한군수의 도시기본계획같은 좋은 기획을 하신것을보고 행정 기획의 능력을 인정하며 낙마하신데
대하여 매우 안탑갑게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러나 이건아니요
원망을 하려면 한군수 자신의경솔함을 탓해야하고 선거법에저촉된 모임또한 한나라당이 아닌 군 간부공무원 모임에서 더나가 한군수 사람들
모임에서 부적절한 선거용 발언을 그사람들속에서 녹취하여 고발한것이 문제일진데 어찌 정의원 한나라당 더나가 원망의대상이 군민이란
말인가?  그들이 원망의대상 이라면 그보다 먼저 법을 탓해야하고 수사한 검찰 재판을 담당한 법원 고법 대법을 탓해야 하며 그들이 모든것을
잘못 판단하였다고 원망하는것이 더나을것이요
허면 이웃집에 도적이 들어 강탈하는것을 보고 이웃주민이 신고하여
잡히면 도적의 잘못은없고 신고한 이웃주민이 지탄의 대상이 되는것이
대한민국의 법이요 양평의 법이란 말인가?
양평군민이 선량하고 마음이 여려 안타가움에 말못할 뿐이지 대다수의
군민은 법이 잘못되였고 재판한 법정이 잘못하였다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침묵하고 있을뿐이다 시시 비비는 양평군민이 잘알고있다
양평군민이 어리석다고 치부하며 깔보는 마음 접어두시기를 바람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과말이 퍼질수록 한군수님을 동정하고 돕는게 아니라 품위를 떨어트리고 빨리잊어저 역사의 뒷편으로 잊어야할 사안이
늘한군수를 괴롭히고 구설수에 오른다는것을 왜모르는가?

출향인의망발님의 댓글

출향인의망발 작성일

윗글이맞소이다 고향을 욕하는 님은 고향을 가질 자격이 없는사람입니다.님의딸자식이 성폭행자,강도도둑살인자의 피해자라면?공산주의는총칼 민주주의는 국법질서입니다.님에고향이 전국꼴찌로 못사는지역입니다.정의가없는 출향님의 챙피스런글을 당장삭제하세요.

망발.글을보며?님의 댓글

망발.글을보며? 작성일

이양반들 몰모르넹 내가보건데 출향민은 군수님을 옹호한게 아니라 지난번 선거 행태를보고 견해를밝힌거 가튼데 그러니 즈덜 얼굴에 침

딴따라당님의 댓글

딴따라당 작성일

송뭐시긴가 그냥반 무작위폰스팸 날리더니 이젠 그것두 모자라 양평뉴스 등에 업고 조무래기들 댈꼬 댓글놀이나 허구 으이구 뻔하다!!!!!

반 딴나라당의 선두주자는?님의 댓글

반 딴나라당의 선두주자는? 작성일

죽을때까지 딴나라당은 멀리하겠다는 결심을 나는 IMF때 했다
육이오 이래 최대의 국란이라고했던 IMF를 벌써 잊었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너무빨리 IMF의 짐을 벗게해서 그런가?
한 20년은 갈거라는 IMF후유증 지금 이 사회에서 양극화라는 중병의 원인을 제공한게 IMF이고 IMF를 이당에 들어오게한게 한나라당이다
몇 년이나 지났다고 한나라당이 정권을 휘두르게 놔둔단 말인가?
정신들 차리자!
우리 양평만이라도 4대에 걸친 반 한나라당 군수를 다음대에도 잇게하자!
그것이 우리 양평인의 기개를 천하에 알리는 길이다.
박장수가 됐든 다른 누가됐든 한나라당 기웃거린자들 말고 대표가 될수있는 인물에 힘을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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