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초점12> 특색사업 정착위한 지원 및 운영조례 제정돼야...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박장수 의원은 30일 친환경농업과 행감에서 각 부서별 특색사업과 관련 “농색농촌 체험마을 등 특색사업이 자리를 못 잡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데 이어 “조기 정착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
특히 “간사가 운영되고 있는 체험마을의 경우 관리 책임이 뒤따라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마을 간사제 도입을 통한 지도자 육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
이에 이규한 과장은 “현재까지 특색사업과 관련한 조례는 제정되지 않았으나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
또“간사제와 명칭은 다르지만 기능이 유사한사무장 제도가 2개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다”며“전체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건의해 전원 사무장이 선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행감초점13> "축분퇴비공장 막대한 예산 지원만큼 관리도 강화돼야". 06.11.30
- 다음글<행감초점11> 참치 어분 이용한 유기퇴비 공장 면밀한 검토 요구 06.11.30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