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수 양평군수, 항소 > YPN뉴스

실형이 선고된 현 시점에서 항소한다고 될 일이 아닌것 같네요...
한군수님께서 진심으로 양평을 생각하신다면 깨끗하게 물러 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항소하고 판결하는데 못해도 6개월 이상 걸리는데....
그 동안의 행정공백은 누구의 책임이란 말입니까?
물론 아쉽기야 하시겠지만...범법행위로 당선돼서 떳떳하게 양평군민 앞에 서실 수 있을까요?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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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하여 무죄를 주장 하세요
선거로 뽑아준 양평군민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소해 주세요
한사무소의장이 휴가를갈때도 간부직원내지 전직원을 모아놓고 본인이 없는동안 사무실 잘지키고 있으라고 회의하고 가지 않습니까?
이일도 그와 다를게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쎈변호사 사서 반드시 승소하여 양평군민의 힘을 보여 주세요 제발...
한택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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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까지 드리미세요
이럴적에 법이 제일 좋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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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에 이렇게 크게 걸린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실형입니다, 그것도 5명이나 걸려있기 때문에 항소로 이길 방법은 전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한편으로 억울하시겠지만, 지혜로움은 빨리 이사건을 덮는것입니다.
또 이사건이 신문과 방송등 모든 메스컴을 통해 다시 결정된 사항이 방송이 되면 당사자들은 아주 괴로울텐데...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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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 길을 선택해야죠. 엄격한 법에 공정성앞에 일생동안 군민에게 부끄럽지않고 떳떳하게 설수있는 방법이 무언지? 군민을 위하는 길이 무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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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했던자로서 칼럼을읽고
우선 이번 사태를 야기한 양평군은 군민에게 행동으로 사죄해야 한다. 공무원 직협 차원의 기구를 발족, 선거와 관련된 자치단체장의 부당한 요구와 내부의 불법적 선거관련 행위를 공동으로 대처하는 등의 혁신적인 체질변화를 꾀해야 한다. 각 시민단체 역시 특정인에 대한 지지보다는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훨씬 더 무게를 두어야 할 것이다.  미련이야 남으시겠지만? 끝까지 가는것도 좋습니다.허나 진정으로 8만군민을 사랑했다면 살리는 길은 어느것인지?빠른시일내에 정상화되도록 하는 것이 커가는 후손들에게 역사교훈으로 될성싶습니다. 끝까지 안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할 명분이 있을까요?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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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상고 모든 행동을 할때마다
양평은 후퇴합니다
최대한 공백이 없어야 하는데 ....
무죄를 입증하는것도 좋고 개인의 명예회복도 좋다
1년 이라는 중요한 시간이 아무의미없이 흘러감니다
사퇴후 재판을 진행하는것이 현명하지 안을까?
당신들이 흔이 말하는 도시계획도 진행해야 하는마당에
무죄가 되면 다시나오면 양평군민의 확실한 판단있을것이고
자기만족을 위해 양평군민을 희생시키지 마십시요!!!!!!!!!!!!!!!!!!!
언제나 그랬드시 양평군민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양평군민을 무시할수록 당신은 양평에서 살수없습니다
살맛나는 새 양평건설을위해 사퇴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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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히 한택수 군구의 이번선거 과오는 이루 말할수 없는 공무원 동원 선거였습니다. 누가 이말을 부정하겠습니끼? 특히 선량한 중,하위직 공무원 대다수는 동원 되지 않았습니다. 그중에 중 하위직도 특히 과장,면장하고 친한 사람들 외에는 동원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선량하고 양심있는 공무원들은 씁쓸하겠지만 실제로 맑은물에 똥물이 들어가면 그것도 똥물이라고 말하듯이 윗사람 잘못으로 선량한 공무원들은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이제 이러한 한 군수의 선거법위반으로 다시는 공무원 개입이 없어야 하겠고, 특히 양평의 군민들이 그걸 봐주었다고 하는것에 아직도 우리양평은 멀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군민들이 깨끗하면 공무원도 깨끗합니다. 돈 받아먹는 시절이 호랑이 담배피는시절 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양평이 가난하고 시끄러운 것은 이렇듯 마음들이 썩은 군민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이 돈 받아먹은 만큼 양평의 군수는 부정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지역을 생각하면 정말 깨끗한 인물이 차기를 책임져야합니다. 똥물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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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보호 ?????
잘못이 있으면 그에대한 댓가를 받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잘못이 없으면 왜 재판 결과가 그렇게 나왔을까요?????
법은 만인 에게 평등 하다고 들었습니다,
공무원은 절대 선거 에 가담해서는  안됩니다,
가끔 볼일 때문에 면사무소에 가보면 자리가 많이 비어 있더군요,
모두 출장을 갔다나요, 허구한날 무슨 출장이 그리 많은지.........
또 점심 시간에 그 큰 사무실 에 직원 한 사람만 달랑 남겨놓고
밀물 빠지듯이 싹 빠져 나가서 급한 볼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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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람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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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군민을 먼저 바라보고 훗날 역사는 나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생각해야만 될것같군요.세월은 흘러도 역사는 정의편이고 거짓이 없다. 내욕심은 버려야.주위 충신이없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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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둔함인지 무지함에서인지 아직도 지역이정지되든말든 아부를하고
두둔을하시는 용사님들이계시니 외롭지는 안으시겠읍니다.
화이팅 화이팅 이거 아무데서나외치는겄 아닙니다.생각잘하시고화이팅
하입시다.에라 우리군민들 모두핫-팅  또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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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수님 지지자~
저는 한택수군수님께 한표를 던진사람입니다.
저는 군수님께서 탁월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하지만 지금 현실을 볼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양평의 발전을 생각하고 진정 양평을 사랑한 군수님이라면
공백기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잘못을 저질러 놓고 군수님 자신만을 생각하는 처사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설령 항소를 하게되서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시 군수님으로 자리를 옮기시면
그동안의 공백기는 양평군민에게 어떻게 보답하겠습니까?
시간은 돈으로도 채울수없다고 봅니다.
이제서야 느끼지만 이런 군수님의 모습이 본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군수님의 캠프에서 군민들에게 한택수 군수님을 찍어달라고
호소한것이 결국에는 그들을 우롱한것같네요~
저희부부가 앞잡이가되고...또 제아이들에게는 범죄자 후원인이된것이 창피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한다면 군수님에게 뒤통수맞은 제가 더 한심하답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군민을 위해 올바른 결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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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듣고 지지했던 유권자로서
실망 실망  넘 실망했소이다
다시는 이러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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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군수직을 수행하고 선거에 나서는날 송별식에서 덕담을 주고받는것이 과연 절대다수 군민의 지지를 뒤엎고 보궐선거를 해야할 사안입니까? 군정공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아는사람은 다압니다.군수님을 지지한 다수 군민을 위해서 라도 끝까지 싸워 승리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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