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로타리클럽 김명수 회장 취임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문로타리클럽이 15일 오전 11시 양평군 용문면 농목원에서 엄태유 지구 차기총재를 비롯, 한택수 양평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정인영 도의원과 각계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용문로타리클럽은 취임에 앞서 1년동안 봉사의 중추돌 역할과 소임을 다한 이영태 이임회장 등 7명의 회원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명수 신임 회장은 “23년 역사의 용문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 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로타리’ 라는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봉사에 있어 우리고 돕고 격려하고자 하는 이웃과 함께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안병욱.조한민.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로타리클럽 최병학 회장 취임 06.06.15
- 다음글양평경찰서, 교통현장 안전진단 실시 06.06.15
![]() |
댓글목록
용문산님의 댓글
용문산 작성일김=김명수 사장님은 말야요
명=명당자리에서 테어나 오늘 이자리에 이르기까지
수=수많은 봉사로 뭉처진 사람이라구요
수원에서님의 댓글
수원에서 작성일용문로타리클럽 김 명수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김회장님의 열정으로 용문이 양평군 발전의 중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고대하는 양평시를 위해 용문을 읍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노력들이 집중되기를 바랍니다.
청년회장을 거친 김 회장님의 지도력에 큰 기대를 보냅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거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