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선자 워크 > YPN뉴스

정 의원은 또 "민심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말도 안되는 얘기.양,가평 주민이 호구 아니다.이번 표심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민심을 언제든 바꿀수 있다는 생각은 독선과 민심을 무시하는 행위.그러니까 우습게 알고 왔던거로군요.전례를 보세요.김길환이나 민병채. 그 앞에 사람들.보세요.그딴 생각하니까 표의 질타를 받는거예요.왜 있으나 마나하고 일안하는 의원을 뽑나요?다만 기대하고 표줬는데 아니니까 문제지요.자신은 자신이 알아요.왜?내가 재선됐는지.민병채 군수 심판선거.김길환 심판 선거가 되다 보니 유리했다고 봐야지 내가 다른 국회의원보다 지역구 일을 잘해서 됐다고 하면 큰 오산일것 같고 인물 만들라고 재선3선 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오직 국회의원이라는 막중한 영광과 위치를 주민이 줬다면 당사자는 취득세도 안내고 공짜로 취득하면 안되지요.지역에 열심히 일하는 걸로 취득세를 내야 다음에 또 취득시켜주지요.뺑뺑이 놀고 중앙에서 저 잘났다고 저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만 나선다면 옛날 국회의원들 양,가평 꽉잡고 있는것처럼 까불다가 큰코 안다친 인물없어요.국회의원이니까 신분상 나타나면 군민으로서 예의를 갖춰주는거지 지가 잘나서 숙여 주는게 아니거든요.국회의원 수준이야 천하가 다아는건데 ....일하세요.일하는 얘기 말고는 다른 말 마세요.표받을 때도 일하겠다고표받았으니까~~~한나라당과 박근혜는 아주 우수하고 사랑해요.그덕에 도의원들 거저 먹은 분도 있지만 당선됐어도 저잘나서 됐다는 사고 방식은 절대 버리고 오직 일로 승부하세요.  일하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서 접할수 있게 해주세요.양평 국책 일에 관한 기사가 중앙 언론(티브이.신문)에서 다뤄진게 거의 없다는 것은 일안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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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님 정말 안되요
중앙정치 무대의 중심인물로 정병국은 키워가야 합니다
우리가 98년도 부터 각종 규제로 묶여서
비상대책위를 만들고 년중행사처럼 규제와 싸워 온것은
님도 잘아는사건 아닙니까?

하지만 정병국이 2000년도부터 규제와 싸워가며
집회 안하도록 잘 하지 않습니까
산지개발법과 싸워 이겼고요
정비발전지구와 관련하여 요즈음은 중앙부처와
싸운다고 들었습니다
지역주민이 단결하여 밀어주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안되요님처럼 안다리나 걸면 일 할맛 안나지요
요즈음은 자주 지역에 네려온다고 박 뭐시가 바쁘다더군요
한번준 정을 나 위주로 미움으로 바꾸려는 생각
크게 한번 생각하셔서 큰인물 만듭시다
범대위니 비대위니 얼마니 조용합니까
각종 규제만들어 질때마다 우리를 대표하여
중앙에서 싸움잘하는 정의원
때로는 채찍도 필요하겠죠
군민 여러분 !
다시 거리로 내몰려 중앙정부와 투쟁하는
그런일은 정의원에게 맡겨줍시다
일 잘하는 정의원 우리동네 방문하면 매운탕 해주고싶은 사람입니다
소주한잔 나누며 어깨한번 툭 치고 싶은
그런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안되요님
그리고 당선자님들 함께 힘을 모아 양평을 위한 큰걸음을 걸어갑시다
한택수 군수님과 어깨 나란히 하고
군정을 위하여 땀흘리는 모습을 보여 주실겁니다
자랑스런 양평인이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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