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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평 정비발전지구 제척, 왠말? 대정부투쟁 선언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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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6-29 15:53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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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을 볼모로 한 중앙정부의 기만행위에 더 이상 수계지역 삶을 저당잡힐 수 는 없다” 양평군 등 팔당호 수계지역 7개 시·군은 정부가 양평·가평 등 ‘낙후지역 정비발전지구’ 지정을 제척하는 내용의 수도권정비계획안을 30일 수도권정비위원회 본회의에 상정하려 하자 긴급 대책회의와 함께 대정부 투쟁결의를 선포하고 나서 본회의를 앞두고 물리적 충돌이 예상된다. 수계지역 7개 시·군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양평군 여성회관에서 수계지역 7개 단체장과 선출직 의원, 경기연합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수도권정비위원회 개최에 따른 긴급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한 공동 투쟁에 합의했다. 또 대책회의 이후 40여명의 대표단은 국무총리와 건설교통부장관 등에 대한 항의방문과 본회의 저지투쟁을 위해 상경했다. 7개 시·군 대표단은 성명서를 통해 “수계지역의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정비발전지구 지정 등을 전제로 정부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오총제)를 전격 수용해왔다” 며 “팔당호 수호를 위해 정부정책을 수용한 대가가 또다시 고통만을 안겨주고 있을 뿐” 이라고 주장했다. 또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이 수없는 실무협의와 공청회를 거치고도 국가균형발전이란 명분과 비수도권 특정지역의 비논리적 반발로 변질됐다” 며 “이는 7개 시·군 주민과의 약속과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배신행위” 라고 덧붙였다. 7개 시·군 대표단은 특히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제도개선 전담기구에서 합의하고 공청회에서 발표된 저발전지역을 정비발전지구 지정대상에 포함하고 ▲자연보전권역을 수질과의 영향을 고려, 차등 규제 ▲관광지조성 규제는 현행제도를 유지하되 국가적 필요여부에 따라 정비발전지구 지정 ▲자연보전권역내 대형건축물 설치의 허용 등을 수도권 계획에 포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수계지역 대표단은 이날 지난해 9월 26일 환경부와 합의된 오총제 수용 자체에 대한 거부 의사도 밝혀 정부의 오총제 전면 거부 등으로 갈등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송만기님의 댓글

송만기 작성일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데 한가지 집고 넘어갈 일이 있습니다.

환경부가 7개시군 땅 500만평 매입기념식을 지난 3월에 환경부차관까지 양서면에 직접와서 군악대까지 동원된 가운데 축하 매입식이 진행될때 였습니다.

그 자리엔 기념식을 축하한다고 7개시군의 대표중의 한사람인 이천의 단발머리여성(이름 안밝힘)과 가평의 모 전군의원 이 분들이 환경부의 꼬붕(?)이 되어 그 자리에서 앉아있었고 축사를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잘못 본줄알고 눈을 비비며 보았습니다.아니, 저 사람들이 ... 환경부와 싸워야 할 사람들이 환경부 차관과 연단에 앉아 있다니...정말 화가 나는 자리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번에 또 7개 시군의 대표,이자리에 있겠지요? 7개 시군의 대표라고하는 사람들은 나라에서 주는 돈가지고 직업적으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때론 우리편, 때론 저편 하는건가요? 세상에... ㅉㅉ

엄밀히 냉정히 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소리는 똑바로 내고, 투쟁할때는 목숨까지 버려야 하는것이 우리의 대표들 아닌가요? 대충 이것을 직업으로 이족 저쪽편으로 왔다갔다 한다면 이건 우리가 원하는 대표단이 아닙니다.

우리의 대표단이라면  양평군민을 혹은 7개 시군을 대표한 사람들인데  대표단 이름 가지고 강력한 마음으로 싸워야 되지 않을까요?

이제 여러분이 살고있는 이 양평外 7개 시군이 지역의 낙후된 조항을 버리고 발전할수있는 기회를 말로만 이렇게 투쟁하는척 하면서 꼬랑지 내리지 마시고, 끝까지 관철 될때까지 싸우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아서 우리의 주권행사를 우리가 찾아야 하는데,소위 대표단의 몇몇사람들은 이렇게 땅 매입하는것을 축하나 해준다고 그 자리에서 축사 하는것을 보고 기절할뻔 한 사실...

그날 저 혼자  소리치고 떠들어 댓지만 환경부 공무원의 제제에 싸움이 일어나기 일촉측발 까지 오고간 욕과 고성,몸싸움~ 공무집행 방해 한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싸웠지만, 도와주는 사람하나없고 호응하나 없는 우리의 주권포기! 정말 어려운 양평을 더 이렇게 죽일수는 없는게 안닌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제 단호하게 싸우고 권리 찾아야 합니다.
환경부가 땅 매입하는거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현실을 탁상행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날 차관하고 저하고 1;1대면에서 "우리 양평이 얼마나 어려운지아시오?" 했더니"모든것은 대표단들하고 대화 하고 있으니 그리 알라"고 하는 환경부 차관의 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땅 매입이 그린벨트보다 어렵게 되는게 앞으로의 현실이 됩니다. 그 많은 땅 매입 돈으로 오히려 하수종말처리장을 더 많이 만들고 친환경적인 도시개발로 가야 된다는게 저의 주장이고 생각입니다.

그들이 한 곳 한곳을 매입함으로써 우리의 경제는 어렵게 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좋은 측면으로의 생각보단 그 돈으로 우리가 자급자족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니,도시사람들  물만 맑게 만들어 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올해 책정된 260억이란 매입 자금과 물 값,이런 큰 돈들을  합쳐서 우리의 경제를 살리자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물만 맑게 해주면 되지, 대학도, 대형건물도, 레져타운도 아무것도 못하게하는 저들의 규제, 언제까지 이렇게 끌려가는 경기도의 꼴찌 마을이 되어야 합니까? 이제라도 우리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도시인들한테 따지고 우리의 어려움을 호소합시다.

이런 모든것을 우리 군수가 해주어야 군민들이 힘이 날텐데...
이래서 깡다귀 있는 군수를 제가 주장했었던 것이기도 하구요~

군수 관두면 어떱니까? 군민을 위한 강력한 투쟁, 우린 이번에 당선되신 한택수 군수 당선자님께  이런 주문을 해야 됩니다.

군수 한번 했는데, 우리의 어려운 현실을 분명히 알고있는데 또 중앙에 끌려간다는것,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젠 한택수 군수 당선자님은 군민을 위한 강력한 리더쉽을 보여 줄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만일 나중에 군수님이 강력한 대 중앙과의 투쟁으로 우릴 위해서 싸우다 불이익을 당한다~ 그러면 저부터라도 우리 군수님을 위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고 혹 어려운일이 생긴다면 이 한몸바쳐 우리 군수님을 구출 할것입니다. 아마 저말고도 우리 군민 대다수가 그런 생각이 아닐까요? 한 군수 당선자님의 행보를 지켜 보겠습니다.

제발 이번에 우리 군민이라도 단결해서 이런 억울한 사항을 해결합시다.수정법의 폐단도 물고 늘어지고,중복된 24년된 각종규제, 도시주변의 아름다운 우리양평을 살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우리대표단에게 힘을 모아 줍시다.

언제고 저의 힘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십시요! 맨앞에서 선봉대가 되겠습니다. 환경부, 건교부를 이길 좋은 묘수가 저의 머리속에 무궁무진합니다.

싸웁시다! 우리 주권을 찾읍시다!!
우리 양평 대표단 화이팅!

    송  만  기 배상

* 생각이 같으신 분들은 "다음" 검색창에 "송만기 팬클럽"클릭하시고 놀러오세요
     

기막힌현실님의 댓글

기막힌현실 작성일

언젠가 피력했듯이 양평의 미래는 원주민은  하나 둘 죽고 떠나고 수도권의 돈많은 분들이 하나 둘 별장식으로 집짓고 사는 전원적인 지역으로 가겠지요.못살고 가진 것 없는 사람은 타지역으로 이사가고.평택 미군부대 이전지 주민

송가야!님의 댓글

송가야! 작성일

당신 정말 그렇게 사리판단이 서질않는거니.
당신이 양수리서 깽판칠때 왜 주민들이 호응하지않은지 아직도
모르겠니.
가식적이고 정치적으로 부각시키려하는 당신 속마음을 알기때문이야!
7개시군 대표를 몽땅 정부돈 받아먹는 사람들로 매도했으니 이번글에
분명히 책임을 물을것이다.
가평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우리 한강지키기수석대표 이면유님을,강천심님을(이분이 이천이냐 광주지!알고나써라)꼬붕으로 전락시킨것
당신도 대가한번 받아봐라!
말도 가려가며 해야지,달린게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다친다.
대표들이 목숨까지 바쳐가며 당신같은 사람에게 꼬붕소리들으며
일해왔냐.
당신 이번에 잘걸렸어,당신이 대표하고 투신자살,활복이라도 한번해봐라!
군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일이니까!
기다릴께!
참고로 당신보다 나이가 한참 밑이지만 존경받을만한 인물이 아니기에
부득이 야자깟다,이해해라!

송만기님의 댓글

송만기 작성일

기막힌 현실님! 양평에있는 우리 원주민들이

기막힌현실님의 댓글

기막힌현실 작성일

송만기님!수십년을 양평에서 태어나 살면서국회의원,도지사,군수 때문에 잘산다는 말 못들어봤어요.아니~ 그들이 망치면 망쳤지 발전시키거나 잘살게 한 역사는 없어요.군민 누구나 나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사는 것이지 진정 군청이나 도청에서 무얼해줍니까?아무것도 없어요.양평군민은 고아라니까요.김문수가 뭘해줘요.아 손학규도 해준게 없는데 무슨...정병국이 또한 별볼일 없는 인물.양평 입장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국회의원.차라리 내가 송만기씨를 밀어 드릴께요.그리고 경기도지사는 누가 되든 수도권천만명 중심으로 도정을 끌고 가는 것이지 8만3천명을 위한 도정책은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없는 걸로 봐야합니다.그러니까 우리가 분개하는 겁니다.조상이 터를 여기 양평에다 박다 보니 나도 여기서 태어나서 수십년을 살은 거 아닙니까? 직장 조차 없는 군인데 무얼로 주민 소득이 늘어 난다는 겁니까???? 방법은 딱한가지 법적 규제 대상이 (환경,기타등등)아닌 소규모 공장을 유치해서,물류기지등 주민이 돌아오는 군으로 만들어야 한다니까요.소득 재원없이 온다는 것은 돈많은 수도권 사람들이 환경부가 땅뺏듯이 돈으로 땅사서 주민 내

송만기님의 댓글

송만기 작성일


기막힌현실님께!
쓰신 글 편안히 잘 보았습니다.
그러게요 오랜세월 변함없는 양평을 저는 이번 지자제 선거기간에 아주 자세히 보고 들었습니다.안타까울 뿐입니다.

양평읍의 어려운 현실은 용문면,지제면, 양동면,개군면등으로 내려갈수록 더 어렵다는 현실입니다. 정말 가슴아픈 우리 양평의 아웃사이드입니다.

젊은 분들이 크게 할일이 없어서 안타깝게 부동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자원의 사람들이 얼마나 일이 없고 경제가 죽었으면 부동산업에 제일 많이 몰려 있을까요? 그나마도 안타까운 현실은 이 부동산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경기라도 살아 있다면 이 분들에게도 미소와 희망이라도 생겨 행복해져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이 분들의 마음을 더 어렵게 하고있고, 더 더욱 난감해 지는것을 제가 보아왔고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 뿐만이 아닙니다.

조그만 구멍가계에서 부터 사업한다고 남에게 돈을 빌려 많은 분들이 이것 저것 여러종류의 비지네스를 시작했지만, 정말 어려운 현실이 양평을 짓누르는 기가막힌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평이 고향이라고 누가 도와 줍니까?
양평에서 학교다녔다고 해서 어렵다고 돈 주는분 계십니까? 아마도 아마도~ 그런 공 돈 주실분은 한분도 없을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양평사람들은 많지는 않지만 외지인을 터부시하고있는 현실을 가지고있습니다. 안타깝지요~

그래서 이 어려움을 깨기 위해서는 양평이 개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개발은 결국 고용창출이 되는 것이구요~ 개발로 인한 일자리 창출은 앞으로 1~20년간 계속 될수 있습니다. 그로인한 고정적인 수입은 우리 양평군민을 부자로 혹은 돈 걱정은 안하게끔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지금 어렵다고 겨우 몇개의 건물이 들어선다고 우리의 경제 능력이 절대로 나아질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길은 관광,레져,문화도시로의 전환입니다. 이 길만이 우리 양평이 잘 살수 있는 방법이라는게 저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도시로의 전환이 되겠습니까?
그 방법은 우리가 중앙정부한테 울어버리는 적극적인 투쟁이 가장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지도자분들의 입에서는 매일 똑같은 소리만 합니다.싸울 생각은 전혀 안하고 말입니다. 안될때는 투정도 부리고 단식도하고, 싸움도해야 되는게 아닐 런지요?

상수원보호구역이 어떻구, 무엇이 어떻구... 답답한 소리들 뿐 입니다.
이런 답을 내는 사람들에게 무슨 희망을 가질수있겠습니까?

제가 앞에서도 주장을 했지만 강력한 충격요법이 있지 않는한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을 전혀 모릅니다. 제가 환경부와 싸웠다고하니 위에 글쓴 양평사람 보세요, 가식적이고,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여러분을 돕고 싶네요.

저는 위에 이렇게 글을 쓴 사람을 알고있습니다.
나이 많은 제가 그런 글에 일일히 대꾸할 필요도 없구요, 그 사람은 제 옆에 서 있으면서 환경부 편에 있었던 양평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양평을 어렵게 죽게 만드는 가식적인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본인들은 제가 가식적이고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식장의 행사가 중단되고 이렇게 할수가 있습니까? 식이 끝나고 아주 많은 분들이 저한테와서 격려를 해주었었습니다.(이 말은 안할려고했음)

그렇다면 저를 비판한 위의 사람은 저를 흉내라도 내보시지요~ 아마도 흉내는 커녕 자기밥줄 끊어질까봐 저를 또 공격하겠지요.ㅎㅎ(공격이 명예에 훼손이 되는 사항은 절대 용서안함)

이제 군에서 군민을 먹게 살게 해줄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지만 정말 공무원여러분께서 생산적인 군민경제 살리기에 팔뚝을 걷어부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창의력의 아이디어 생산 입니다.
그 많은 공무원분들 중에는 훌륭한 분들이 참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자기부서에서 민원이 들어오고 민원을 해결 하다보면 좋은 대화가 많이 오고 갈 것입니다.

그 대화 가운데 우리가 사용해서 편하고 좋아질수 있는 여러사항들이 생성 될텐데, 그런 아이디어를 군민의 일상 생활에 변화를 주게 하는것입니다.구체적인 이야기는 언젠가 구두로 떠들겠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우리 군민들에게 창출될 일거리라도 생길것이고, 어려움도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막힌 현실님!
분명히 우리가 바랄수 있는것은 지도자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우리 양평을 부자로 가나한마을로 만듭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윗 지도부들의 역량이 부족했고, 우리의 결집력도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모든걸 포기할수도 없는 양평의 현실입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저같이 양평을 변화된 도시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나올때 우리는 님께서 원하시는 환경과 관계없는 소규모일거리가 창출 될것 입니다.

더운 여름에 힘내시구요~ 저의 카페에 한번 놀러 오셔서 좋은 글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검색창에 "송만기 팬클럽"만 클릭하시면 제가 생각했던 글들이 조금은 표현 되어있습니다, 언제 한번 오시기를 초대 하면서 여기서 글 줄입니다.

양평을 분당처럼! 친 환경도시로! 세계인이 몰려오게 개발하자!
양평을 세계로!!

송만기 배상

이주민님의 댓글

이주민 작성일

타 동네에 와서 살려면 그냥 조용히 사는게 좋아
리세 내는거 아가워하지말고 마을 행사에 기부도 좀 하고 말이야그런거 아까워하면 마을 사람들은 그냥 재껴놓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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