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취임 첫날 수해방지 공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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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신임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하면 항금리 수해방지 공사현장을 방문하며 민생을 챙겼다.
신임 김 지사는 이날 양평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군 관계자에게 다가올 여름 장마와 홍수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수해로 휩쓸려 나간 강하면 항금천 4km 구간의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재해에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한번 공사할 때 빈틈 없이 예방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양평/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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