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아파트 가스폭발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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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9시 13분께 양평읍 양근리 금강아파트 1009호 보일러실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 18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이곳에 사는 이모(34)씨와 아들(4세)이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일러실 배관을 교체한 흔적으로 미뤄 배관에 잔류하고 있던 LPG가스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YPN/양평뉴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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