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지역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개군면 석장1리 한보옥씨가 1일(월) 13:30 향년 86세를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빈소는 서울 성바오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장일은 오는 3일(수), 장지는 개군면 하자포리 공동묘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YPN 양평뉴스 일동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기자노트>청운중고교, 누구를 위한 고발인가? 05.08.02
- 다음글양평 카페촌의 명물 범선카페 화재로 전소 05.08.01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