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민선 8기 조직개편 관련 정기인사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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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조직개편과 관련한 승진 및 전보 인사가 다음주 월요일과 2주 뒤 차례로 단행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오는 19일 4급 서기관 승진 2명을 비롯해 5급 사무관 5명, 6급 2명, 7급 9명, 8급 29명의 승진 및 5급 사무관의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오는 26일 6급 이하 공직자들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 10월 군의회에 제출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이 원안 가결 됨에 따라 3개과 신설을 비롯한 5개과의 3개과 통폐합, 5개과의 명칭 변경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관광 기능 강화(관광과)와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청소과), 군민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 개편(허가1과 허가2과), 도로관리 일원화 추진(도로과), 복지 분야 기능 개편(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복지과)은 물론 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 변경(소통홍보담당관, 총무담당관, 산림정원과)하게 된다.
또한 문화와 체육 기능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문화체육과로 변경하고, 교육과 도서관 기능을 상호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자 교육체육과의 교육기능과 도서관과를 평생학습과로 통합한다.
가로등 업무가 도시과로 이관됨에 따라 2개 팀만 남게 되는 민원바로센터는 토지정보과와 통합해 민원토지과로 변경된다.
/정영인기자
군에 따르면 오는 19일 4급 서기관 승진 2명을 비롯해 5급 사무관 5명, 6급 2명, 7급 9명, 8급 29명의 승진 및 5급 사무관의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오는 26일 6급 이하 공직자들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 10월 군의회에 제출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이 원안 가결 됨에 따라 3개과 신설을 비롯한 5개과의 3개과 통폐합, 5개과의 명칭 변경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관광 기능 강화(관광과)와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청소과), 군민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 개편(허가1과 허가2과), 도로관리 일원화 추진(도로과), 복지 분야 기능 개편(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복지과)은 물론 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 변경(소통홍보담당관, 총무담당관, 산림정원과)하게 된다.
또한 문화와 체육 기능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문화체육과로 변경하고, 교육과 도서관 기능을 상호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자 교육체육과의 교육기능과 도서관과를 평생학습과로 통합한다.
가로등 업무가 도시과로 이관됨에 따라 2개 팀만 남게 되는 민원바로센터는 토지정보과와 통합해 민원토지과로 변경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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