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청,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초등 생존수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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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일)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초등 생존수영교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교실은 양평평생학습센터 수영장과 양서에코힐링센터, 용문국민체육센터, 이동식 수영장 등 4개소에서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교육 4회차와 실습교육 6차 이상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내년도에는 실기교육을 10회차 이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생존수영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관내 수영장 부족을 감안해 거점학교인 서종초교에 8월29일부터 9월29일까지 1개월 간 이동식 생존수영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동식 생존수영장에서는 주변 6개 학교 학새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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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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