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동시지방선거 도의원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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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방수형(윗줄 왼쪽)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명숙(윗줄 오른쪽) 예비후보, 양평 2선거구 도의원 후보에 단수 추천된 민주당 이종(아랫줄 왼쪽)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혜원(아랫줄 오른쪽) 예비후보. |
6.1 동시지방선거 도의원 대진표가 확정됐다.
양평 1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방수형(50)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명숙(68) 예비후보가 맞붙게 됐으며, 양평 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종인(53)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혜원(48) 예비후보가 만나게 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양평 1선거구에만 각 3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에 참여했고, 2선거구에서는 단수 후보가 등록해 경선 없이 후보를 확정했다.
전승희 현역 도의원과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원, 방수형 예비후보가 참여한 민주당 경선에서는 방수형 예비후보가 공천됐고, 박명숙, 이경헌, 이희영 예비후보가 경선에 참여한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박명숙 예비후보의 공천이 확정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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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권자님의 댓글
유권자 작성일양평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할 사람이 있는지
아무리 살펴 봐도 찍을 사람이 마땅치 않아서
걱정이네요?
지평면민님의 댓글
지평면민 작성일동부지역 그것도 자기지역(청운면)예산을 앞장서서 삭감하고 도의원에 출마하면 동부지역 예산도 당론이면 무조건 소신없이 삭감할텐데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불행한 사태는 두번다시 없어야겠지요 !!!
유권자2님의 댓글
유권자2 작성일지방의원 없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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