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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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각 선거구 2명씩 확정, 국민의힘 4일 경선 통해 5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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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군의원 후보로 최영보(윗줄 왼쪽) 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이 양평 가선거구 1-가, 맹주철(윗줄 오른쪽) 연락사무소장이 1-나, 여현정(아랫줄 왼쪽) 사무국장이 양평 나선거구 1-가, 임정숙(아랫줄 오른쪽) 사회복지협의회 이사가 1-나 기호에 배정됐다. |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군의원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원회)는 양평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경선을 통해 각각 2명의 후보를 확정, 기호를 배정했다.
최영보(40) 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과 맹주철(56) 지역위원회 연락사무소장, 권수연 케이컴아티클 대표가 경합을 벌인 양평 가선거구에서는 최영보 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이 1-가, 맹주철 지역위원회 연락사무소장이 1-나 기호를 배정 받았다.
양평 나선거구에서는 전략공천 된 여현정(46)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1-가, 임정숙(47) 사회복지협의회 이사가 김주남 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의 경선에서 이겨 1-나 기호를 배정 받았다.
한편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는 오는 4일 여론조사를 통해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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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평면민님의 댓글
지평면민 작성일민의를 대변하고 소신있고 진정성있는 후보는 임정숙 후보밖에 없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