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주민참여 경영 활성화 위한 군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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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양평읍·지평면 시작으로 25일까지 진행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강병국)가 오는 14일 양평읍과 지평면을 시작으로 25일 청운면을 끝으로 군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제6대 강병국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 경영 활성화 방안 마련 및 군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읍면 이장과 새마을회원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초청돼 양평공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운영 방향을 보고 받고, 소통시간을 갖게 된다.
강병국 사장은 "양평공사는 군민이 주인인 군민의 공기업으로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협력은 공사 경영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지금까지 부족했던 점에 대한 반성과 공사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군민 목소리를 청취해 변화를 위한 미래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지난 1월 제6대 강병국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 경영 활성화 방안 마련 및 군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읍면 이장과 새마을회원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초청돼 양평공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운영 방향을 보고 받고, 소통시간을 갖게 된다.
강병국 사장은 "양평공사는 군민이 주인인 군민의 공기업으로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협력은 공사 경영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지금까지 부족했던 점에 대한 반성과 공사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군민 목소리를 청취해 변화를 위한 미래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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