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평군 당협, 동해 산불피해 주민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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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평군 당원협의회(이하 당협)가 18일 강원도 동해시 국가철도공단 망상 수련원 임시 거주시설을 찾아 강원지역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6.1 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와 당협 운영위원,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당협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을 찾아 아픔을 나누면서 위로하고 싶어 임시거주시설을 찾게 됐다"며 "비록 부족한 성금이지만 일상으로 되돌아 가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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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군님의 댓글
양평군 작성일양평군민중 재난지원금 10만원 안받아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
조사해서 강원도에 지원해줍시다.
돈은 이런곳에 쓰는겁니다.
괜히 선심성에다, 지방선거 있는데 표를 산다는등
오해 받으시지 말고 이런일에 씁시다.
머리를 써야하는데 따라서 하다보니 욕 먹는겁니다.
제발 집행부는 머리를 악세사리로 생각 하시지 말고
좋은 생각 아이디어 생산하는데에다 쓰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