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군수, 임인년 충혼탑 참배로 첫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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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군수와 간부급 공직자들이 3일 오전 갈산공원 내 충혼탑 참배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년 충혼탑 참배에는 정동균 군수와 이계환 부군수, 문화복지국장, 경제산업국장, 도시건설국장, 행정담당관 등 간부공무원 6명이 함께 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힘찬 출발을 기약했다.
충혼탑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2022년 시무식에서 정동균 군수는 "지난 해 각종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 군민들과 단합하고 따뜻한 동행을 통해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민선7기 남은 임기 동안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양평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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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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