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선거 투표 현황…오후 6시, 59.2%로 투표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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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현재 투표현황.
6.4 지방선거 투표가 양평 관내 54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9시 현재 양평군의 투표율은 15.14%로 전국 투표율 9.3%와 경기도 투표율 8.5% 보다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87,602명의 선거인 가운데 11,573명이 투표에 참여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자 11,160명을 포함 22,7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를 포함한 투표율은 26.95%며, 당일 투표율은 단월면이 25.0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며, 양평읍이 12.4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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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현재 투표상황
11시 현재 전체 유권자 중 21,577명이 투표해 참여해 28.2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청운면이 37.3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양평읍이 25.0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18.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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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 현재 투표상황
오후 1시 현재 전체 유권자 중 사전투표자를 포함 39,410명이 투표에 참여해 44.99%의 투표율을 기록 중에 있다.
청운면이 43.3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양서면과 서종면이 각각 33.5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지난달 30∼31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 12.33%가 합산돼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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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현재 투표상황
오후 3시 현재 전체 유권자 중 사전투표자를 포함 44,878명이 투표에 참여해 51.23%의 투표율을 기록 중에 있다.
단월면이 50.0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양서면이 40.2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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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 현재 투표상황
오후 5시 현재 전체 유권자 중 사전투표자를 포함 49,012명이 투표에 참여해 55.95%의 투표율을 기록 중에 있다.
단월면이 54.7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종면이 45.9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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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현재 투표마감
관내 54개 투표소에서 치러진 투표가 오후 6시를 기해 마감됐다.
투표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중 사전투표자를 포함 51,831명이 투표에 참여해 59.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투표율이 높던 단월면이 58.2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종면이 49.5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총선 투표율 52.6%과 비교해 6.6% 높고 2010년 지방선거 투표율 60.2% 보다 1% 낮은 수치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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