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선후보,"청정지역에 와보니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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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30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일대로 추석 민심 탐방을 나선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이날 행보를 사진으로 재구성했다. -지렁이 서식지에서 지렁이를 꺼내보고 있다. -양서면 소재 친환경 유기농 농장인 팔당생명살림을 방문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양수일 사무국장으로부터 선진농업기술에 대한 브리핑과 면담을 통해 국내 농업 경쟁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농장의 주생산품인 머루포도를 팔당생명살림 정상묵 대표로부터 선물로 받고 있다. -뒤늦게 도착한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명박 후보가 양평의 친환경농업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 -최상호 전 양평군의회 의원으로부터 두물머리 곳곳에 대한 설명듣고 있다.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한 정책 등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우유 슬러지를 이용해 만든 지렁이 퇴비를 직접 경운기에 퍼담아 지렁이 사육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채소 비닐 하우스에서 상추를 직접 뽑아 거두는 등 농산물 생산과정과 수확체험을 하고 있다. /김송희. 정영인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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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속 정확님의 댓글
신속 정확 작성일여기가 보도가 제일 빠르군.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한나라당 소식통 신문이지요
ㅋㅋㅋ
ㅎㅎㅎ2님의 댓글
ㅎㅎㅎ2 작성일다른당 대표가 와도 이정도는 나올텐데요
한나라당이라서 이렇게 나온건 아닐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