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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품 팔기도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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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8-29 00:00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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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초등학교 앞 인도의 모습. 이곳을 지나려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우두커니 서성이다 도로보행을 한다. 곰곰이 생각해 봐도 비켜갈 인도가 없는 듯.  양평 택시승강장 앞. 넓은 주차장을 두고 하필 인도에 흙을 쌓아두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흙을 밟고 지나라는 뜻인 듯.  양평 시내에 오늘 하루 확인된 포크레인만도 무려 8대. 상.하수도 정비사업을 새벽에 하면 교통체증이 줄어들 텐데... 양평군은 다음 도로를 드러내야 하는 사업에 대해서 입찰자격에 새벽공사를....   YPN/황대웅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양평길거리님의 댓글

양평길거리 작성일

성수기에 공사...
길은 북적 북적 막혀도 공사는 굳건히 해내는 불굴의 의지!
그리고 공사가 끝나고 "가포장" (???) 이라는 글자만 넣으면 길이 받듯하게 펴지는건지... ㅡㅡ;
불퉁불퉁해서 이륜차, 자전거는 거의 산악코스 수준이지요...

관광양평님의 댓글

관광양평 작성일

ㅋㅋㅋ 저는 아침부터 갑작스러운 공사에 하루 내내 차를 빼지 못하고

다리품 판 적도 있답니다.

공사 전에 예고라도 해준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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