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월디페에서 세계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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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미국-일병,Steffany미국-미군,Cole미국-일병,Chris미국-(28)중사
안재흥 기자 : 월디페에 온 계기좀 설명해주세요
스테파니 : 작년에 친구들이 왔다갔는데 정말 굉장하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멋진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올해는 꼭 오고 싶다는 마음으로 같이 온 잭과 콜, 크리스에게 예기해서 함께 오게 됐어요.
안재흥 기자 : 오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
콜 : 교통체증이 좀 심했어요.
잭 : 그래도 온 보람이 있어요.
콜 :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곳에서 이런 즐거운 공연을 보게 되니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 오늘 여기서 캠핑도 하며 일요일까지 머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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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흥 기자 : 월디페에 온 계기좀 설명해주세요
스테파니 : 작년에 친구들이 왔다갔는데 정말 굉장하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멋진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올해는 꼭 오고 싶다는 마음으로 같이 온 잭과 콜, 크리스에게 예기해서 함께 오게 됐어요.
안재흥 기자 : 오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
콜 : 교통체증이 좀 심했어요.
잭 : 그래도 온 보람이 있어요.
콜 :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곳에서 이런 즐거운 공연을 보게 되니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 오늘 여기서 캠핑도 하며 일요일까지 머물기로 했어요.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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