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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군의원 후보, 8대 군의회 의정 현안 ‘4대 개혁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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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1 17:28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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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박현일 군의원 후보가 제8대 의정 현안 메시지로 ‘민생경제’와 ‘적폐청산’,  ‘구조혁신’, ‘소득창출’의 4대 개혁 비전을 제시했다.

박현일 후보는 먼저 “대한민국 진실을 마비시키는 모든 우상과 편견, 거짓과 맞서 적폐청산에 앞장 설 것”이라면서 “특히 침체한 양평의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지난 의정 동안 파사현정의 철학이 담긴 정책대안 제시에 주력해 온 자신은 11만7천여 양평군민과 호흡하는 생산의정과 동행의정을 펼치겠다”는 포부와 함께 “양평군민의 화합과 상생을 헤치는 사회악과 부조리에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필사즉생의 비상한 각오로 군 산하기관의 혁신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 큰 틀의 정책 구상, 중장기 농업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지방자치가 튼튼히 뿌리 내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족한 저에게 군민의 의사를 대표하고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군민여러분의 깊은 뜻을 새해 초심으로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겠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소중히 듣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6.13 지방선거를 통한 지방권력 교체를 위해 꼭 1먼을 선택해 달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 된다면 필사즉생의 각오로 양평군 발전을 위해 멸사봉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현일 후보는 양평 휴먼시티 건설을 위한 9대 지표로 양평 토착 적폐청산 및 관피아 척결, 1300만명 관광객 유치, 글로벌 시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17만 자족도시 청사진, 시민단체 협치 네트워크 확충, 3도심 6역세권 9특화 콤펙트 혁신 도시 조성, 국가정원 및 드론 특구 조성, 어르신아이산모 천국, 문재인 정부 SOC 인프라 예산 확충 등을 제시했다.

한편 박현일 후보는 이번 6.13 선거 유세 기간 동안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거운동원으로 65세 이상 노인 5분을 모시고 선거 유세에 임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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