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 노래자랑 ‘양평군편’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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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양평군 편’이 방송국 사정으로 오는 3월로 잠정 연기됐다.
전국 노래자랑 ‘양평군 편’은 당초 1월14일 군민회관에서의 예심과 1월16일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진출자의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방송국 사정으로 3월 말로 연기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연기 사유는 방송국 요청으로 밝히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며 “오는 3월25일 군민회관의 예선과 이틀 뒤인 27일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진출자의 녹화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양평군편’은 오는 4월로 예정된 경기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기원을 위해 4년 만에 양평군을 찾은 프로그램인 만큼 군민들의 성원과 참여와 함께 연기에 따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운도와 현숙, 최석준, 장태희, 서지호 등 이미 확정된 초대가수도 오는 3월 본선에 참석할 예정이며, 당초 접수된 예심 신청자와 군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일정 변경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전국 노래자랑 ‘양평군 편’은 당초 1월14일 군민회관에서의 예심과 1월16일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진출자의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방송국 사정으로 3월 말로 연기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연기 사유는 방송국 요청으로 밝히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며 “오는 3월25일 군민회관의 예선과 이틀 뒤인 27일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진출자의 녹화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양평군편’은 오는 4월로 예정된 경기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기원을 위해 4년 만에 양평군을 찾은 프로그램인 만큼 군민들의 성원과 참여와 함께 연기에 따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운도와 현숙, 최석준, 장태희, 서지호 등 이미 확정된 초대가수도 오는 3월 본선에 참석할 예정이며, 당초 접수된 예심 신청자와 군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일정 변경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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