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만기 군의원 자유한국당 복당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 |
송만기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월 김선교 군수의 선거법 선고공판에서 벌금 90만원이 확정되자 ‘이번에 아웃됐어야하는데’라는 메시지로 물의를 일으켜 같은 해 7월 당시 새누리당 경기도당에 제소됐다.
당시 송 의원은 양평 새누리당 운영위원회 윤리위의 적법하지 않은 제명 절차와 경기도당의 제명 결정 및 중앙당 제소에도 소명의 기회 없이 제명이 확정된 바 있다.
송 의원은 “2년 반 만에 친정당에 복당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자유한국당의 원활한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여주시, 시민 행복수기 공모 시상 17.12.05
- 다음글두산 위브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승인 초읽기 17.12.06
|











댓글목록
웃음이난다님의 댓글
웃음이난다 작성일이게 누구야~
박근혜 탄핵 때 양평망신 다 시키시던 분 아냐!
왜 자유한국당으로 가셨지??
대한애국당으로 가셨어야 맞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