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칠선 부의장, 한나라당 탈당 무소속 군수 출마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민주적 절차조차 무시하는 양평의 정치 현실 이대로 지켜 볼 수만은 없다”
한나라당 양평군수 후보 당내 경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윤칠선(55) 양평군의회 부의장이 당의 전략공천에 반발,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군수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칠선 부의장은 23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위해 헌신하며 6.2 지방선거 양평군수 출마를 준비했던 당내 후보군들의 의견과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무소속의 김선교 군수를 영입시켜 전략공천하려는 것은 민주적 절차와 가치를 전적으로 무시한 처사”라며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그는 특히 탈당의 이유로 “그간 양·가평 지구당에서 중앙당과 도당을 통해 김 군수의 영입을 추진한데 대한 반대 의사는 없었지만 영입 이후 당내 후보군들이 공정경쟁에 나설 기회조차 박탈한 것은 당의 주인인 당원을 무시한 일로 이는 한나라당 스스로가 공당이 아닌 사당을 자처한 셈”이라며, 김 군수 입당 이후부터 “더 이상 당에 남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또 출마 강행과 관련, “군수가 바뀌어도 기득권 세력이 바뀌지 않는 잘못된 현실을 알고도 제대로 말 못하는 정치인은 결코 정치인이 아니다”며, “양평의 잘못된 정치현실을 바로잡고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 구상한 일에 신명을 다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는 의사를 측근들에게 표현해 왔다.
이에 앞서 윤 부의장은 지난 20일 한나라당 지구당 당직자를 만나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의사를 전달했으며, 23일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김선교(50) 양평군수 입당에 따른 당의 전략공천의 탈당 및 부당성과 개인적 입장을 담은 출마의 변을 밝힌 이후 한나라당 탈당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7월 당시 장광근 사무총장이 무소속인 양평군수의 입당 러브콜을 제안한 이후 올해 초 경기도당과 중앙당의 입당 조율을 통해 지난 9일 영입한 김 군수를 오는 6.2 지방선거 군수 후보로 전략공천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오는 6.2 지방선거 양평군수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양평군수 전략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실시되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무소속 윤칠선 부의장의 양자간 대결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윤칠선 부의장은 지난 2005년 11월, 30년간 양평군에서 몸담았던 지방사무관 공직을 뒤로하고 과감히 명퇴해 제4대 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 역할은 물론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합리적인 의정활동 펼쳐왔다.
윤 부의장은 특히 지역 선후배는 물론 공직사회에서 폭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풍부한 공직 경험을 통한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영인기자
한나라당 양평군수 후보 당내 경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윤칠선(55) 양평군의회 부의장이 당의 전략공천에 반발,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군수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칠선 부의장은 23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위해 헌신하며 6.2 지방선거 양평군수 출마를 준비했던 당내 후보군들의 의견과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무소속의 김선교 군수를 영입시켜 전략공천하려는 것은 민주적 절차와 가치를 전적으로 무시한 처사”라며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그는 특히 탈당의 이유로 “그간 양·가평 지구당에서 중앙당과 도당을 통해 김 군수의 영입을 추진한데 대한 반대 의사는 없었지만 영입 이후 당내 후보군들이 공정경쟁에 나설 기회조차 박탈한 것은 당의 주인인 당원을 무시한 일로 이는 한나라당 스스로가 공당이 아닌 사당을 자처한 셈”이라며, 김 군수 입당 이후부터 “더 이상 당에 남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또 출마 강행과 관련, “군수가 바뀌어도 기득권 세력이 바뀌지 않는 잘못된 현실을 알고도 제대로 말 못하는 정치인은 결코 정치인이 아니다”며, “양평의 잘못된 정치현실을 바로잡고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 구상한 일에 신명을 다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는 의사를 측근들에게 표현해 왔다.
이에 앞서 윤 부의장은 지난 20일 한나라당 지구당 당직자를 만나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의사를 전달했으며, 23일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김선교(50) 양평군수 입당에 따른 당의 전략공천의 탈당 및 부당성과 개인적 입장을 담은 출마의 변을 밝힌 이후 한나라당 탈당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7월 당시 장광근 사무총장이 무소속인 양평군수의 입당 러브콜을 제안한 이후 올해 초 경기도당과 중앙당의 입당 조율을 통해 지난 9일 영입한 김 군수를 오는 6.2 지방선거 군수 후보로 전략공천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오는 6.2 지방선거 양평군수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양평군수 전략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실시되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무소속 윤칠선 부의장의 양자간 대결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윤칠선 부의장은 지난 2005년 11월, 30년간 양평군에서 몸담았던 지방사무관 공직을 뒤로하고 과감히 명퇴해 제4대 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 역할은 물론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합리적인 의정활동 펼쳐왔다.
윤 부의장은 특히 지역 선후배는 물론 공직사회에서 폭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풍부한 공직 경험을 통한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 물투쟁 역사의 산증인, 김학조 양평발전연대 수석대표 10.02.22
- 다음글양평군, 양평 재래시장 알리기 주력 10.02.21
![]() |
댓글목록
아쉬움님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이제 막장으로 가고있는 양평현실!!
어쩌자고 무소속으로 출마인가요!
승부를 떠나 안타까움에 어찌할지 모르겠네!
변방의 파수꾼님의 댓글
변방의 파수꾼 작성일제4대 동시지방선거때 기초의원 무소속 당선 후
"정병국 국회의원에게 힘을보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 라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특정정당에 입당을 강행해 의혹을
(기초의회 의장과 차기 기초단체장 등의 문제)증폭시키시더니
이번에는" 민주적절차 무시"라는 이유를 들어 지역을 사분오열시키면
장고의 결단으로 대부분의 군민들이 박수로서 화답한 현실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흑묘백묘론을 내세운 묘수를 절차를 빌미로
모처럼의 찾아온 지역화합과 발전이라는 일석이조의 찬스를 깨는
이유는 과연 어떻게 이해시키고 해명할 수 있을까요.
또 어쩔 수없는 시기(?)가 온것 같네요.
오즉했으면 한나라당 후보 네분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소속을 영입했을까
스스로 반문도 안해보셨나요? 자신들의 무능과 자질을 탓해보지도 안았나요?
반 집권당과 무소속 연대를 기대하시나요?
아직도 청내에서 옛동지들이 암약하고 있나요? 이러니 양평,양평하는것입니다.
기존 후보의 공천이 대수가 아니라는것을 무소속 영입을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도
이번에는 박을 깨고 나온다는것은 어린아이처럼 객기한번 부려보는것도 아닐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역시 정치는 중앙이던 지방이던 그나물에 그밥인가 봅니다.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무소속과 반 집권당과의 난리 부르스를치는데
몇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도울까요? 또한 우리지역에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과연 지역을 위한 것인지 자신의 명예를위한 것인지 좀 냉정했으면 합니다.
무소속으로서 지역발전이라는 산적한 명제를 해결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집권당 후보와 당당히 싸워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무소속임에도
한계를느껴 자신의 기득권을 비롯한 모든것을 버린채 집권당 소속으로
갈 수밖에 없는 처지를 생각해 보셨나요.
무소속 지자체 공무원이 도청에서 힘이나 한번 쓸수 있을것 같습니까?
제 글에 마음이 상해셨다면 깊은 생각과 많은 지인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주변에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부추기지 마세요.
본인들은 별일 아닐지 모르지만 후보당사자와 우리지역에 큰 피해를 주어
변하지않는 양평이라는 오명을 책임지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세요.
정말 아쉬움이 많아 충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제발 같은사람 되지 마세요.
바른길님의 댓글
바른길 작성일정말대단한 결심을 하신 윤칠선의원님 감사드립니다.
꼭 당선되여 새로운 양평의 지도자가 되십시요
양평을 위한 위대한 선택이고 잘하신것입니다.
꼭당선되십시요
잘못된 판단님의 댓글
잘못된 판단 작성일윤의원님 존경하던 군민입니다.
당신도 철새 정치인 이구료..
그 존경하던 마음은 없어집니다.
다시 제고해주세요..
실망입니다.
철새님의 댓글
철새 작성일나이어린 강병국 전 군수후보를 보시라..
당명을 따르는 후배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한나라당을 위해 뭐 열심히 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참 안타가운 일이로다..
암행어사님의 댓글
암행어사 작성일말없는 다수군민은 변화와 개혁을 원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개혁은 바꾸는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백운봉님의 댓글
백운봉 작성일물은 고이면 썩게 마련이지요.
무려 십몇년동안 물갈이를 하지않아 계속해서 한가지 물이 고여, 악취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몇몇사람이 모여 밀실야합까지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당선확실님의 댓글
ㅎㅎㅎ 당선확실 작성일본 댓글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법에 위반되는 내용임에 따라 삭제를 요청해왔기에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의문?님의 댓글
의문? 작성일변방의 파수꿈님 글을 발췌해보면?
오죽하였으면 한나라당 후보 네분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소속을 영입하였을까 스스로 반문
도 안해 보셧나요 자신들의 무능과 자질을 탓해 보지도 안았나요???????
네분이란 윤칠선 강병국 김덕수 송만기를 지칭하는것 같군요
그무능하다는 네분중 김덕수 의원님 도의원 공천설이 파다하든데 김덕수 의원 공천 못받겟군요
만약 공천을하면 한나라당 전체가 무능하고 자질이 없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이고요
????
변절님의 댓글
변절 작성일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분륜!
윤의원님 당신이 4년간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그렇게 얼울하시면 김군수님 만큼 지지를 이루어 놓아야
아 쓰말 늘근아무개 어쩌나?님의 댓글
아 쓰말 늘근아무개 어쩌나? 작성일마르고 닳도록 태상왕 하구파서리
안드러 가겠다는 놈 결정적으로 결정적으로 거시끼니 하셨는데...
이면체면 다 버리고 윤아무개 주저앉힐려고 동분서주 하셨다는뎅...
죽 쒀서 칠선도령에게 바치게 되었으니 어쩐디야?
김안간다 뿌리치고 윤군수에게 또 붙는건 아니것지? 캑.캑.캑.
둥지님의 댓글
둥지 작성일윤칠선 큰꿈을 안고 한나라당 양평지구당에 둥지를 틀다
그둥지에 어느날 갑자기 까치 까마귀 참새 멧쇠 박새 옷갓 잡새들이 날라와 된0 물0
설사를 내깔기니 둥지는 온갓 악취로 오염되여 숨조차 쉴수없어라
둥지를 버리고 새로운 둥지를 틀수밖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변절과 야합의 원조님의 댓글
변절과 야합의 원조 작성일변절과 야합의 원조는 김영삼이지...
영삼이 따라다니던 양평사람이 누군지는 아시지?
김길환은 변절해서 쪽박차시고
정병국인 변절해서 김군수랑 야합을 하셨지...
백운봉 우뚝한 충절의 의향 양평에선
의리없이 배신때리고 야합하는 놈은 그것으로 끝이지...
공무원들 화장실 가서 웃겠구만!님의 댓글
공무원들 화장실 가서 웃겠구… 작성일흐흐흐 칠선이 성님 곰마워~~~~
나이 어린 옛 쫄다구 군수에게 굽신거리지않아서 좋아~~~
상왕에 상상왕까지 한목에 날아가서 좋아~~~
한나라당 떨거지들 눈치볼 필요 없서 좋아~~~
ㅎㅎㅎ 염려마셔 칠선이 성님~~~
지금이야 솔직히 말 못하고 있지만
아, 이 판에
아무도 못보는 투표함 속에 들어가서야
김아무개 찍어줄 등신이 있겠쑤~~~
위대한결단이다님의 댓글
위대한결단이다 작성일위대한승리를 쟁취하는날 정병국의원 야합은 비겁해 잘못된 판단 뽄대를 보여줘야합니다 특정지역에다 누구만 군수하란 법있으냐
천기를 보니님의 댓글
천기를 보니 작성일양평군은 민모씨의 사유물도 아니요.
김모군수의 사유물도 아니요.
정모의원의 사유물은 더더욱 아니다.
그리고 그옆에서 사람 바뀔때마다 붙어 뜯어먹는 똥파리떼의 사유둘은 물론 아니다.
양평군은 현장에서 자기 맏은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양평군민들의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것이다.
천기를 보니, 민모,김모, 정모도 ,,,
잘한다고님의 댓글
잘한다고 작성일참으로 해괴한지고 무소속 군수는 도에가도 팽 중앙정부에가도 팽 하여 한계를 느껴
군민을 위해 여당에 입당햇다네
그럼 뭐여 군정을 잘한 군수라고 소문내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무소속 군수이기에 잘한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여당간다고 해야지 잘하긴 깨뿔 능력과 자질을 떨어저도
인정하지만 정직하지 못한말로 군민을 속이는것은 절대안될일 아닌가?
그러니 솔직하게 무소속 군수라도 얼마든지 잘할수 있다 고로 잘해왔다고 하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잘한것없어 군민에게 죄송하다하고 잘하기위하여 여당으로간다고
하든지 양자택일을 하는것이 정직하지 않은가?
굿이여~님의 댓글
굿이여~ 작성일김군수 지지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왜 지지하냐고 물으면 대답할말없는 사람도 많아요
같이고스돕치구 악수하구 친한척한거 빼면 남는건 제로
전철 도시가스 다 옌날옛쩍에 들오기로 되있더거고
3년내리 선거운동다닌거 말구 한일 없기는 과거 군수들하고 피장파장 오십보백보
한번 피터지게 붙어봐요~
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감히 경고하느니, 앞으로 읍,면, 실,과,소장은 부정선거 운동을 하지말기를 바란다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을 월급으로 받아먹으며 ,국민을 위해서 하라는 봉사는 게을리하고, 공무원의 정치적중립 의무까지 어겨가며 특정인을 당선시키 위하여, 불법 부정선거 운동에 혈안이 된다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자 한다.
^^변방의 파수꾼님님의 댓글
^^변방의 파수꾼님 작성일별 가치도 없는 듯 하여
긴 소리 안하겠어요.
가슴에 손을 얻고 부끄러운 줄을 아세요...
100% 공감!님의 댓글
100% 공감! 작성일“민주적 절차조차 무시하는 양평의 정치 현실 이대로 지켜 볼 수만은 없다”
포청천이나서감시하자님의 댓글
포청천이나서감시하자 작성일(감히 경고하느니, 앞으로 읍,면, 실,과,소장은 부정선거 운동을 하지말기를 바란다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을 월급으로 받아먹으며)끝까지 해처먹겠다고 후배도 팽개치는 실과장중에 몇놈 면장중에 몇놈 또다시 정치공무원불법선거는 모두 감옥에 보내야한다 그 몇놈이 문제다 일대일로 감시하자구나 양평은 변해야산다 과거로 회귀해서 죽는다
양평초교님의 댓글
양평초교 작성일이것보세요 김선교나 윤칠선이나 그 밥이 그밥이지 CEO 지식이 많아요 배운게 많아요
한정된 공무원 지식이 이들에게 26년 이상 주입된 것 아닙니까
절대로 공무원 출신은 안됩니다 우물안 개구리 행정입니다.
윤의원도 김군수 하고 똑같이 군민 만나며 해온 일들입니다
오히려 이번에 둘다 기회주의자로 둔갑 된것이 이들의 한계를 보게 됨이 씁쓸하네여.
분명히 이들보다 서너배 강한 사람이 출마하길 기원합니다.
받아논당선님의 댓글
받아논당선 작성일윤의원님 당선은 받아놨네요 지지합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잠깐 한나라당에 들어가서 자기에게 기회가 안오니 탈당?
이런 사람 앞으로의 행실이 어떨까?
연대 하라..님의 댓글
연대 하라.. 작성일원칙도,소신도 없는 양평의 정치 현실을 개탄 한다.
군민을 위한 뚜렷한 정책도 무엇도 없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야욕만을 위하여 양평을 물말어 잡 숫구 있으니,이 노릇을 어찌할고.통탄 하구나.
그렇다구,믿을 만한 야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어디 신선한 정책 그리고 원칙과,소신이 있는 야당 하나, 없을까요? 투표는 하여야 겠는데,한날당은 죽어도 싫고,왔다 갔다 철새도 싫고,이참에 반 한날당 잡을수 있는 연대 회의 같은거 읍나,거기나 한표 시원하게 줘벌랑께? 고민들 해보슈
생각차이님의 댓글
생각차이 작성일군수 판도가 재밌다.
이 두 후보하고 송만기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붙으면 아주 재밌겄다.
송만기 후보는 한나라당 표하고 지식인들 표를 가져 갈 후보다.
한나라당에서도 골수 한나라당원 아닌가? 엄청 큰 역할을 한 분이다.
냉철하게 표현하면 양평에서 그를 많이 몰라도
선거운동을 하면 분명 스케이트 선수 "모태범"이 될 인물이다.
그의 정책은 우리들 생각과 큰 차이가 난다.
두 공무원 출신대 외지에서 들어온 강력한 방송인 스포츠인 출신의 싸움은 "모태범"이 이길 것이다
나의 예언이 맞나 틀리나는 6월 2일날 알고 놀랄 것이다.
윤의원님 홧팅 하시고 김군수님 표좀 많이 가져 가십시요.
두 후보 표는 분산 된다. 송후보님 표는 딱 정해져 있다. 2만5천표!
송만기후보 표는 지식인들의 입을 통해 엄청난 허리케인이 될 것이다.
난 대민접촉에 성공 한 두사람보다는 송후보님 처럼
신선하고 깨끗한 사람을 선택해서 양평을 맞겨보고 싶다.
송후보님도 탈당 하세요!
웃기는외탁님의 댓글
웃기는외탁 작성일제발쇼하지마쇼 욱기는 쇼 송이무슨 2만5천표요 인터넷게임그만하시고 주무세요
한나라 당 쪽집게님의 댓글
한나라 당 쪽집게 작성일말이야 바른 말
윤칠선부의장님이 한나라당에 한 업적은 엄청 크지요
먼저 강병국씨 공천으로 세갈래 네갈래 흩트러진 당원들 다시 한마음으로 되돌리는거...
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그분이야말로 말없이 뒤에서 소리없이 대가없이 일하는분 맞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업적 어쩌구 떠들지요
일하는 유형이 큰소리 안내고 차분히 꼼꼼히
할일 할말 다하시는분입니다
공직생활도 그렇게 해오신분이고 아마 지금 말은 못하지만 엄청 그리워들 하실꺼구먼유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일을 했는데
경선도 아닌 전략공천이라니 .....
한나라당은 숨은 보석을 놓친겁니다.쯔쯔쯔
당신은 배신한게 아니라 배신당한겁니다
그런 쓰레기속에서 잘 나오셨습니다
이번에 멋지게 승리해서 그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야비한인간들 제밥그릇만 챙기는 인간들한테
멋지게 승전고를 울리십시요
힘내십시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넘치고넘칩니다
필승 !!화이팅
한심한 변방님의 댓글
한심한 변방 작성일김군수가 얼마나 두려웠으면
6개월넘도록 입당 한다 안한다 망설였을까???
그러구 입당시기가 ... 아마 지도 쪽팔리꺼구먼
치사하고 간사하고 개같고 고렇게 얇은 속알찌로
양평을 갈아먹고있었으니.......
집권여당이 바뀌면 또 갈아타고 또 바뀌면 또 갈아타고
입당하고도 아직 발뻗고 못잘껄
윤칠선 의원님 그분은 바위같은분임을
어찌 계란이 안떨겠소ㅎㅎㅎ
아무려님의 댓글
아무려 작성일아무렴...
못해도 한 민 전 군수랑 현 김 군수보다 낫것지.
난리치지말어~
현명한 선택이야.
민병채, 한택수, 김선교 군수가 양평에 해 놓은 꼬라지를 보고 말해라 자슥아.....
내려물림군수를 통해서, 내려물림 공무원 군수를 통해서 뭘 배웠니?
양평이 낙후되는거 안배웠니???
생각 바로 잡아 양평군민
양평님의 댓글
양평 작성일양평은 이제 신속히 민주당 무소속 연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원의님의 댓글
원의 작성일정의원님 의원님만 잘되자고 김군수님 영입하신거잖아요.
양평군민은 의원님만 살자고 김군수님 영입한걸 너무나 잘 알고있어요.
우리 군민을 무시한거잖아요.
절대로 의원님 뜻대로 안되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명심하세요. 칠선이형 화이팅!!
한나라당님의 댓글
한나라당 작성일김군수 입당은 겁먹어서고 정병국은자기이익 때문이고 당원들은 자존심이상했다
나도 더러워서 탈당해야겠다 나라정치도 엉망 양평도엉망 그런곳에 있을 필요없지
더러운정치판에 군수선거까지
이왕 이면 한번 뒤집혔으면 정병국 의원 어떨지
윤칠선 화이팅
참소리님의 댓글
참소리 작성일드뎌 우리 양평에도 희망의 싹이 보입니다.
혼탁해진 정치판, 모사꾼의 비열한 정치판의 구도를
바르게 잡게 되실 겁니다.
비리와 손 잡지 않고
오직 바른 길과 정의만이 살아 남는 양평이 될것입니다.
우리도 힘을 모아
큰 결정을 하신 님께 힘을 실어 드립니다.
힘 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한백년님의 댓글
한백년 작성일한많은 내고향 양평이건만 어쩌자고 칠선이형을 버리고 KIM KUNSOO를 택했나
남은 세상 후회없는짓 그만하고 똑바르고 바른길을 내고향 사람들은 갔으면 좋겠다
진짜 칠선이형 군수될꺼야 그때까서 또 입당을 하라고하면 난 약먹고 죽을꺼야
누구랑?? 의원님이랑...
나도 탈당님의 댓글
나도 탈당 작성일나도 내일 탈당하련다
ㅎㅗㄱ시님의 댓글
ㅎㅗㄱ시 작성일"기회주의자들은 아웃대상 " 글 쓴 사람
누군지? 속 보이다
난 알것 같다. 계속 자기 잘 났다고 떠들고 게신분?
ㅎㅎㅎ
병신님의 댓글
병신 작성일기회주의자들 아웃대상
당신은면서기도 면장도 못해봤으니 군수할 자격이있다는거요
면서기 출신은 군수하면 안되는건지 별미친거다있네
민주주의뜻도모르는놈이먼말이많아
무식인님의 댓글
무식인 작성일생각차이님!
당신도 지금지식인 이라는거요?
지식인이 뭐요? 지식인 아니면 송만기 찍지못한다니
무식자도 찍어도되는 윤칠선 후보나 찍어야되겠네
수준낮은 동네님의 댓글
수준낮은 동네 작성일이것보소!!
솔직히 두양반 인물들이 아닌거 알면서 할수없이 호응하는거 아니요!
우물안 개구리들 ..
뭔 지식들이 있냐고 맨날 동네서 ..
썩은 조직들은 계속 배고파야 ..
어찌 두사람 그릇들이 이모양인가?
양쪽다 눈치에 배신들 때리니 껄껄일쎄~
이래서 수준이 경기도에서 꼴찌 아닌가?
쪽팔려라!
대물림받은썩은세력퇴출하자님의 댓글
대물림받은썩은세력퇴출하자 작성일그자리가면 내놓을줄도 모르고 짜고치는 고습톱인 기득권세력이 판치기 15년 인제 바꿔야할때 아니냐 어째 옥천면에서 느들만 해먹냐 떨어지겠으니까 딴나라당 등에업고 귀신몰래 야합하고 배신자들 양평군민을 물로보고 등신으로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정병국 당신도 끝장이다 양평에 인물이 없기는 당신만 있는줄 아느냐 포청전님의 정치공무원 잡아처넣어야 한다 그놈새끼는 자리꿰차고 오래도 해처먹는구나 그놈 베기싫어 바꿔쳐야하는이유입네다
면민님의 댓글
면민 작성일윤의원 참 잘한일입니다.
힘 내세요.
변방의 파수꾼님의 댓글
변방의 파수꾼 작성일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 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당신의 모습을보고
당신을 좋아하고 존경하며 당신을 늘 따르던 사람들은 믿음을 잃었고
당신의 아집때문에 모든것을 뒤로하고 떠나는 당신은 무한한 신용을 잃었읍니다.
댓글 중 의문?님
여기서의 특정정당 네후보자의 무능이라함은 우리지역의
기초단체장에 국한됨을 말씀드리며 즉 역부족이라 할 수 있읍니다.
또한, 옛말에 "구슬이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라는 속담이 있읍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하여 각자의 마음을 토해내지만
현실적으로 지역정서와 지역발전을 위하는 뜨거운 피를 토해내지는 못하고 있읍니다.
그냥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비토만 할 뿐 입니다.
이것이 양평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순종하며 수십년을 숨죽여 왔읍니다.
당시만 들끓는 못된 냄비근성이 있기때문입니다.
무소속 자자체장 후보자님!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절대 무소속으로서 양평에서는 깃발을 꼿을 수 없읍니다.
특히 반 한나라당인 민주당과의 연대는 더욱 성사가 안될 것 입니다.
아마 민주당에서는 중앙당차원의 고도의 전략으로
양평에 깃발을 못 꼿더라도 전국구라도 한석 보탤려고 지자체장 후보를내면 냈지
한나라당과 별반 다를것이없는 무소속과는 절대 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점 절대 간과하지 마시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늘 그래왔듯이 주인의식이 없고 종놈의 근성만 있는
우리 군민들이 그렇게 성숙되어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모쪼록 지역을 사분오열시키는 무모한 선택이 얼마나 잘못되는지를
100일 후 분명히 현실로 나타납니다.
개인의 영달과 이익을위해 양다리 걸치는분(?)들이 틀림없이 접근을 하려 할 것입니다.
아마 주변에 평소 가까이 지내던 인간들일것입니다. 저는 알고있읍니다.
얼마나 교활한 사랍들인지를.......................
역대 선거때마다 배팅을 잘해서 호위호식하며 거들먹대고 다니는 그런 인간들입니다.
설령 배팅이 잘못되도 바로 깨깽하고 수정하여 빌붙어 있는 기회주의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며선,후배도 없는 아주 파렴치한 불한당같은 놈들입니다.
PS: 공무원 여러분 절대 승산없는 게임에 뛰어들지 마세요.
여러분의 오판이 여러분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읍니다.
양다리도 걸치지 마세요. 나름 분석을 해보세요. 맞나 안맞나....
이글을 보는 후보자 여러분
여러분이 뿌리는 명함은 현재는 사전선거운동에 저촉된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지인이 아닌 일반 사람에게 전달하면 준비하신 모든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읍니다.
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정치공무원들, 특히 읍,면,실,과,소장들은 들어라.
지금은 자유당 시절이 아니다.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대민관련 업무를 빙자하고 국가예산을 물쓰듯이 쓰면서, 읍,면별로, 각 리별로 불법 부정선거운동을 밥먹듯이 하고, 그 댓가로 승진과 출세를 보장받고 니들끼리 패거리를 만들어 호의호식을 수십년씩 계속 한다면 이어찌 그런 암울한 세상을 보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자방자치는 주민들이 골고루 다함께 풍요롭게 잘 살고, 자기 맡은바 일을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민모는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철저하게 모든 행정권력을 사유화 시켜서 썩을대로 썩게만든 장본인임은 주민들 모두가 다 잘아는 바이며, 그 밑에서 갖은
ㅎㅎㅎ변방의 파수꾼님의 댓글
ㅎㅎㅎ변방의 파수꾼 작성일불안하신 마음이 눈이 보이네요
공무원들이 님만큼이야 대세의 흐름을 모르겠습니까?
이번 판은 어떻게 대입해 봐도
윤칠선이가 김선교 이깁니다.
이번에도 옥천에 넘겨주면 옥천군수 20년.... 생각만 해도 지겹습니다.
양평 사람들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양평 사람들 졸로 보지 마세요.
이야!님의 댓글
이야! 작성일군민 여러분의 관심이 상당히 많네요.
모두 군에대한 애정이 깊어 그러 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비방글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인물론님의 댓글
인물론 작성일윤칠선 의원의 학력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선교 군수하고 똑같은 방통대 출신인가요?
군수후보로의 여러부분 자질에 비교분석좀 하려고 합니다.
실례인줄 아나 유권자로서 알아야 하는 부분이고
어차피 홍보물에 있는 것이니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파수꾼님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 윤부의장은 “민선자치 16년간 지역 내 토착세력이 모든 일을 좌지우지 한 만큼 이를 바로잡고 잘못된 지역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 새로운 지역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탈당과 군수출마변을 말했다. -
위의 토착세력이 누굽니까? 본인도 여러 직책을 하면서 양평발전을 저해한 장본인입니다. 민선 16년간이 잘못 되었다고 이제 바로 잡겠다? 지나가던 개가"멍멍"합니다.
낮은 실력의 50세 이상의 공무원들은 비리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낮은 수준인 그런 사람들이 군수를 한다? 뻔한 답이 나옵니다.
지난 16년과 그후의 3년간의 발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평균살림 전체 보다 훨씬 밑에 있는 3분의 1의 낮은 자립도가 왠지 압니까? 이 한심한 인간들아! 인간이라면 창피한 것좀 알고 자존심좀 갖고 용기있게 살아 보세요!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우물안 개구리들.. 그저 서로 안다고만 해서 기를쓰고 좋다는 댓글만 쓰는 것을 보니 완전 캬~ 더러운 냄새에 똥물 밭... 건전한 비판을 해야 무식한것들이 공부되고 당사자들도 공부가 되지 이건..
좋은대안의 글을 쓰고 잘못을 잡아줘야 군수될 자들도 여러 공부가 됩니다. 충군이 되세요!
불법선거님의 댓글
불법선거 작성일이것봐요! 공무원은 이제 제대로 선거 하겠지만 몇몇 정치 이장넘들이 문제아녀?
이번에 정치 브로커 이장넘들 선거법으로 다 잡아 넣자구여.
근디 윤칠선씨 그렇게 뻐절나게 선거 운동 시방부터 해도 되여?
도데체 선관위는 사람 많이 뽑아놓고 뭐한다여?
치~
양평후배님의 댓글
양평후배 작성일참나 한나라당에 입당할때는 군수공천 바라보고 입당했는가
공천의 경쟁이 시작도 하기전에 미리 도망가는가
윤의원님 자기집에서 싸워 이겨야지 집밖으로 나가면 누가 반겨주나요
댓글에보면 양평공무원 썩었다고하지 마세요
그리고 양평에서 면장까지 하신분이 후배 공무원 욕되는일 하지마시고
선배님이나 이당저당 어디가 좋은지 기웃그리지 마시고 중심잡으세요
정치꾼들의말에 농락당하지 마시고 부디 양평인들끼리 서로 욕하지말고
서로 존경하는 선후배로 남았음 합니다,
백운도사님의 댓글
백운도사 작성일오호,,통재라, 하늘도 울고 땅도 우는구나.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들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민모와, 김모와, 정모는 야합을 하며, 또 부패할대로 부패하여 악취가 진동을 하는 지역토호 몇몇들은 금수만도
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열심히 공무원 본분을 다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공무원 신분으로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는,정치공무원 읍,면,실 과,소장들은 들어라.
앞으로 헌법과 법률과 규정을 어겨가며, 또다시 뷸법 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양평사랑님의 댓글
양평사랑 작성일윤의원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고 찬성합니다.
앞으로 양평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군민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주시길 기대합니다.
포 청 천님의 댓글
포 청 천 작성일이번 6,2 군수 선거에서는 정치 공무원들은 군정활동을 빌미삼아 각종 탈법과 불법선거를 자행하지 말기를 바란다.
국민이 피땀흘려서 내준 세금을 월급으로 받아먹으며, 특정 군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불법선거운동을 한다면 그는 더이상 공무원이 아니며, 범죄자인 것이다.
범죄자는 마땅히 법의 심판을 받고, 공무원의 세계에서 추방되어져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상당수의 많은 공무원들은 지난날은 물론, 오늘도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며 공복으로서 그 직분에 충실하고 있음을 상기하고자 한다.
다만 정치성향을 가지고 평소에도 패거리를 만들어 공익보다는 사리사욕을 위해서 일을하고, 특히 군수선거때마다 각종 탈법과 불법선거를 자행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우리사회를 부정부패의 늪에 빠트리며,그속에서 사욕을 채우고 있는 정치 공무원들이 문제인 것이다.
평소에 묵묵히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은 변방으로 돌며 찬밥신세가 되고, 선거때마다 불법 부정선거를 자행하며 군수선거에 줄을 잘서는 사람들은 고속승진과 요직이 보장된다면, 그 사회는 조직 폭력배의 사회는 될수 있을지언정,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 사회는 아닌 것이다.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이며 암적인 요소인 불법부정선거를 뿌리뽑는 일은, 군민들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눈을 크게 부릅뜨고 경계하며 살펴보고, 부정선거 발생시 증거를 확보하고 즉시 사정기관에 고발하는 것이다.
또한 뷸법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자들은 감시단이 3인 1조가 되어 , 그들의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고 24시간 밀착감시를 하게 된다면, 발본색원 할 수 있을 것이다.
포 청 천님의 댓글
포 청 천 작성일말없는 다수 군민들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이제는 개혁해야 합니다. 양평군은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십수년간 썩을대로 썩어서 문드러져 있는 양평입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하늘이 울고,땅이 울고 있습니다.
구태여 학력이 어떻고, 학벌이 어떻고, 공무원 출신이니 아니니, 양평 토박이니 아니니 하는 그런문제들이 아닙니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않아도,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제주도에서 왔든, 심지어 아프리카 등 해외에도 왔어도 다 잘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원칙에 관한 문제입니다.
정의에 관한 문제입니다.
양심에 관한 문제입니다.
사람은 금수와 다른지를 구별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원칙을 버리고, 반칙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정의를 버리고, 불의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양심을 버리고, 비양심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금수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후진국가는 후진국민이 만듭니다.
선진국가는 선진국민이 만듭니다.
민주주의는 그것을 지키고 누리며 향유 할 수 있는 국민만이, 그 고귀한 이념적 가치를 누리며 발전시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양평은 지방자치를 시작한 지난 십 수년간 왜곡될대로 왜곡되고, 뒤틀릴대로 뒤틀린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불협화음속에 당선된 자치단체장들이 대를 이어가며 야욕을 가지고 군 전체를 사유와 사물화 시켜 왔으며, 그 옆에 붙어서 반관 반민 행세를 하며 갖은 이권과 청탁을 서슴치 않고 사리사욕을 챙겨온, 썩을대로 썩은 토호들의 발호가 더이상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군수 선거때마다 공무원 신분을 망각한 일부 정치 공무원들은, 하늘 무서운 줄을 모르고 군정을 전횡하며 불법과 탈법선거를 자행하여, 뜻있는 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그런데도,,, 이들은 세상만물의 이치를 거스르고 탐욕과 과욕으로 썩은 악취를 진동시키면서도, 조금도 반성할 줄을 모르고 점점 더 반칙과, 불의와 비양심과 금수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있습니다.
전 후 사정이 이러할진대, 모른채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아직도 성숙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부족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살아 갈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하시겠습니까?
말없는 다수 군민들은 다 잘알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대단한포청천님의 댓글
대단한포청천 작성일끈질긴 포청천의 감시망에 정치공무원은 잡힐것이다,대단하십시다. 깨끗한 선거 우수네티즌상 포청천수상가능하지요
양평군님의 댓글
양평군 작성일김선교군수가 이번에 공흥지구 신도시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제한에 풀것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행동입니까?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올해 6월에 끝나고 다시 합법적으로 올해
6월부터 2년간 추가 개발행위제한이 가능한데 아무런 이유없이
6월부터 개발행위를 다시 허가할경우 나중에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해
토지주들이 밭이나 논을 대지로 변경할경우 보상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럴경우 엄청난 보상비때문에 아파트 분양가가 폭등할께 뻔하며
설사 개발이라도 되면 다행이죠..
지금도 수지타산이 안 맞아 신도시 개발이 지지부진한데
논과 밭,임야에 건축허가를 받아 집을 지을경우
엄청난 보상비가 추가로 들텐데 어느 누가 개발할려고
하겠습니까? 설사 개발이 된다해도 엄청난 아파트 분양가를
군민들이 부담해야 됩니다.
때문에 다른 지자체는 개발이 될때까지 개발행위허가제한을
2년 추가 연장하는데 양평군은 무슨 이유인지 올해 6월부터
개발허가를 다시 내주는것을 검토한답니다.
개발이 되면 모두 때려 부술것을 개발허가를 내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종합운동장부지도 토지를 수용하기 직전에 건축허가를 내주어
보상비가 엄청나게 더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하물며 수십만평에 건축허가를 내준다면 보상비가 얼마나
더 들것이며 과연 누가 그런 토지를 개발할려고 하겠습니까?
양평군청에서는 개발행위를 내줘도 집을 지을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고 했다는데..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논,밭,임야일 경우 기껏해야 평당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넘게
보상받겠지만 대지로 만드는 즉시 나중에 수백만원의 보상비를
받을텐데 누가 개발을 안하겠습니까?
서울 인근 그린벨트를 풀어 평당 8백~9백만원대에 분양하는 현실에서도
공흥리 신도시 개발이 지지부진한데 난개발로 보상비가 수백억원~수천억원이
추가로 들어갈 땅을 어느 미친 시행사가 개발하겠습니까?
아무래도 6월 2일 선거에 맞춰 개발행위를 풀어준다는 것도
그렇고 윤칠선의원님께서 이런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아
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공흥리 신도시는 영영 물건너 갑니다.
서종면이장님의 댓글
서종면이장 작성일ㅎㅎㅎㅎㅎ난~~윤칠선 후보! 당선
두고보자님의 댓글
두고보자 작성일이번선거는 국민을 졸로보는 mb중간평가........초등학생급식을 삭감하구 국군장병의식단에 돼지갈비두 줄이는 정부 반드시 투표하고 이~웃집에 떡 돌린다
약점은 있다님의 댓글
약점은 있다 작성일약점은 있다 군수됐다고 무법천지 불법위법지시하고 시건방떨고 거만하다 감옥가는 수이지요
굴러온 돌님의 댓글
굴러온 돌 작성일이 밖힌돌 빼내는구나|
한심한 한나라님의 댓글
한심한 한나라 작성일정위원장님 집권당 3선의원 으로서 양평을위하여 한일이 무엇인지요 문방위에가서 tv에 얼굴 나오게하는것이 진정 양평을 위한것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군수선거에서 5회연속 한나라 후보가 안된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혹시 정위원장님의 무능에 우리 군민들이 표로서 심판한것이라는 생각은 해 보시질 않으셨읍니까. 안해보셨다면 위원장님은........
딴나라님의 댓글
딴나라 작성일바보 일겁니다.
피신자님의 댓글
피신자 작성일김군수! 기껏 도망가 숨은곳이 한나라당 입니까. 김군수에 밀착하여 혈세를 빨아먹는자들의 간언을 따른겁니까. 난 한나라 당원이지만 먼저선거에서 당신을 도왔지만 이젠 후회가 됩니다. 양평을 위하여 여당이 필요하다구요? 그럼! 우리 정병국 국회의원님은 양평을 위하여 무얼 하셨나. 윤
피신자님의 댓글
피신자 작성일칠선 후보님!! 용단에 감사드리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최선을 다하여 동참하겠습니다. 꼭 당선되시어서 16년간 민군수 밑에서 빌부터사는 인간들 정리하여 주셔야만 우리 양평이 잘 될것입니다.
포도대장님의 댓글
포도대장 작성일역대 군수 선거 운동 잘하고 줄서기 잘해서 고속승진한 공무원들님들. 국민세금 받아서 당시들 출세하라고 우리가 세금내는냐, 반성하고 정신차려, 군민들이 더 이상 참지 않을거다. 정치 공무원들 다 알고있다. 요즘은 출장 핑게대고 선거운동 다닌다며 차후 본인 물론 가족들의 불행까지 자초하지 말아라, 많은 성실한 공무원은 아니고 정치 공무원들 말이야.
충고님의 댓글
충고 작성일후배잘생각하게 낙방에고배는 경제적손실은물론 가문에망신임을 명심하게
글을 삭제 하는듯 합니다.님의 댓글
글을 삭제 하는듯 합니다. 작성일좋은 글만 남기고, 글을 삭제 하는 군요
철새에 관한 글을 남겼었는데.... 씁쓸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