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칠선 부의장, 23일 무소속 군수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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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양평군수 후보 당내 경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윤칠선(55) 양평군의회 부의장이 당의 전략공천에 반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부의장은 23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2 지방선거에 양평군수로 출마키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이 자리에 설 때까지 힘 있는 사람들끼리 야합해 장악해버린 정치판에 왜 나서냐고 사람들이 많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특히 “이번 선거에 당락 여부를 이리저리 계산하지 않고 양평군수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양평군민의 자존심과 양심이 꿋꿋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힘 있는 사람 몇몇이 희롱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경고하기 위해 출마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국 국회의원에게 공개질의를 청했다.
윤 부의장은 먼저 김 군수를 상대로 “김 군수가 양평발전을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한다고 했는데 한나라당 소속의 지자체는 다 발전하고 한나라당 소속이 아닌 지자체는 다 망했는지 묻는다”며, “집권당이 바뀌면 또 소속을 바꿀 건지 묻고 싶다”고, 질의했다.
그는 또 “불과 며칠 전까지 무소속 군수로도 충분히 양평발전을 이룰 수 있어 입당은 절대 없다고 늘 강조하더니 당 공천을 확실히 보장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걸려 선거직전에 입당하게 됐노라 밝힐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정병국 의원을 상대로 “이번 선거에서 또 무소속 군수에게 패하면 본인의 정치생명에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밖에 없어 양평군민의 투표권을 한 후보로 모으는 작전을 만들었노라 군민들께 솔직히 밝힐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민들을 상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은 모든 지자체의 당면과제인데 인구 9만 여명 지역에 1만2천명 수용규모의 종합운동장 건설을 휘해 700억원의 혈세를 쏟아 부으며 사활을 걸고 있는 행태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관광자산 조성이라는 명목 하에 100억원을 투자한 ‘소나기 마을’의 수입이 운영비에도 못 미치는 현실과 120억원을 투자한 ‘전통산촌테마마을’이 1년 임대료 5천만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했다.
특히 그는 “군민을 위하는 공직자는 한직으로 밀려나고 군수만 챙기는 공직자는 출세하는 지금 이대로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양평군의 사업은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얼마나 군에 잘 보이는데 달려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사리사욕과 패거리 의식만 챙기는 지도층 인사들이 군민의 뜻이라는 미명하에 군민의 뜻을 배신하고 우롱하는 짓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되풀이하는 패륜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지금 비장한 각오와 참담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평발전이니 군민의 뜻이니 하는 탈 속에 자신의 출세와 일신의 영달만을 쫓는 속셈을 훤히 꿰뚫는 군민이 더 많고 어떻게 해야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분명히 아는 군민이 훨씬 더 많음을 굳게 믿는다”며, 군민들의 올바를 판단을 호소했다.
그는 끝으로 모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3가지 큰 틀에서 양평군을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첫째 지자체의 당연한 권리인 중앙정부의 투자와 지원을 정정당당히 획득해 내겠다”며, “중앙정부의 처분만 바라는 구걸 형 행정이 아닌 정부의 제 1목표이며 양평의 입지조건에 적합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초점을 맞춘 IT 산업단지와 무공해 산업단지 조성, 그린 에너지 확보와 녹색산업 부흥 등을 제1의 군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둘째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생활정치’에 매진하겠다”며, “주요 군정에 대한 주민 결정권 제도화와 계층별 세대별 맞춤형 복지사업 강화, 생활 불편사항 즉시처리센터 운영, 야간·공휴일 민원 업무센터 운영 등 실질적 군정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셋째로 일자리는 늘리고 숙원은 해결하겠다”며, “전철 역세권 개발과 관광산업 부양, 전원도시형 주거단지 조성, 12개 읍면별 특색 사업 시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평면과 양동면을 잇는 전철역 개통, 강상 IC 개통,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기초 환경시설 확충을 통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 등 양평의 해묵은 과제를 확실히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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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윤칠선의원님을 존경 하는 한사람으로 무소속 군수님으로 출마 하시는것을 존중합니다.예전23년전에도 참좋은공무원 이었지요. 무소속으로 출마 하시면 많이 사람들이 지지 할것 입니다. 지금을 군수님과 선위의경쟁을 하십시요. 두분다 양평고 선배 님들이라 누구 지지 하기도 못함니다. 정책과비젼을 가지고 지금을 군수님과민주당후보와 경쟁을 하십시요.그판단은 우리양평군민들이 판단 할것 입니다. 이번에는 우리양평에도 군수님 후보로 좋은신 분들이 출마 하시는것 같습니다.
두나라님의 댓글
두나라 작성일그럼 본인은 왜 한나라당에 입당을 했는지?
왜 2년만에 탈탕을 했는지?
그리구 중앙당에서(경기도당) 영입을 했는데
왜 정의원 탓을 하는지?
추가로 설명할수 있는지?
양평 희망님의 댓글
양평 희망 작성일기자회견하신 윗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조목 조목 너무 옳고 바른 말씀이라
읽는 동안 가슴이 뛰고
벅차 오릅니다.
이제야 양평의 앞날에 밝음이 떠오릅니다.
지지합니다.
백운봉님의 댓글
백운봉 작성일윤의원 말이 모두 정확히 맞네요.
사태가 이렇게 되기전부터 다음 군수는 윤의원이라고 이구동성이었습니다.
윤의원 이제는 물갈이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정치공무원 확실히 정리해야하고요.민군수는 선거에 별 영향력 없는 만만한 공무원들 쫓아 냈지만
그런 야비한짖 말고 돈 좋아하고 줄서기 하는 공무원들 말이야요.
윤의원 화이팅^^^
정의님의 댓글
정의 작성일자식이 아무리 못났다하더라도 남의자식과 안바꾸는법이지요
자기당소속 훌륭한 후보들을 버리고 별능력도없는 후보를 영입한당 더이상머물 필요없지요
한마디로 정의원 자신이 한나당에인물이없다고 광고 했네요
땅에 떨어진 한나당에 그냥 남아있는다면(자기목소리도 내지못하는 굽신되며 불의에타협하는후보라면)우리군민이 원하지 안습니다 윤칠선후보님 썩어빠진 정치판에 발들려놓고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윤칠선을 알고 싶다.님의 댓글
윤칠선을 알고 싶다. 작성일줄줄이 옳은 말씀이네요.
윤칠선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회견문 전문을 독자광장에 올려주세요.
두나라님의 댓글
두나라 작성일명색이 3선의원이요
직함이 집권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이 자기 지구당 군수후보하나
챙길 능력이 없다면
지금 당장 의원직 떠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니겠수?
김선교 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객관적으로 많이 배웠고
중안당 인맥과 경륜이 풍부한 자당의 군수후보들을
단체로 물먹인 장본인은 누가 뭐라해도 정병국이 아닌가요?
그는 그 책임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윤칠선 의원님의 결단에 경의를 포합니다.
퍼온글--공무원들 화장실 가서 웃겠구만!님의 댓글
퍼온글--공무원들 화장실 가… 작성일흐흐흐 칠선이 성님 곰마워~~~~
나이 어린 옛 쫄다구 군수에게 굽신거리지않아서 좋아~~~
상왕에 상상왕까지 한목에 날아가서 좋아~~~
한나라당 떨거지들 눈치볼 필요 없서 좋아~~~
ㅎㅎㅎ 염려마셔 칠선이 성님~~~
지금이야 솔직히 말 못하고 있지만
아, 이 판에
아무도 못보는 투표함 속에 들어가서야
김아무개 찍어줄 등신이 있겠쑤~~~
두나라님의 댓글
두나라 작성일ㅋㅋㅋ 두나라님?
왜 탈당했는지 진짜루 모르슈~~~?
의리없이 자기 도와준사람들에게 배신때리고 야합하는 놈들과 같이 있다보면
오염될 염려가 있거든.....ㅋㅋㅋ
한참잘못된군청정치공무원들님의 댓글
한참잘못된군청정치공무원들 작성일“군민을 위하는 공직자는 한직으로 밀려나고 군수만 챙기는 공직자는 출세하는 지금 이대로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줄줄이 올른말쌈이군요
암행어사님의 댓글
암행어사 작성일조금 미안하지만 정책이나 소신이 김군수 보다는 훌륭하지만 그 보다는 아주 조금 위에 있다고 봅니다. 결국 같은 물에서 수십년을 보냈기 때문에 어떤물이 좋은 물인지 모른다는 것이 냉철한 생각입니다.
좋다는 글들이 많지만 그렇게 말하는 윤의원님은 그동안 공무원 하면서 단 한번이라도 군수에게 잘못되었다고 옳은 소리 큰소리를 한번이라도 해봤냐 묻고 싶습니다. 당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기자의 글은 편파적인 개소리고, 한당에서 얼마나 뭔일을 했다고 공천을 줍니까? 양평에 실제로 필요한 일꾼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밀림의 왕인 강한 사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구리는 풀만 먹고 살지만 밀림의 왕 사자는 엄청난 사냥을 통서 맛있는 것을 먹습니다. 지금 우린 그런 군수를 찾아야 합니다. 윤의원님도 훌륭하지만 더 큰 그릇의 맹수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은 잊지말고 기억 합시다. 미안하지만..공무원 출신들은 개구리입니다. 난 사자의 포효를 기다립니다.
쓴소리님의 댓글
쓴소리 작성일자기자신을알라 오직못낳으면공천에 자신이없으니까 탈당하여무소속 출마하겠다고
지나가는개가다웃겠다 자신을알고 각성하라 군수 아무나하느게아니다양평군민의민심을모르겠나
잘했군요님의 댓글
잘했군요 작성일잘했는데 뭘 쓴소리고 뭣시고 개소리냐 양평이 바뀌어야한다, 혼자서만 해먹냐 윤군수시대가 다가온다.용기백배 승리를쟁취하시길 기도해요
개소리님의 댓글
개소리 작성일본 댓글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직선거법 제251조(후보자비방죄)의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임에 따라 삭제를 요청해왔기에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위에댓글을보면서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아님 미국물좀 먹었는지?
아님서울물좀 먹었는지? 당신은 어디큰 물에서 놀다쉬러왔는지?
큰짐승 좋아하다 잡아먹히지나 안을까?
국회에 높으신분들 학벌? 우물안의 개구리?
비리에비리하신분들?
학벌 뭔소용인가? 후보들의 됨됨이 양심 소신 등 사람이우선아닐까?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 분명 좋은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오.
이번선거님의 댓글
이번선거 작성일이번선거는 옥천면대 양평군입니다.
그리고 민군수 한군수 김군수대 양평군민입니다.
저는 지지합니다. 윤후보님
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열심히 공무원 본분을 다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공무원 신분으로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는,정치공무원 읍,면,실 과,소장들은 들어라.
앞으로 헌법과 법률과 규정을 어겨가며, 또다시 뷸법 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선거전쟁선포했다님의 댓글
선거전쟁선포했다 작성일전쟁은승리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교훈을 되씹고 축구한일전 역전승은 이어진다 암해어사고 쓴소리는 짝뚱개소리다 햇병아리 경륜부족한 측근놈들이 망친 옥천군수만 해먹냐 양평군수도 해야지요 년륜도있고 경험도있고 박력도있고 윤군수시대가 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어째??님의 댓글
어째?? 작성일평소에 잘하면 모하노
얼마전 당선한 모 조합장마냥 술먹고 매일 개차반 되면 임기내 그거수습하다 끝날걸...ㅉㅉㅉ
유권자님의 댓글
유권자 작성일유권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찍을 사람이 없어 국민의 권리인 투표를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묵묵히 소신껏 양평을 위해 일하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러나게 아부하고 얼굴팔러다니는 정치인이 아닌 진정으로 양평을 위해
일하실 분이 군수로 나오셔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열심히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옳은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정영인기자님께님의 댓글
정영인기자님께 작성일회견문 가지고 계시면 혼자만 보지 마시고 독자광장에라도 좀 올려주세요.
독자도 좀 봅시다.
충 언님의 댓글
충 언 작성일늘 주위에서,님을 지켜보고 있었던 자로서 님께 충언을 드리고자 한다. 님께 충언을 드리는 이유는 님을 사랑해서도,아니고 님을 존경해서도 더욱더 아니다. 그저 양평 정치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워,대안과 복안이 없어 직언에 가까운 충언이니,오해 없길 바랄 뿐이다.
먼저 위 브리핑을 살펴보자!!!
당내 경선 우위 확보(기자의 자의적 생각은 아닌지) 정당하게 한나라당에서 경선 하여 공천을 받았다고 하자. 현 군수와의 대결에서, 과연 5%내외의 우위을 선점할수 있을까?
물론 현군수가 무소속 출마 일때의 가상이다. 아니면, 사전 인지도 조사나,여론조사을 통해 동등하거나,우위을 선점하고 있을까? 한 마디로 NO 일것이다.
아마도 10~20% 이것도 양자 구도속에서나의 차이지,삼자나(민주공천) 될때는 30~40%때의 차이가 날것이 자명하다.
전략 공천이라 하면,당내에,기존 후보을 정치적으로 누를수 없을때 전략적으로 확실한 후보을 영입 하는 것이다.물론 현 국회의원도 청치도박을 하는것이다.
전략 공천한 인물이 낙선 하면,정치 인생도 종지부을,찍게 될것이고,당선 되면,그동안의 잡음은 소리없이 사라질것이고,몇몇 정치인은 제멋에 취해,수 년간은 간이 부어 승승 장구 할것이다.
님의 입지는 좁아질것이고.그동안 축적되어진 열정들은 비운의 화살이 되어 님께 날아 들것이다.
이미 님은 패한 것이다. 그러나,낙선은 될수 있으나,지역 정치의 우위나,지역정서의 존망은 지킬수있는,방법은 있을것이다.비운의 화살만큼은 피해 나가야지 안은가.
전략 공천에서 보았듯이,(물론 기존정당들도 별반 차이는 없을것이다.정치의 궁극적 목적은 정권의 창출이 아니던가?)한나라당은,원칙도,상식도 없는 당이다.이것은 님께서 잘 알것이다.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집권 정당에서 당헌.당규가 엄연히 존재하거늘(물론 충언이는 잘모른다.한나라 당원이 아니므로 혹 수시로 바뀌는지도)님은 엄정히 그리고 강력하게 한나라당에게 경고 하라.그리고 한라당의 치부을 들추어내라,왜냐,님이 누구보다,썩은 속내부을 잘알고 있을테니까?
또한 군민 앞에 진성성을 다하여 정중히 사죄하라.
잘못된 판단으로,정치적 야욕에 눈이멀어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된것이라고,그리고 당당하게 외쳐라! 님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신있는 정책과 진정성을 가진 원칙과상식을가지고 정면 돌파하라고 (그동안 양평의 지역 정서을 볼때 청치적 성향이 80%이상 한나라당(보수)진영이 아니던가? 이것은 그 누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정치적꿈이 있는 사람이라면,본인의 정책과 소신을 떠나,보수에 기대려 하지 않었던가? 부인 하는가? 물론 앞으로는 절대 그러하지 않을것으로 믿는다..이것은 양평의 큰 재앙이기 때문이다.물은 한곳으로 모이면 썩어버리는 진리이기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군.소 정당이 함께할때 비로서 올바른 정책이수립 될것이다)
충언 1부 끝
동야님의 댓글
동야 작성일진정으로 대의 정치를 펼치시길 기원 합니다
허참님의 댓글
허참 작성일참 한심한 눔들
얼마나 못났으면 공무원한테 계속 군수하라고 하냐
아직도 모르느냐 그들의 평생 일이 어떤건질
지금 시대에 행정이 뭐가 중요하냐
다른 똑똑한 젊은 공무원 얼마든 많다
군수는 밖에서 큰일을 해야지
옥천과 읍의 싸움이라고 하는 눔들은 진짜 무식한 쌍눔들
군수란 인물과 공약 정책과 추진력등을 잘 살펴서 사람을 골라야지
포 청 천님의 댓글
포 청 천 작성일이번 6,2 군수 선거에서는 정치 공무원들은 군정활동을 빌미삼아 각종 탈법과 불법선거를 자행하지 말기를 바란다.
국민이 피땀흘려서 내준 세금을 월급으로 받아먹으며, 특정 군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불법선거운동을 한다면 그는 더이상 공무원이 아니며, 범죄자인 것이다.
범죄자는 마땅히 법의 심판을 받고, 공무원의 세계에서 추방되어져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상당수의 많은 공무원들은 지난날은 물론, 오늘도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며 공복으로서 그 직분에 충실하고 있음을 상기하고자 한다.
다만 정치성향을 가지고 평소에도 패거리를 만들어 공익보다는 사리사욕을 위해서 일을하고, 특히 군수선거때마다 각종 탈법과 불법선거를 자행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우리사회를 부정부패의 늪에 빠트리며,그속에서 사욕을 채우고 있는 정치 공무원들이 문제인 것이다.
평소에 묵묵히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은 변방으로 돌며 찬밥신세가 되고, 선거때마다 불법 부정선거를 자행하며 군수선거에 줄을 잘서는 사람들은 고속승진과 요직이 보장된다면, 그 사회는 조직 폭력배의 사회는 될수 있을지언정,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 사회는 아닌 것이다.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이며 암적인 요소인 불법부정선거를 뿌리뽑는 일은, 군민들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눈을 크게 부릅뜨고 경계하며 살펴보고, 부정선거 발생시 증거를 확보하고 즉시 사정기관에 고발하는 것이다.
또한 뷸법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자들은 감시단이 3인 1조가 되어 , 그들의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고 24시간 밀착감시를 하게 된다면, 발본색원 할 수 있을 것이다.
빈거울님의 댓글
빈거울 작성일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충언님의 좋은 글에 감사를 표합니다.
포청천님의 글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윤칠선 의원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모처럼 댓글 읽어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군요.
조직된힘님의 댓글
조직된힘 작성일연대하여 조직하라.조직된 힘 많이 한날당을 이길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 이라?님의 댓글
공무원 이라? 작성일몇몇 정치성향을 가진 몰지각한 공무원이 있엇다는데 대한 공복으로서 비판과 비난을
받는 데에는 유구무언 일것임니다
그러나 1000여명에 가까운 공무원중에 몇명이나 그혜택을 받았겟읍니까?
물론 그몇몇 소수가 요직에 발탁되여 두두러저 보이니 당연히 공무원 을 비판하시겟지요
그러나 절대 다수의 공무원들은 묵묵히 공복으로서 임무를 잘수행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잘못된 몇몇 공무원 때문에 절대 다수인 공무원들 까지 집단 매도한다는것은 억울한
측면이 있고 그것이 잘못되였다면 인사권을가진 군수와 측근 공무원들이 공과 사를
구분못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공무원 출신은 군수를 해서는 않된다고 주장하시는분 죄송합니다만
그몇몇 정치공무원 이라는 부류와 무엇이 다름니까?
국회의원중 다수가 공무원 출신이요 장차관 절대다수가 공무원 출신임니다
밤한되속에 썩은 밤톨 몇톨 나왔다고 밤이란 모두 썩은것이다?
아니지요 밤을 사온 분께서 썩은 밤 몇톨은 쓰레기 통에 처넣고 알차고 온전한 밤을 쪄 드셔야
밤의 참맛을 알지요 알차고 온전한 밤은 버리고 썩은 밤만 골라먹는 그것이 잘못된것이고
아마 썩은것을 좋아하는 지도자가 있는 모양이지요 그러면 무엇을 먼저 버려야
된다는것을 잘알고 계시지 않읍니까 썩음썩음한것을 좋아서 선택하고 그것이 냄새난다고
타박한다면 어찌 하오리까?
탈당님의 댓글
탈당 작성일윤칠선 탈당을 놓고 철새니 이권을 좋는 부류로 비판 하시는분들 비판하기 전에
냉정히 살펴보기 바람니다 언제 윤의원이 군수 공천에서 탈락하여 탈당 하였나요
언제 공정한 룰속에서 경쟁에 탈락하여 불복으로 탈당하였나요 이현령 비현령식으로
매도하려고 하지말고 자신들이 어떻한 일을 저지르고 윤의원이 탈당을 해야만 되는
처지로 내몰고 뭔할말이 있는가?
현직 군수가 자신의 소신으로 입당한것인가? 아니면 영입한것인가?
분명한것은 한나라당 가평 양평 지구당 위원장인 정병국 의원이 발표하였고 각언론에도
보도된바있다 김선교 군수를 영입 한것이라고?
그러면 지구당내 전체 당원들은 아닐지라도 최소한도 고문 부위원장 운영위원등 집행부를
소집하여 투명하게 공론을 거처 영입하는 민주적 절차를 지킨것인가?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영입 하였다 하드라도 기존 당내에 있는 기존 후보군들과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부여 하였는가?
이미 경선은 아니라 할지라도 전략공천 심의 과정을 거치기도 전에 영입은 공천이라는
뉴양스를 비치는 정의원 발언 언론에 보도 되지 않았는가?
그러면 당내 기존후보들에게 공천 심의 과정도 박탈되였다는것은 다아는것 아닌가?
이러한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정당에 몸담고 죽은듯이 업드려 시키는대로 하며 똑같은
부류가 되는것이 옳은것인가?
아니면 잘못됨을 알고 잘못된 집단에서 뛰처나와 당당하게 정의를 찻아 되돌리는것이
옳은것인가?
그러면 누가 비정상적인 철새고 누가 지극히 정상적인 철새인지는 당연한것 아닌가?
군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군수선거에 후보가 없어 야합된 유일 후보를 낸다면
군민들에게는 맘에들던 안들던 이쑤시개로 전보대를 만든다고하든 용문산과 백두산을 바꿔
놓겟다는 망상적 정책을 내놓아도 군민들은 선택할수밖에없는 선택권을 박탈하려는것은
잘하는것인가 ? 못하는것인가?
윤의원이야 말로 현여론상 정황상 압도적으로 불리함을 알면서도 당락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다하여 죽을힘을다하여 정의와 정도 민주를
찻기위하여 대단한용기와 결단이 필요하였을것이고
이미 윤칠선은 선거의 당락에 관계없이 군민들에게 절망속에 희망을 주엇고 기대를
주고 선택권을 줌으로서 그대는 이미 승리자일것이다
배신자님의 댓글
배신자 작성일3년전 무소속에서 한나라당으로 입당한지 3년만에 탈당해서 뭐..군수하겠다고..
뭐 한나라당이 당신들 출세를위한 당인가요..
3년전 유모씨처럼 되겠군..
양평을 망쳐논 사람들..
의리있는 사람으로 봤는데 ..당신도 별수없군요..
우리 한나라 당원은 당후보를위해 무조건 사활을걸고 당선시킵니다.
경기도 득표율 1위로..
한나라님의 댓글
한나라 작성일당을 은신처로 유리하면 내가 여당후보..
불리하면 야합이라고 탈당...
에잇... 정치그만두던지 역겹다..
존경하던 윤의원이었는데..
또 탈당할사람 지금 당장 나가라..
우린 김군수 중심으로 선거치른다..그리고 승리해서 응징한다..
경기도당에서 영입해도 정병국의원 탓.
그래도 우리가 키운인물 한나라당 서열3위.대한민국 정치지도자 반열에든것도 얼마나 영광이냐..
군민들이여 이제 우리도 새로운 역사를 함께쓰자 6월2일 김선교 군수 전국득표율 1위로...
볼만하겠군님의 댓글
볼만하겠군 작성일한나라당 후보 김선교 대 무소속 윤칠선..
나는 내기건다..
득표율 김선교 85%.윤칠선15% 이렇게 안나오면 난 이사간다..
ㅎㅎㅎ
최고!님의 댓글
최고! 작성일암행어사님!
기가찬 논평의 글! 최고! 최고! 최고!
변방의 파수꾼님의 댓글
변방의 파수꾼 작성일"잡힌 물고기에는 밑밥을 주지 않는다"
밑밥은 물고기를 잡기위하여 뿌려진다.
하지만 잡은 물고기에는 더이상 밑밥을 주지않는다.
이번 62지방선거에 지자체장 후보로 출마하시는 한나라당 김선교 현 군수와
장고의 장고를 거듭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 윤칠선 부의장님,
선의의 경쟁을 통한 께끗한 선거를 부탁드리면서 아울러 두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활 시위는 당겨졌읍니다.
주변에 당 입당과 무소속 출마를 권유하고 본인의 유불리를 계산하여
철새처럼 아무일 없다는듯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만약을 대비하여
보험을 들어놓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물론 양평에서 사업하시는분(?)들 이시지요.
일손이 모자랄때는 고양이 손도 빌릴판이고 또한 부지깽이도 덩달아 뛴다지만
정말 빌릴손인지 빌려서는 안될 손인지 혜안(慧眼)이 뛰어나신 두 후보님께서
잘 선택 하셔서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선거를 이끌어 주셔서 과열, 혼탁없는
선거로 끝난후에도 아쉬움은 남겠지만 그래도 승패를떠나 역대 어느선거보다
멋진 선거로 각인되어 승자는 패자에게 위로와 격려를 패자는 승자에게 축하를
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분열되지 않는 양평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작성일배신자님 글을 보니 한나라당 지지할맘 싹 사라지네
공당으로서 민주주의적 절차상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그렇게 할수밖에 없엇던 사유를 설명하고 군민에게 이해하여 달라고하여야지
유권자 들은 떠들어라 한나라는 독야 청청한다
잘해보슈 오만과 독선이 철철 넘치는구려 매번 한나라당을 지지한 나자신이 부끄럽소
한나라당 서열3위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물어보슈 강아지가 웃겟소
니가배신자님의 댓글
니가배신자 작성일배신자는 니가배신자다퇴퇴
농부딸님의 댓글
농부딸 작성일윤의원님 욕심은 절대 안
민심이 천심님의 댓글
민심이 천심 작성일말없는 다수 군민들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이제는 개혁해야 합니다. 양평군은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십수년간 썩을대로 썩어서 문드러져 있는 양평입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하늘이 울고,땅이 울고 있습니다.
구태여 학력이 어떻고, 학벌이 어떻고, 공무원 출신이니 아니니, 양평 토박이니 아니니 하는 그런문제들이 아닙니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않아도,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제주도에서 왔든, 심지어 아프리카 등 해외에도 왔어도 다 잘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원칙에 관한 문제입니다.
정의에 관한 문제입니다.
양심에 관한 문제입니다.
사람은 금수와 다른지를 구별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원칙을 버리고, 반칙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정의를 버리고, 불의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양심을 버리고, 비양심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금수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후진국가는 후진국민이 만듭니다.
선진국가는 선진국민이 만듭니다.
민주주의는 그것을 지키고 누리며 향유 할 수 있는 국민만이, 그 고귀한 이념적 가치를 누리며 발전시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양평은 지방자치를 시작한 지난 십 수년간 왜곡될대로 왜곡되고, 뒤틀릴대로 뒤틀린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불협화음속에 당선된 자치단체장들이 대를 이어가며 야욕을 가지고 군 전체를 사유와 사물화 시켜 왔으며, 그 옆에 붙어서 반관 반민 행세를 하며 갖은 이권과 청탁을 서슴치 않고 사리사욕을 챙겨온, 썩을대로 썩은 토호들의 발호가 더이상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군수 선거때마다 공무원 신분을 망각한 일부 정치 공무원들은, 하늘 무서운 줄을 모르고 군정을 전횡하며 불법과 탈법선거를 자행하여, 뜻있는 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그런데도,,, 이들은 세상만물의 이치를 거스르고 탐욕과 과욕으로 썩은 악취를 진동시키면서도, 조금도 반성할 줄을 모르고 점점 더 반칙과, 불의와 비양심과 금수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있습니다.
전 후 사정이 이러할진대, 모른채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아직도 성숙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부족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살아 갈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하시겠습니까?
말없는 다수 군민들은 다 잘알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정치공무원그놈새끼잘처먹네요님의 댓글
정치공무원그놈새끼잘처먹네요 작성일군수 선거때마다 공무원 신분을 망각한 일부 정치 공무원들은, 하늘 무서운 줄을 모르고 군정을 전횡하며 불법과 탈법선거를 자행하여, 뜻있는 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그런데도,,, 이들은 세상만물의 이치를 거스르고 탐욕과 과욕으로 썩은 악취를 진동시키면서도, 조금도 반성할 줄을 모르고 점점 더 반칙과, 불의와 비양심과 금수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뭐하세요 경찰은 잠자세요 그놈새끼 똥통에 잡아처넣지 못하고요
더이상님의 댓글
더이상 작성일허가 문제 때문에 우리 옆집분 면 직원 돈 집어 줬더니 그냥 해주데요.
썩은 양평 결국은 서로가 너무 잘 알아서 입니다.
서로가 양평고 출신들 이라고 다 봐주고 봐줍니다.
마피아 같은 조직 양평종고 출신들은 이제 양평을 더 다치게 하지마라!
농부님의 댓글
농부 작성일공무원시절 오로지 청렴결백하여 청백리라 칭송이 자자 하시던 윤의원님, 군수에 입후보 하신다고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정치 군수로서 표관리 인기에만 몰두하여 양평군 살림을 빗더미로 만들어 후세들에게 불행을 주지않는 진정한 양평군 살림군이며 양평을 반석위에 올려놓아 모든 군민의 마음에 확끈하게 드는 군수가 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군의 재정자립도가 경기도에서 꼴찌의 불명예를 하루속히 탈피하는 영광을 꼭 주십시요. 우리 보통 사람들의 염원입니다.
윤의원님 화이팅 ......
참새들님의 댓글
참새들 작성일양평인이여!
이제사 양평이 바로서겠네요
인물에 대해서 관심들이 대단한데
김군수 측근들 엄청 불안한가 봅니다
제 구린게 있어 한나라당 그렇게 욕을 하고 안들어 간다더니
추녀끝에 의지만 해도 될썽 싶어던가?
가련한 사람
허긴 제 자신들을 모르면 더 사람도 아니지만
기회주의에다 야비한데다 돐집 상가집 잔치집 남의 고사까지
논두렁만 3년간 누빈 사람이
뭔 양평을 책임지겠어요
표심잡으려 무조건 예스맨 해놓고
되지도 않는 불법을 무조건 해결하라구 공무원들만 윽박지르는 사람이
양평의 책임을 맡고 있었다니.....
노인정 다니면서는 또 그 선량한 사람들 한테는
온갖 감언리설로
군산림을 일개 몇사람하구만 한다데요
군사업 업자들도 정해져있구
참새들!!이제 그만들 짹짹거리고
민 허수아비 놀이에서 헤어나심이..
독수리 드디어 나타났다
우리의 독수리!!!
변화님의 댓글
변화 작성일한번 바꿔보는것도 좋을듯----
불법님의 댓글
불법 작성일포청천 님 글을 유추해보면 정치공무원 이라함은 말단 공무원은 아닐것이고 일부계장급과
면장을 포함한 실과장 ? 결국 고리는 이장 부녀회장으로 연결 ?
그러면 간단할것같은데 선관위에서 선거 감시단 모집하여 후보자 또는 후보 지원 연설차
쫏아다니며 심적 부담주지 말고 정치에 가담할 가능성 많은 공무원들 밀착 감시하면
불법선거 운동 태반은 줄어들것 같은디
후보자 지원 연설차유세에는 백주대낫에 다수 앞에서 불법선거 운동을 하면은 얼마나한다고
설사 한다해도 사소한 것이 태반인것을 쯔쯔
매선거 끝나면 무엇이 가장 문제인지 일반 군민도 잘아는데 선관위에서 파학 못한것은
아닐것이고 결국 가재는 게 편인가?
살아있는양심의가닥님의 댓글
살아있는양심의가닥 작성일썩을대로 썩은 세상에 한가닥 양심의 고리는 그이름은 포청천이군요
양평군님의 댓글
양평군 작성일김선교군수가 이번에 공흥지구 신도시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제한에 풀것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행동입니까?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올해 6월에 끝나고 다시 합법적으로 올해
6월부터 2년간 추가 개발행위제한이 가능한데 아무런 이유없이
6월부터 개발행위를 다시 허가할경우 나중에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해
토지주들이 밭이나 논을 대지로 변경할경우 보상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럴경우 엄청난 보상비때문에 아파트 분양가가 폭등할께 뻔하며
설사 개발이라도 되면 다행이죠..
지금도 수지타산이 안 맞아 신도시 개발이 지지부진한데
논과 밭,임야에 건축허가를 받아 집을 지을경우
엄청난 보상비가 추가로 들텐데 어느 누가 개발할려고
하겠습니까? 설사 개발이 된다해도 엄청난 아파트 분양가를
군민들이 부담해야 됩니다.
때문에 다른 지자체는 개발이 될때까지 개발행위허가제한을
2년 추가 연장하는데 양평군은 무슨 이유인지 올해 6월부터
개발허가를 다시 내주는것을 검토한답니다.
개발이 되면 모두 때려 부술것을 개발허가를 내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종합운동장부지도 토지를 수용하기 직전에 건축허가를 내주어
보상비가 엄청나게 더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하물며 수십만평에 건축허가를 내준다면 보상비가 얼마나
더 들것이며 과연 누가 그런 토지를 개발할려고 하겠습니까?
양평군청에서는 개발행위를 내줘도 집을 지을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고 했다는데..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논,밭,임야일 경우 기껏해야 평당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넘게
보상받겠지만 대지로 만드는 즉시 나중에 수백만원의 보상비를
받을텐데 누가 개발을 안하겠습니까?
서울 인근 그린벨트를 풀어 평당 8백~9백만원대에 분양하는 현실에서도
공흥리 신도시 개발이 지지부진한데 난개발로 보상비가 수백억원~
수천억원이 추가로 들어갈 땅을 어느 미친 시행사가 개발하겠습니까?
아무래도 6월 2일 선거에 맞춰 개발행위를 풀어준다는 것도
그렇고 윤칠선의원님께서 이런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아
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공흥리 신도시는 영영 물건너 갑니다.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작성일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데...
호랑이 굴에서 나왔으니...
이제 정신 꼭 잡으시고
승리의 길을 함께 달려갑시다.
승리하세요
몇명과장면장얼굴철판님의 댓글
몇명과장면장얼굴철판 작성일몇명이지만 간부과장들이 술먹고싸우고 설날 면장들이 돈받고 선물받고 숨겼다가 징계받고 선거개입해 승진하고 이런 철판들 얼굴들고 다닐수있냐 군수는 이들을 눈감고 봐주고 측근들만 챙기고 표창수당더주고 올바른 공무원은 한직으로 쪼겨나고 군청 개혁할 사람이다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과거의 ㅁ님 현재 까지도 양평을 쥐락 펴락 하신다는데 아직도 우리를 바보로 아시나 봅니다.
윤의원이조심할자는님의 댓글
윤의원이조심할자는 작성일부정부패로 빌붙어먹고사는 정치공무원 몇놈 이장 몇놈이다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작성일이번에는 심사숙고해서 자기 권리를 올바로 행사하여 우리가 양평의 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정치공무원 몇0 이장 몇0이 누군지 알고 싶네요
길에서라도 만나면
신고하게요.
우리의 권리 행사 바로하여
양평의 일꾼을 바로 뽑읍시다
세나라님의 댓글
세나라 작성일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인지 다 압네다. 공무원 신분에 그러다 걸리면 ..........망할텐데 .
당원님의 댓글
당원 작성일나도 한나라 당원이지만 배신자님 글은 너무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최근까지도 우리 한나라당에선 김군수를 욕하고 김군수 측에서는 우리 한나라당을 비판하던 관계였던것을 망각해서는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오네님의 댓글
이 글이 마음에 오네 작성일그럼 본인은 왜 한나라당에 입당을 했는지?
왜 2년만에 탈탕을 했는지?
그리구 중앙당에서(경기도당) 영입을 했는데
왜 정의원 탓을 하는지?
추가로 설명할수 있는지?
송의원님 반만 닮기를님의 댓글
송의원님 반만 닮기를 작성일송창섭의원님처럼 불출마를 하시는게...
옥천민국님의 댓글
옥천민국 작성일에 사시는분들하고 친하신가보당! 윗분 ㅎ~
용기박력있어좋구나님의 댓글
용기박력있어좋구나 작성일윤칠선 그래도 용기와 박력있다 열심히 해서 당선되길 바라네 그래야 양평이 사는거다 지금 양평 이게뭐냐 꼴찌는 모두다 차지하고 챙피하지도 않냐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솔직히 말해서 공무원들은 많이 썩었어요. 저는 쫄짜 공무원예요. 아침이면 과장님이 계장님들을 모아놓고 자기네끼리 머리를대고 수근수근하다가 계장님이 자리에와서 은근히 PR인지. 압력인지 하시네요. 우리도 한참 성인인데 알아서 할텐데. 집에가서 부모님들과 친구들한테 잘이야기 하라고요. 그리고 출장간다고 가요, 아마 선거운돈 가는것 같아요,
참역겹고 구린네가 나는군요. 어떤 친구는 고발하라고 하는데 찍힐가봐 겁이나서 고발할수도 없고,
어서 하루빨리 지겨운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출그하기가 지겨워요, 말로만 공명선거 경찰관 아저씨들은 뭐하시나요,
서민님의 댓글
서민 작성일15년간 모군수 측근들만 배부리 먹는 더러분 양평!
막가네님의 댓글
막가네 작성일막가네
한나라당
인재는 못 알아보고
눈감고 살아가나
우리들이 모두 후원 할 것이니
걱정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