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동시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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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과 28일 사전투표, 1인 7명 선출
6.1 지방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2일과 13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6월1일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도지사와 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비례대표, 도교육감을 선출한다.
양평군수 선거는 민주당 정동균(61) 현 군수와 국민의힘 전진선(62) 현 양평군의회 의장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도의원 선거도 1선거구와 2선거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평군 제1선거구(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에서는 국무총리 자문위원을 역임한 민주당 방수형(50) 후보와 전 양평군의회 의장을 지낸 국민의힘 박명숙(68) 후보가 도의원에 도전하게 된다.
양평군 제2선거구(용문면, 지평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개군면, 강상면, 강하면 )에서는 민주당 이종인(53) 현 도의원과 국민의힘 이혜원(48) 현 양평군의회 의원과의 1대1 맞대결이 펼쳐진다.
선거구 별로 3명을 선출하는 군의원 선거는 가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2명과 국민의힘 후보 2명, 정의당 후보 1명, 무소속 1명 등 6명이 도전에 나섰고,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 2명과 국민의힘 후보 2명, 무소속 1명이 출마했다.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1-가 최영보(40)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과 1-가 맹주철(56)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연락소장, 국민의힘 2-가 윤순옥(54) 양평군의원, 2-나 황선호(37) 양평군의원, 정의당 김정화(57) 여주양평위원장, 무소속 박현일(59) 양평군의원이 도전했다.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1-가 여현정(46) 전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1-나 임정숙(47) 양평군 사회복지협회 이사, 국민의힘 2-가 지민희(39) 경기도당 대변인, 2-나 송진욱(44) 여주양평당원협의회 부위원장, 무소속 정동기(62) 사단법인 한국경음악회 회장이 초선의원에 도전한 상황이다.
군의원 비례대표로는 민주당에서 권수연(52) 여주양평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이 국민의힘에서는 오혜자(58) 여주양평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1대1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는 성기선(58) 전 문재인정부 한국교육과정평가위원장과 임태희(65) 전 청와대 대통령실장이 보수와 진부 진영간 대결을 펼친다.
/정영인기자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6월1일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도지사와 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비례대표, 도교육감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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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수 선거는 민주당 정동균(61) 현 군수와 국민의힘 전진선(62) 현 양평군의회 의장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도의원 선거도 1선거구와 2선거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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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선거구(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에서는 국무총리 자문위원을 역임한 민주당 방수형(50) 후보와 전 양평군의회 의장을 지낸 국민의힘 박명숙(68) 후보가 도의원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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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선거구(용문면, 지평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개군면, 강상면, 강하면 )에서는 민주당 이종인(53) 현 도의원과 국민의힘 이혜원(48) 현 양평군의회 의원과의 1대1 맞대결이 펼쳐진다.
선거구 별로 3명을 선출하는 군의원 선거는 가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2명과 국민의힘 후보 2명, 정의당 후보 1명, 무소속 1명 등 6명이 도전에 나섰고,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 2명과 국민의힘 후보 2명, 무소속 1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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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1-가 최영보(40)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과 1-가 맹주철(56)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연락소장, 국민의힘 2-가 윤순옥(54) 양평군의원, 2-나 황선호(37) 양평군의원, 정의당 김정화(57) 여주양평위원장, 무소속 박현일(59) 양평군의원이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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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1-가 여현정(46) 전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1-나 임정숙(47) 양평군 사회복지협회 이사, 국민의힘 2-가 지민희(39) 경기도당 대변인, 2-나 송진욱(44) 여주양평당원협의회 부위원장, 무소속 정동기(62) 사단법인 한국경음악회 회장이 초선의원에 도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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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비례대표로는 민주당에서 권수연(52) 여주양평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이 국민의힘에서는 오혜자(58) 여주양평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1대1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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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는 성기선(58) 전 문재인정부 한국교육과정평가위원장과 임태희(65) 전 청와대 대통령실장이 보수와 진부 진영간 대결을 펼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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